뉴미디어타임즈 배소은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제8회 아시아·태평양 도시포럼’ 참석을 위해 방한한 해외 인사들과 잇달아 만나 경기도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동연 지사는 24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유엔(UN) 산하기구인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ESCAP) 아미다 살시아 엘리스자바나(Armida Salsiah Alisjahbana) 사무총장과 만나 “경기도는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가장 적극적인 지방정부이고 여기에는 기업의 역할도 대단히 중요하다”며 “환경·사회·투명경영(ESG)을 통해 기업들이 더 활발하게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네트워크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실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아미다 살시아 엘리스자바나 사무총장은 “경기도와 수원시가 한국의 주요 대기업들을 많이 유치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민간 분야는 기후 행동을 앞당기는 데 있어서 필수적인 전략적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엘리스자바나 사무총장의 경기도 방문은 김동연 지사 초청에 따른 것이다. 김 지사는 지난 7월 태국 방콕에 위치한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 ESCAP)본부를 찾아 엘리스
뉴미디어타임즈 배소은 기자 | 국가균형발전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관련 중요 정책에 대한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기 위해 설립된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이정현 부위원장이 가평군을 방문해 지역 현안사항 등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서태원 군수는 이 부위원장에게 가평군은 접경지역 지정 요건에 충족함에도 불구하고 2000년 접경지역지원법 제정시 접경지역에서 제외됐으며, 이후 2008년 법령개정 및 2011년 특별법 전부 개정시에도 접경지역으로 지정 검토되지 못했다고 토로했다. 이에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받은 가평군이 접경지역으로 지정받아 국비사업 및 특별교부세 등 재정지원과 2주택자에 대한 종부세 및 양도세 등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접경지역 지정을 위한 시행령 개정’을 건의했다. 군은 민통선 이남 25km 이내로 군사시설보호구역(28.13㎢), 미군공여구역(가평읍․북면․조종면) 여건과 개발정도 지표 5개 중 3개 이상이 전국 평균 지표보다 낮는 등 접경지역 요건을 충분히 갖췄다. 또 서 군수는 수도권이지만 소외되고 차별받고 있는 가평군이 지방시대위원회가 정하는 ‘기회발전특구 지역’에 지정되어 지
뉴미디어타임즈 배건 기자 | 2023년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대전시 중구에 위치한 아트갤러리 비범에서 한국화가 이용나 작가의 5번째 개인 작품전이 열린다. 이용나 작가의 이번 개인 작품전의 주제는 “유쾌한 사유” 인데, 사유가 무슨 뜻이냐고 물었다. 사유는 일상생활에서 우리를 웃게 만들어 주는 재미있는 이야기나 상황을 말하는데, 예를 들어 웃기거나 재미있는 에피소드, 유머, 재미있는 동영상 등이 유쾌한 사유에 해당된다고 한다. 작가는 늘 웃는 얼굴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작가의 삶에서 유쾌한 일들이 많이 있는 걸까? 아니면 그런 재미있는 삶을 살아가려고 웃는 것일까? 작가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추구하는 행복, 바로 많이 웃는 재미있는 삶일 것이다. 작가가 보여주고 있는 작품 속에 골프장이 소재로 등장하는데, 골프장과 유쾌한 사유는 무슨 관계냐고 물었더니, 골프를 알면 인생이 보인다고 한다. 골프와 인생을 비교해서 작품으로 승화시키는 자체가 특이하고,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되는 것 같다. 골프는 자연조건에 놓여 있는 공을 자신이 원하는 페이스와 리듬으로 공을 치는 자신만의 게임이다. 