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타임즈 배소은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가 2024년 10~15개 시군에서 우선 추진하는 ‘누구나 돌봄’에 대해 “돌봄은 시혜가 아니라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투자이고 경기도민은 누구나 돌봄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18일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도와 31개 시군 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 350명 초청 ‘맞손토크’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경기도가 추진할 예정인 경기도 3대 돌봄 정책의 이름을 ‘360°(360도) 돌봄’이라고 정했다며 그 가운데 하나인 ‘누구나 돌봄’에 대한 비전과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김 지사는 “우리 사회에서 지금 가장 추구해야 하는 것은 지속가능성이라고 생각한다. 경제발전도 시켜야겠고 투자도 해야겠지만 사회공동체가 같이 돌봄을 하며 함께 가야 사회가 지속가능하다고 본다”며 “경기도가 추구하는 복지의 방향은 시혜적으로 베푸는 것이 아니라 사회에 대한 투자로 1,400만 도민 누구나 다 복지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360° 돌봄’의 취지에 대해 밝혔다. ‘360° 돌봄’은 360° 전방위 돌봄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성남시, 2023년 10월 17일 – 성남시의 신상진 시장은 17일 오후 7시 30분, 분당구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성남시 승격 50주년 기념 KBS 열린음악회에 참석하며 시민과 함께 특별한 순간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신상진 시장은 다음과 같이 발언했다. "시 승격 50주년 기념으로 열린 KBS 열린음악회에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아름다운 음악이 함께하는 열린음악회를 마음껏 즐기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한 신상진 시장은 성남의 역사와 미래에 대한 비전을 고찰하며 "광주군 성남출장소에서 시작해 지난 50년 동안 변화와 혁신을 거듭해 어느덧 대한민국 중심도시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모두가 함께한 노력의 결실이다"라며 "4차산업도시, 문화예술의 도시. 맞춤복지도시 등 성남의 새로운 미래 50년을 위해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박소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시민 8000여 명에게 다채로운 공연을 선사했다. 트롯 여제 김연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 퓨전국악그룹 악단광칠, 발라드 인기가수 허각, 신용재, 임한별 등이 행사에 참여하여 시민들에게 즐거운 시간
정명근 화성시장은 16일 페이스북을 통해서 친환경 농가를 지켜달라는 글을 올렸다. 지역 농가의 친환경 농산물이 보호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길 바란다. 화성시는 최근 지역 농가의 친환경 농산물을 보호하고, 지역 경제를 지원하기 위한 '로컬푸드 인증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화성시 주민들을 위해 안전하고 맛있는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화성시의 농산물 품질은 화성시로컬푸드 매장에서 맛보고 즐길 수 있습니다. 최근 방문한 화성시로컬푸드 매장에서 구매한 사과대추는 아삭한 식감과 풍부한 맛으로 손님들을 매료시키고 있으며, 이러한 농산물의 품질은 수확철에 더욱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뛰어난 농산물은 화성시 내 지역 농가에서 선별적으로 수확됩니다. 화성시는 작년부터 '로컬푸드 인증제'를 시행하여 지역 농가들의 농산물 안전성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토양오염, 농업용수, 수질 등의 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하며, 정기적인 안전성 조사를 통해 부적합 사항이 발견되면 인증이 정지되거나 취소됩니다. 이로써 화성시의 로컬푸드는 화성시장이 직접 보증하는 안전한 농산물로 소비자에게 자부심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화성시로컬푸드 매장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청정 라거-테라’의 싱글몰트 에디션을 한정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에디션은 기존의 국내 라거 최초 싱글몰트 콘셉트에 싱글홉을 더해 재탄생했다.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은 호주 대표 청정 지역인 태즈메이니아 섬에서 자란 보리를 100% 사용하고, 홉도 태즈메이니아 산 단일 품종(Ella)을 사용해 차별화했다. 호주 최남단에 위치한 ‘태즈메이니아’ 섬은 절반 이상이 국립 공원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으며 유네스코에 세계 유산으로 등재될 만큼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세계적으로도 청정 지역으로 유명하다. 또한, 100여 년의 전통과 독자적인 기술력을 자랑하는 ‘조-화이트 몰팅스(JOE-WHITE MALTINGS)’에서 제맥(Malting : 보리로 맥주용 맥아를 만드는 일련의 과정)을 진행한 것이 특징이다. 오로지 태즈메이니아 섬에서 수확한 보리와 홉만을 사용해 단일 제맥소에서 몰트로 만들어 검증된 맛과 풍부한 향 모두 구현했다. 국내 레귤러 맥주 최초로 도입했던 ‘몰트 이력 정보’를 적용해, 제품에 인쇄된 QR 코드를 통해 보리와 홉 모두 수확한 농장부터 제품화되기까지의 과정과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한
