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는 최근 인천형 생활밀착형 공동육아시설인 아이사랑꿈터 서구 12호점의 개소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아라1동 행정복지센터 1층에 자리잡은 아이사랑꿈터 서구12호점은 약 134㎡의 규모로 민관 협력의 결실로 마련됐다. 이번 12호점은 신한금융희망재단의 공동육아나눔터 리모델링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8,8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쾌적한 환경을 구축했다. 또한 하나금융 지역사회기여사업의 지원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을 높여줄 다양한 최신 놀이교구를 갖추었다. 해당 시설은 사단법인 함께가는세상(대표 곽수관)이 위탁운영을 맡았으며 오는 4월 2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지난 1일 개최된 개소식에는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12호점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놀고 부모님들은 육아 정보를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는 접근성 높은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 환경 조성과 체계적인 육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부평구노인복지관은 맞춤 돌봄 서비스 사업으로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4주동안,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취약 어르신 210명을 대상으로 인지활동 프로그램 ‘뇌건강 플러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뇌건강 플러스'는 뇌운동 스티커북1(우리동네편) 교재와 색연필 등을 활용하여 참여 어르신들의 인지기능을 유지하고 향상 시키는데 도움을 드리기 위해 계획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하신 어르신들은 퍼즐 맞추기와 스티커 붙이기 등의 활동을 통하여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초기에는 생활지원사과 함께 퍼즐 맞추기를 하다가 익숙해지면 혼자서도 할 수 있게 돼서 생활지원사들로부터 칭찬도 받고 있어 자존감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수련 사회복지사는 “어르신들이 즐겁게 인지활동에 참여하면서 점차 자신감을 얻고 있고 만족도도 높아 보여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부평구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노인 맞춤 돌봄 어르신들의 인지활동과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8일 오전 10시 수련관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자신만의 디지털 앨범을 만들어보는 ‘AI 작곡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부평구 거주 또는 부평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12~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기획부터 완성까지 디지털 제작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AI 윤리 및 저작권 이해 ▲음악 생성 AI(Suno 등)를 활용한 작사 및 음원 제작 ▲이미지 생성 AI와 디자인 도구를 활용한 앨범 표지 제작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입력어(프롬프트)를 활용해 장르와 분위기를 설정하고 자신만의 디지털 앨범을 완성하게 된다. 박건호 부평구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청소년들이 AI를 단순한 기술을 넘어 상상력을 실현하는 창작 도구로 활용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신청서(네이버폼)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청소년수련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부평구문화재단은 생활권 밀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우리동네 문화예술교육 실험실, 낱낱’을 4월부터 11월까지 부평 전역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문화재단의 ‘기초단위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되는 이 프로그램은 문화예술교육가와 지역 주체들이 협력해 지역 자원과 특성, 생활권 수요를 반영한 부평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부평구문화재단은 지난 2024년부터 지원사업에 매년 선정돼 관련 프로그램의 운영을 더욱 내실화 하고 있다. 재단은 지난 2년간 교육 주체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기반 교육 방향을 마련해왔으며, 올해는 기존 프로그램의 지역 안착과 확산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재단 출범 20주년을 맞아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기존 4개 권역을 6개 권역으로 세분화해 생활권 중심 운영을 강화할 예정이다. 권역별로는 ▲1권역(십정1·2동, 부평3동) 고령층 대상 즉흥연극·그림 프로그램 ‘우린 100살이 되어도 다를 거야’ ▲2권역(부평2동, 부평6동, 부개1동, 일신동) 어린이 대상 ‘예술로 만나는 골목 철길’ ▲3권역(산곡2~4동) 유아 대상 ‘팔랑팔랑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오는 7일 ‘청년(예비)창업가 간담회’를 개최한다. ‘부평에서 창업하기, 우리의 진짜 이야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간담회는 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청년 창업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간담회는 사전 설문조사 결과 공유를 시작으로 창업 준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청년 창업 정책에 대한 의견 교류, 희망 사업 제안 등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청년(19~39세)으로,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사업 기획 단계부터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에 반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현장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창업 지원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부평구는 인천나비공원에서 4월 한 달간 다양한 봄맞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목공 프로그램과 제로웨이스트(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생활방식) 체험, 생태체험으로 구성됐다. 목공 프로그램은 ▲원목 LED 무드등 만들기 ▲곰돌이 만년 탁상 달력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 제로웨이스트 체험은 ▲알록달록 욕실 입욕제 만들기 ▲커피콩 원두 스크럽 만들기 등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나비공원 탐방코스를 따라 미션을 수행하는 ‘숲탐험 미션 오리엔티어링’을 비롯해 ▲곤충 표본 만들기 ▲나비와 곤충 기르기 ▲숲해설 등 생태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프로그램별 운영 날짜와 장소, 참여 대상이 다른 만큼 자세한 사항은 인천나비공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인천나비공원이 휴식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여가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기획하겠다”고 말했다.