작가노트에 잘 표현한 것처럼, 작가는 우리 인생도 세상 속의 다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홍현성)이 지난 21일(토) 현대엔지니어링 계동 본사에서 ‘임직원 자녀 초청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월)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현장 및 본사에서 근무 중인 임직원 80명의 자녀 및 배우자 총 274명을 초청해 가족 간 유대감 형성 기회와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본사를 방문한 임직원 자녀에게 주니어 사원증을 발급해 주는 것을 시작으로 사옥 투어 및 부모님에게 엽서 쓰기, 직원식당 뷔페 식사, ‘현대놀이동산’ 체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사옥 부지 내 마련한 테마파크인 ‘현대놀이동산’은 에어바운스, 바이킹, 미니 기차 등 자녀들의 연령대에 맞춰 다양한 놀이기구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임직원이 일과 가정의 균형 잡힌 삶을 살 수 있도록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 및 문화활동은 물론, 여러 지원 제도도 마련해 두고 있다. ‘임직원 자녀 초청행사’는 그 중 가장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7년부터 매년 2회씩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자녀 초청행사는 임직원 가족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매번 큰 호평을 받고 있다”며, “2014년부터 10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문화예술 활성화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지난 18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하였다. 한국마사회는 이로써 지난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로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 인증제도’는 모범적인 문화예술후원 사업을 전개하는 국내 기관 및 기업을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이다. 2023년도 신규 인증 결과 문화예술후원 매개단체 4곳,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 16곳 등 총 20개 단체와 기업이 인증을 받았으며, 인증 유효기간은 3년으로 2023.11.9.부터 2026.11.8.까지 3년이다. 한국마사회는 2014년 렛츠런재단(現 사회공헌재단)을 설립하고 기금을 출연해 농어촌 지역의 문화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문화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 사업으로는 ‘농어촌 청소년 오케스트라(KYDO : Korea Young Dream Orchestra)’, ‘마농(馬農)문화체험’, ‘말박물관 운영’ 등이 있다. 농어촌 청소년 오케스트라(KYDO)는 농어촌 지역 문화융성을 위해 한국마사회가 2011년부터 운영하기 시작한 단체로, 한국마사회는 매
지난 10년 동안 유산균 발효에 대한 연구를 꾸준히 진행해온 유 소장은 놀라운 발견을 하였다. 그것은 바로 '컴파운드 K'라는 묘약으로, 이것이 불노장생을 꿈꾸던 많은 이들에게 희망의 빛으로 다가온다. 유정룡효소과학 유정룡 소장은 '컴파운드 K'가 그간 찾아낸 최고의 묘약일 것이라 추정하고 있다. 그 이유는 명확하다. 이 놀라운 물질은 피로회복, 정력 증진, 기억력 향상, 항산화 능력 강화 및 심혈관 건강 향상과 같은 다양한 효능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컴파운드 K'는 인체의 장에서 유산균에 의해 합성되는 물질이다. 이 중요한 물질은 장내 유산균들이 인삼과 홍삼의 진세노사이드를 분해 대사하여 사포닌의 체내 흡수율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장내 유산균 분포가 미흡할 경우, 인체는 사포닌을 제대로 분해대사하지 못하게 된다. 이것은 인삼과 홍삼이 몸에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이유로 인하여 업계에서는 인삼과 홍삼의 사포닌을 유산균 발효한 대사산물로 개발하기 시작하였고, 그것이 바로 '컴파운드 K'라는 식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이 제품은 피로회복, 정력 증진, 항산화 능력 증진, 그리고 기억력 향상과 같은 다양한 효능을 제공한다. 유정룡 소
뉴미디어타임즈 배소은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민의 날(10월 18일)을 기념해 9천여 경기도민과 한 자리에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는 21일 수원제1야외음악당에서 ‘10월 어느 멋진 날 맞손토크’를 열고 도지사와의 맞손토크, 문화공연, 도민의 날 기념 시상을 진행했다. 김동연 지사는 “1,400만 도민 여러분 한 분 한 분 다 뵙고 싶은 게 솔직한 심정이다. 더 나은 기회를 도민 여러분께 드리고 싶다”며 “초심 잃지 않고 처음 뵀을 때와 똑같은 마음을 갖겠다. 제가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분과 소통하고 싶다. 어디서든지 만나면 아는 척해주시고 사진 찍자고 해주시고 하고 싶은 얘기해주시고 제게 바람 있으면 얘기해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도는 지난 7월 민선 8기 2년 차를 맞아 ‘도지사와 함께하는 한여름 밤 맞손토크’ 행사를 열기로 하고 도민 2만여 명의 참가 신청까지 받았지만, 계속된 집중호우에 따른 총력 대응을 위해 행사를 연기했었다. 이번에 재개한 맞손토크에도 도민 2만여 명이 신청했는데 도는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