뉴미디어타임즈 배소은 기자 | 경기도가 연령 제한이나 노선 제한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모든 도민에게 교통비 일부를 환급해 주는 ‘The(더) 경기패스’ 사업을 내년 7월부터 도입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7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관련 경기도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조은희 국회의원의 질의에 대해 “내년 7월부터 기후동행 카드보다 월등한 The 경기패스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The 경기패스는 경기도민 누구나 연령 제한 없이 광역버스도 신분당선도 다 포함된다. 전국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게 연령층을 확대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구체적 계획을 말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The 경기패스’는 전 경기도민이 전국 어디에서나 모든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경우 사용한 교통비의 일부를 환급해 주는 정책이다. 정기권을 구입해 매달 충전할 필요가 없으며 광역버스ㆍ신분당선이 제외된 서울시와는 달리 전국 모든 대중교통수단을 포함할 예정이어서 광역버스와 신분당선을 주로 이용하는 경기도민에게 큰 혜택이 주어질 전망이다. 경기도는 대광위의 K패스 사업과 연계하
화성시가 주최하고 화성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 화성 모빌리티 전시회가 10월 17일 수원과학대학교 SINTEX에서 개막식을 갖고 2일동안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17일 SINTEX 1층 로비에서 진행된 개막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하여 김경희 화성시의회의장, 박동일 산업통상자원부 제조산업정책관, 김광재 화성산업진흥원장 등 7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해 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개막식에는 내빈들이 현대자동차 사내 벤처기업이 개발한 자율주행 배달로봇 ‘모빈’에게 화성시 5대 공약이 적힌 핸디 현수막을 전달받아 로봇개 ‘GO1’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는 세레머니가 진행됐으며, 세레머니 이후 내빈들은 전시장을 둘러보며 참가 기업에게 격려를 보냈다. ‘대한민국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열린 이번 전시회는 ▲제품 및 기술 전시 ▲수출·동반성장·투자 상담회 ▲포럼 ▲안전 체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오는 18일까지 진행된다. SINTEX 1층 그랜드볼룸에서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를 비롯한 60여 개 기업이 100개 규모의 부스를 꾸려 각 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N과 신형 산타페를, 기아자동차는
물오른 경주마들이 질주하는 렛츠런파크 서울 경주로에서 천고마비의 계절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가 열린다.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오는 28일 토요일, 경마 경주로를 활용한 이색 이벤트 ‘제2회 경주로 마라톤 Run&Fun’을 개최한다. 경주마들이 활약하는 모래 경주로에서 펼쳐지는 이색 마라톤 행사는 지난해에 참여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올해도 이어진다. 10월 28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9시30분까지 이어지는 경주로 마라톤 행사는 1천5백명이 참가할 수 있는 4개의 경주가 펼쳐진다. 가장 먼저 3.3km거리의 ‘경쟁런’이 남자부와 여자부로 열린다. 마라톤 치고는 짧은 거리지만 발목까지 빠지는 8cm깊이의 모래 경주로는 상상 이상의 체력소모와 감속효과를 가져오기에 빠르게 완주하기는 보기보다 쉽지 않다. 개인전 이후엔 특별한 이벤트 경기가 이어진다. 남녀가 200m씩 이어달리는 ‘커플런’ 경기엔 총 50커플 100명이 참가할 수 있다. 3인 이상 가족들이 참여하는 400m 거리의 ‘패밀리런’경기도 주말을 맞이한 가족들에게 건강하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특별히 탁구여제 현정화 감독이 이끄는 한국마사회 탁구단 선수들도 마라톤 경기에 함