지자체별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가 운영되고 있는데, 가사, 육아부담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특성을 고려하여 직업상담, 취업지원, 고용복지서비스 등의 종합 취업지원 서비스를 ONE-STOP으로 제공하여 직업능력개발 및 맞춤형 일자리를 지원하는 여성가족부, 고용노동부 지정 기관이다. 포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경단녀를 대상으로 직업상담사가 1:1맞춤형 직업 진로상담을 실시하고, 직장적응상담, 직업심리검사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의사소통이 어려운 결혼이주자와 면접경험이 부족하거나 자신감이 결여된 구직자를 대상으로 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면접 진행을 지원하고 있다. 그리고 센터와 여성친화기업간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여성이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들기 위한 의견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지역 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여성인력 채용 확대와 여성 친화적인 기업 문화 확산, 취업자 직장 적응교육, 경력단절 예방교육 등으로 일과 생활의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해 찾아가는 기업특강인 법정의무교육과 직장 내 조직활성화 교육, 리더십교육, 직장 내 소통문화 개선 교육 등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는데, 작년에 이어 올해도 13개
10월 20일 중앙정부청사에서 질병관리청장이 코로나 19 중앙사고 수습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어제부터, 65세 이상의 고령자를 포함한 고위험군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로써 정부는 2023-2024년 절기 동안 코로나19 백신접종 계획을 철저히 시행하고자 합니다. 이번 백신접종은 코로나19가 4급 감염병으로 전환되었더라도 고위험군의 중증화율과 치명률이 여전히 높다는 사실을 고려하여 진행됩니다. 또한, 시간이 흐름에 따른 면역 감소, 신규 변이 확산, 그리고 실내 활동 증가로 인해 코로나19 확산이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4급 전환 이후에도 현재의 신규 양성자 수가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겨울철에는 바이러스 확산이 재차 유리한 상황이 될 수 있으므로, 백신접종을 통해 고위험군의 중증 및 사망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65세 이상 어르신, 12세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합니다. 이번 백신접종에 사용되는 신규 백신은 XBB 계통 변이주 뿐만 아니라 최근 증가세를 보이는 EG.5 등 신규 변이에도 효과가 있다고 확인되었습니다.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10월 20일(금) 오후 3시,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질병관리청의 행정역량 강화와 향후 발전방안에 대해 한국행정학회(학회장 이덕로)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날 세미나는 질병관리청의 역할과 기능, 주요 성과, 향후 비전 등에 대한 질병관리청장의 특별 강연으로 시작하였으며, 특강에 이어 ‘효율적 질병 관리를 위한 정책 개발 및 행정역량 강화 방안’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맞춰 질병관리청의 행정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들과 중앙행정부처로서 정책 개발 및 집행 기능의 강화 방안 등에 대해 활발한 토론이 진행되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코로나19 이후 조직 체계를 안정화하고, 행정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나갈 계획”이라 말하며, “조직과 구성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여 질병관리청을 보다 탄탄한 조직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올해 15주년을 맞이하는 사회복지법인 평안밀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관장 김영진)은 강남대학교 미래복지융복합연구소(소장 김수완)와 10월17일(화),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에서 함께 성장하는 복지기술 분야의 노인복지 구현 등 포괄적 협력을 강화하는 상호협력 MOU를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두 기관은 복지와 ICT 기술 분야 공동연구 및 정보 교류, Wel-Tech 리빙랩 구축 기기 및 서비스 상호 지원등 적극적으로 협력·지원하게 된다.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은 미래복지융복합연구소 전문적인 교수진들과 함께 현장에 맞춘 Wel-Tech리빙랩 운영매뉴얼을 특화하여 진행 할 계획이다. 10월19일(목)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에서 진행 된 첫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주)스프링소프트사의 해피테이블과 (주)아하컨설팅의 아하(AHA)매트 교육 및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 및 인지기능 관리를 통한 건강하고 성공적인 노화예방 프로그램을 지원하였다.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 김영진 관장은 “Wel-Tech리빙랩은 어르신 중심의 과학기술을 직접 실현하는 복지관 속 실험실이다. 복지와 ICT의 융합은 어르신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중요한 키워드로 강남대학교 미래복지융복
뉴미디어타임즈 배소은 기자 | 김병수 김포시장이 지난 18일 강화군에서 개최된 하반기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에 참석해 군부대 협의 처리절차 개선에 대한 국방부 건의를 공식 제안했다. 김포시는 현재 행정구역 면적 대비 약 71%가 군사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구역 내 각종 개발 관련 군 협의시간이 장기간 소요될 뿐 아니라 협의 기준 및 검토결과에 대한 참고 사례 부족으로 각종 민원인의 불편이 초래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김병수 시장은 군 대민업무의 형평성 및 객관성 확보를 위해 각종 허가 및 협의 사항에 대한 군부대 협의 기간 단축과 규정 기간내 미처리 시 중간통보제도 신설, 군사시설보호구역 내 협의 가능여부 판단을 위한 도면 및 매뉴얼 제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포시의 제안사항은 이날 회의에 참석한 시군의 동의를 얻어 국방부에 공식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접경지역시장군수협의회는 김포시를 비롯한 접경지역 10개 시군의 지방자치단체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휴전선과 인접한 지방자치단체간 접경지역의 균형발전과 광역행정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08년 결성됐다.
뉴미디어타임즈 배소은 기자 | 정부의 재생에너지 정책에 대한 축소 기류에 대해 경기도는 19일 경기도청사에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주관 에너지 정책 점검 회의를 열고 도 차원의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정부의 재생에너지 정책에 대한 현실적 대응 방향을 찾기 위해 열린 이날 회의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전의찬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 강금실 기후대사, 탄소중립 도민추진단, 에너지협동조합, 재생에너지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전의찬 경기도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은 “우리나라는 에너지 정책이 거꾸로 가고 있는데 경기도는 이 어려운 때에 오히려 롤모델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시군은 지자체장의 역할이 큰 만큼 지자체장들도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필요하다”며 회의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신재생에너지 비중은 3.4%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국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그럼에도 정부는 2030년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목표를 당초 30.2%에서 21.6%로 대폭 하향하고 재생에너지 분야 예산을 올해 1조 490억 원에서 내년 6,054억 원으로 약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은 국내 우수 콘텐츠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23 스타트업콘(Startup:CON)’을 오는 26일과 27일 양일간 서울 성수동 코사이어티 서울숲에서 개최한다. 스타트업콘은 국내외 스타트업, 창작자가 모여 콘텐츠 스타트업의 생태계를 조망하고, 새로운 성공 사례와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 ‘콘텐츠로 세상을 바꾸다(Unlock the Content Experience)’를 주제로 ▲전문가 콘퍼런스, 워크숍부터 ▲비즈니스 미팅(1:1 밋업) ▲경쟁피칭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속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전략 조망 콘퍼런스에서는 생성형 AI 등 딥테크와 접목해 진화하는 콘텐츠 산업의 트렌드 파악 및 글로벌 진출 방향을 모색하고, 기술을 통해 빠르게 혁신하고 있는 CX(Content Experience)에 대해 글로벌 콘텐츠 전문가를 초청하여 15개의 강연 및 패널토론 8개의 워크숍 등 총 23개의 세션을 진행한다. 26일 기조 강연에는 ‘Gen AI가 가져온 콘텐츠 제작환경의 미래’를 주제로 ▲메타 리얼리티랩 AI