서초구 소재 무궁화실버대학이 10월 12일(목) 팔탄면 가재2리 노인회를 찾아가, 다양한 수업과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지역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했다. 가재2리 남궁준이장님은 이번 행사를 주관하며, 지역의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위해 고민하던 중 무궁화실버대학을 초청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수업 내용은 건강체조, 노래교실, 구연동화, 그리고 마인드강연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하였다. 남궁준이장님은 앞으로의 수업을 기대하며, 이러한 활동을 통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어 활력대학으로 자리매기기를 기대하고 있다. 팔탄면 가재2리 노인회와 무궁화실버대학은 지역사회의 상호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삶의 화합과 풍요로움을 제공하고자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다.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전북 전주에서 장애인 근로자를 위한 ‘열린관광지 나눔여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열린관광지 나눔여행’은 중소‧중견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장애인 근로자의 근로의욕 제고 및 복지 향상을 위한 무료 여행 프로그램이다. ‘열린관광지’란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관광지로 전주를 포함해 전국 132개 지역이 해당된다. 참여기업은 장애인 근로자를 채용한 신성피앤텍, 이온폴리스, 우광테크, 천우굿프랜즈, 한국후꼬꾸 등 인천 소재 5개 중소기업이며, 총 21명의 장애인 근로자와 가족들이 전주동물원, 한옥마을, 한지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여행에 참여한 근로자는 “평소에 가족들과 함께 여행하기 힘들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행사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향후 나눔여행 사업지 추가를 통해 장애인 근로자 수혜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업은행은 근로자 휴가지원, 워케이션 프로그램, 문화복지 바우처 등 중소기업 근
지난 15일(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제38회 KRA컵 클래식(G2, 2000m, 상금 7억원)’에서 ’위너스맨‘이 우승을 차지했다. KRA컵 클래식(G2)은 올해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리는 마지막 Grade2 경주이자, 연도대표마 선정을 위한 코리아 프리미어 시리즈 경주 중 하나이다. 지난 9월 ’코리아컵(G3)’에 출전했던 최강의 장거리 경주마들이 대거 참가하며 과연 어떤 말이 현존 최강마 타이틀을 가져갈지 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참고로 KRA컵 클래식은 코리아컵보다 거리가 200m 늘어난 2000m 경주이다. 서울 6마리, 부경 4마리 총 10마리의 말이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뜨거운 응원 열기 속에서 경기가 시작됐다. 출발게이트가 열리면서 ‘더검푸’가 빠른 출발로 선두에 자리하고 ‘빅스고’와 ‘석세스마초’가 바짝 추격했다. 이 3마리는 경주 초반부터 중반까지 팽팽한 선두권 다툼을 이어갔다. ‘투혼의반석’과 ‘위너스맨’도 그 뒤를 추격하며 역전의 기회를 노렸다. 진짜 승부는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펼쳐졌다. 4~5위권에서 기회를 엿보던 ‘위너스맨’이 결승선 직선주로에 들어서자마자 보란 듯이 추격을 시작한 것이다. 결국 ‘위너스
현대엔지니어링이 13일(금)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일자리 지원 정책 추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현대엔지니어링 김기효 경영지원사업부장,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차정훈 고용촉진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애인 고용확대와 근로 환경 개선 등 다양한 협력방안들을 협의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22년 9월부터 운영 중인 사내 장애인 미술작가 채용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이번에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신규 운영하는 장애인 근로자 업무용 공간 지원 정책인 ‘가치일 센터’ 시범운영 대상기업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현재 운영중인 현대엔지니어링 미술작가 작업장을 ‘가치일 센터’로 지정해 운영하게 되며, 직무지도원 배치, 시설장비 지원금 지원, 업무시스템 지원, 업무역량 강화 프로그램 지원 등 인적·물적 지원을 통해 근로 환경도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이번 ‘가치일 센터’ 운영 협력은 현대엔지니어링의 장애인을 위한 일자리 제공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장애인 지원 정책간 협업을 통한 장애인 근로자 고용창출 및 근로환경 질적 개선 노력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장애인 근로자 일
대한민국 대표 주류기업 하이트진로가 한국을 넘어 세계로 본격 진출한다. 내년 100주년을 앞두고 해외 생산 공장 건립으로 소주 세계화 사업을 강화한다. 하이트진로싱가포르(법인장 황정호)는 베트남 소주 생산 공장 건립을 위해 베트남 타이빈성 그린아이파크 산업단지 사업자와 전대차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하이트진로가 해외 생산 공장 건립을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이트진로싱가포르는 지난 13일 베트남 타이빈성에서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이사와 황정호 법인장, 응웬 띠엔 타인 상임부서기장, 응웬 칵 턴 타이빈성장, 부이 테 롱 그린아이파크 산업단지 총괄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토지 인프라 전대차 기본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9월 하이트진로는 글로벌 소주 시장 확대를 위한 해외 생산 및 판매의 헤드쿼터 구축을 목적으로 싱가포르 법인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싱가포르는 첫 사업으로 베트남 타이빈성에 소주 생산 공장 건립을 추진한다. 하이트진로싱가포르는 해외 공장 건립 추진 배경으로 ▲해외 소주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세 ▲원가 경쟁력 ▲현지 브랜드 및 제품 출시 가능성 등을 들었다. 최근 6년간 하이트진로 소주 수출량은 연평균 약 15%씩 증가하고 있다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10월 12일 임직원이 참여하는 ‘2023년 제3차 사랑의 단체헌혈’ 행사를 개최했다.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하루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엔 따뜻한 마음을 나누려는 한국마사회 임직원 및 관계자 31명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모아진 헌혈증서와 혈액은 대한적십자사 남부혈액원을 통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헌혈에 참여한 한국마사회 직원은 “나의 작은 수고와 인내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헌혈 참여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한국마사회는 2004년부터 매년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사회공헌 담당자는 “올해 12월에도 제4차 헌혈 봉사활동이 예정되어 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단체헌혈 행사를 통해 타인을 위해 대가 없이 자신의 혈액을 기증하는 아름다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의 대표 메세나 활동인 2024년 말박물관 초대전의 작가 공모가 시작됐다. 품격 있는 말 문화 보급과 예술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2009년부터 시작된 말박물관 초대전은 지금까지 횟수로 50회, 작가 100여명이 넘게 참여하며 명실상부 말 소재 작가들의 요람이 되어왔다. 말 관련 소재의 미술(평면, 입체 모두 가능) 작가들을 선발하는 이번 공모에는 개인과 단체 모두 지원 가능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030 청년작가(1983년 이후 출생자)와 서울경마공원이 위치한 과천 포함 경기지역 예술 공동체를 우대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들에게는 6주 내외의 기획전시실(100㎡) 대관과 리플렛, 현수막 등 인쇄물 제작, 보도자료 배포 등이 무료로 지원된다. 이밖에도 작품 운송 등에 필요한 55만원(제세 포함)의 지원비가 별도 제공된다. 정기환 한국마사회장은 이번 공모와 관련하여 “올해 말박물관 초대전에서 사진, 공예, 회화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을 소개할 때마다 정기적으로 방문해 작품을 감상하는 고객들을 만날 수 있어 기뻤다”며 “이는 우리회가 경마뿐 아니라 예술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말문화를 보급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는 중요한 사업