청주에서 한국 니치 향수 브랜드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의 첫 지방 팝업스토어가 막바지 운영 중이다. ㈜에프오씨씨가 운영하는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는 지난 4월 3일부터 커넥트현대 청주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4월 16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팝업은 서울을 벗어나 처음 선보이는 지역 행사로, 향수와 함께 한국 전통 문화와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는 지난해 오사카, 홍콩, 도쿄 등 해외 팝업을 통해 글로벌 고객과 접점을 넓혀왔으며, 올해는 더현대서울,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에 이어 청주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해외 팝업에서는 기존 향수와 차별화된 한국적 감성을 담은 향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팝업에서는 청주시 상징 요소를 반영한 아트 포스터도 함께 공개됐다. 호작도에 청주시 상징꽃 ‘백목련’과 상징 동물 ‘까치’를 결합한 작품과, 조선 후기 화가 김홍도의 ‘씨름도’를 모티프로 재해석한 포스터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해당 작업은 전통 회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온 브랜드 철학을 시각적으로 드러낸 사례로 평가된다. 현장에서는 관람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붓글씨 체험과 전통화 키링 만
최근 무조건적인 저염식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좋은 소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나리식품(선비원)의 김난영 대표는 "사람의 몸이 싱거우면 모든 염증에 시달리게 된다"며, 체내 염분 밸런스와 불순물을 제거한 소금의 중요성을 강하게 역설하고 있다. 15일 선비원 본사에서 김난영 대표를 만나 '프리미엄 미네랄 용융소금'의 원리와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소금 섭취법에 대해 들어보았다. Q. '용융소금'이라는 이름이 생소한 독자들도 있을 텐데요. 일반 소금과 어떤 차이가 있나요? 김난영 대표 (이하 김 대표): "우리가 흔히 접하는 천일염도 훌륭하지만, 바다 오염으로 인해 미세플라스틱이나 중금속에 대한 우려가 커진 것이 사실입니다. 선비원의 용융소금은 천일염을 특수 돌가마에 넣어 1,000℃ 이상의 고온에서 3번의 공정을 거쳐 제조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소금 속의 간수, 아황산가스, 중금속, 미세플라스틱 등 인체에 유해한 불순물을 100% 가까이 제거합니다. 순수하고 깨끗한, 그야말로 '안전한 고급 용융소금'으로 재탄생하는 것이죠." Q. 전단지를 보면 "몸이 싱거우면 염증에 시달린다"는 문구가 눈에 띕니다. 소금 섭취
보석 중의 보석으로 불리는 다이아몬드는 거친 원석이 수만 번의 정교한 세공을 거쳐야 비로소 찬란한 빛을 발한다. 가요계에도 이와 닮은 아티스트가 있다. 2015년 ‘최고최고’로 혜성처럼 등장해 10년간 자신을 갈고닦아 온 모델가수 다이아몬드다. 최근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그녀는 감회가 남다르다. "10년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겠다"며 운을 뗀 그녀는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데뷔 초 첫 팬미팅을 꼽았다. 무대 위 화려한 조명보다 팬들과 마주 잡았던 손의 온기를 더 소중히 여기는 그녀의 진심은, 왜 그녀가 오랜 시간 사랑받는 아티스트인지 짐작게 한다. 다이아몬드의 무대는 단순히 노래를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모델 출신다운 압도적인 비율과 세련된 스타일링, 그리고 장르를 넘나드는 폭발적인 가창력은 보는 이들에게 한 편의 쇼를 보는 듯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해병대 모임부터 조선왕조 갈라쇼까지, 격식이 필요한 무대와 대중적인 행사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그녀의 스펙트럼은 가요계에서도 독보적이라는 평가다. 그녀의 진심은 지난해 연말 결실을 보았다. ‘제33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공로상을 거머쥔 것. 단순히 인기 있는 가수를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