뉴미디어타임즈 배소은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14일 오전 9시 30분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다같이 으쌰으쌰! ‘2023 성남시민 체육·문화 대축제’에 참석했다. 신시장은 “5년 만에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승격 50주년을 기념해 성남시민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마련했다”며 “4차 산업혁명 중심 도시, 문화와 예술이 넘치는 도시, 건강과 복지의 도시인 성남의 미래 50년을 향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축제는 시민체육대회와 문화축제를 통합해 진행했으며 게이트볼, 한궁, 육상 등 다양한 동 대항 경기와 난타, 복고 댄스, 팝페라 등 문화공연, 전시, 체험 행사가 펼쳐졌다. 행사는 성남시 50개 동의 시민 2만여 명이 참석해 사전행사, 선수단 입장식, 동 대항 경기, 체육대회 시상, 공연 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청주에서 한국 니치 향수 브랜드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의 첫 지방 팝업스토어가 막바지 운영 중이다. ㈜에프오씨씨가 운영하는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는 지난 4월 3일부터 커넥트현대 청주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4월 16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팝업은 서울을 벗어나 처음 선보이는 지역 행사로, 향수와 함께 한국 전통 문화와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는 지난해 오사카, 홍콩, 도쿄 등 해외 팝업을 통해 글로벌 고객과 접점을 넓혀왔으며, 올해는 더현대서울,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에 이어 청주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해외 팝업에서는 기존 향수와 차별화된 한국적 감성을 담은 향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팝업에서는 청주시 상징 요소를 반영한 아트 포스터도 함께 공개됐다. 호작도에 청주시 상징꽃 ‘백목련’과 상징 동물 ‘까치’를 결합한 작품과, 조선 후기 화가 김홍도의 ‘씨름도’를 모티프로 재해석한 포스터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해당 작업은 전통 회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온 브랜드 철학을 시각적으로 드러낸 사례로 평가된다. 현장에서는 관람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붓글씨 체험과 전통화 키링 만
최근 무조건적인 저염식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좋은 소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나리식품(선비원)의 김난영 대표는 "사람의 몸이 싱거우면 모든 염증에 시달리게 된다"며, 체내 염분 밸런스와 불순물을 제거한 소금의 중요성을 강하게 역설하고 있다. 15일 선비원 본사에서 김난영 대표를 만나 '프리미엄 미네랄 용융소금'의 원리와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소금 섭취법에 대해 들어보았다. Q. '용융소금'이라는 이름이 생소한 독자들도 있을 텐데요. 일반 소금과 어떤 차이가 있나요? 김난영 대표 (이하 김 대표): "우리가 흔히 접하는 천일염도 훌륭하지만, 바다 오염으로 인해 미세플라스틱이나 중금속에 대한 우려가 커진 것이 사실입니다. 선비원의 용융소금은 천일염을 특수 돌가마에 넣어 1,000℃ 이상의 고온에서 3번의 공정을 거쳐 제조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소금 속의 간수, 아황산가스, 중금속, 미세플라스틱 등 인체에 유해한 불순물을 100% 가까이 제거합니다. 순수하고 깨끗한, 그야말로 '안전한 고급 용융소금'으로 재탄생하는 것이죠." Q. 전단지를 보면 "몸이 싱거우면 염증에 시달린다"는 문구가 눈에 띕니다. 소금 섭취
보석 중의 보석으로 불리는 다이아몬드는 거친 원석이 수만 번의 정교한 세공을 거쳐야 비로소 찬란한 빛을 발한다. 가요계에도 이와 닮은 아티스트가 있다. 2015년 ‘최고최고’로 혜성처럼 등장해 10년간 자신을 갈고닦아 온 모델가수 다이아몬드다. 최근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그녀는 감회가 남다르다. "10년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겠다"며 운을 뗀 그녀는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데뷔 초 첫 팬미팅을 꼽았다. 무대 위 화려한 조명보다 팬들과 마주 잡았던 손의 온기를 더 소중히 여기는 그녀의 진심은, 왜 그녀가 오랜 시간 사랑받는 아티스트인지 짐작게 한다. 다이아몬드의 무대는 단순히 노래를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모델 출신다운 압도적인 비율과 세련된 스타일링, 그리고 장르를 넘나드는 폭발적인 가창력은 보는 이들에게 한 편의 쇼를 보는 듯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해병대 모임부터 조선왕조 갈라쇼까지, 격식이 필요한 무대와 대중적인 행사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그녀의 스펙트럼은 가요계에서도 독보적이라는 평가다. 그녀의 진심은 지난해 연말 결실을 보았다. ‘제33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공로상을 거머쥔 것. 단순히 인기 있는 가수를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