부평구는 2일 인천가족공원 산책길 일원에 기초번호판 32개를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원 이용객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과 위치정보 제공을 위해 추진됐다. 구는 총 1천70만 원의 예산이 들어간 이번 사업을 통해 조명형 기초번호판 14개와 일반형 기초번호판 18개를 설치했다. 설치 유형은 가로등 설치 여부와 산책로 환경을 고려해 구분했다. 가로등이 없는 남측 구간에는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개념을 적용한 조명형 기초번호판을, 가로등이 설치된 북측 구간에는 일반형 기초번호판을 설치했다. 조명형 기초번호판은 주간에는 태양광을 충전하고 야간에는 자체 발광하는 친환경 시설물로, 별도의 전력 공급 없이 내장형 LED를 통해 조명을 밝힌다. 야간에도 위치 확인이 가능해 이용객의 안전성을 높이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인천가족공원 산책로에 기초번호판을 설치함으로써 이용객들이 보다 쉽게 위치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주소정보시설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부평구는 4월 1일부터 부평 테마의거리 일대를 ‘킥보드 없는 거리’로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지역은 매일 12시부터 23시까지 전동킥보드를 포함한 개인형 이동장치의 주행이 전면 금지된다. 구는 ‘킥보드 없는 거리’를 오는 12월 말까지 집중 홍보·계도 기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 기간 동안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를 실시함으로써 정책 인지도를 높이고,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앞서 구는 지난해 12월, 보행자 충돌 위험을 줄이기 위해 부평 테마의 거리 및 시장로 일부 구간을 ‘개인형 이동장치 통행금지 구간(킥보드 없는 거리)’으로 지정한 바 있다. 이와 관련, 구는 지난 1일 부평 테마의거리 일대에서 ‘킥보드 없는 거리’ 시행을 알리는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는 부평구를 비롯해 삼산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삼산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구민에게 통행금지 시간과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등 홍보 활동을 펼쳤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인천 계양구 서운도서관은 지역 아동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2026 디지털 코딩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계양구립도서관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아동들이 디지털 환경을 이해하고 다양한 교구를 활용해 코딩의 기초와 논리적 사고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프로그램은 ▲어리지만 코딩 전문가랍니다(초등 1~2학년) ▲노래와 재미가 가득! 옥토 스튜디오&메이키메이키(초등 3~4학년) ▲수학·과학을 품은 코딩 이야기(초등 5~6학년) 등 3개 강좌로 운영됐다. 각 강좌는 1월부터 3월까지 총 25회차로 진행됐으며, 각 강좌는 12명 정원 모집으로 총 255명의 아동이 참여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이 디지털 기술을 친숙하게 접하고 스스로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책과 디지털 학습이 함께하는 생활 속 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재)인천광역시계양구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 작전도서관은 인천광역시영상위원회와의 협약을 통해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저녁 7시에 ‘별별씨네마’를 운영한다. ‘별별씨네마’는 공공시설을 활용한 공공상영관으로, 다양성영화에 대한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영상문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정기 상영 외에도 관객과의 대화(GV)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 중심의 영화 커뮤니티 형성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올해 첫 번째 상영은 오는 4월 29일 저녁 7시에 작전도서관 늘배움터(2층)에서 영화 '여행과 나날'을 상영한다. 상영 후에는 큐레이터 정승오의 해설이 이어진다. 4월 상영작 '여행과 나날'은 로카르노 영화제 제78회 황금표범상 수상작으로, 끝이라고 생각했던 각본가 ‘이’가 어쩌다 떠나온 설국의 여관에서 뜻밖의 시간을 보내며 평범한 여행이 특별한 나날이 되는 꿈같은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12세 이상 시민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방문해 관람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작전도서관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4월 1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가정 중 책상이 필요한 아동을 선정해 아이스타일가구의 후원으로 책상을 지원했다. ‘아이스타일가구’는 2024년 계양구 드림스타트와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두 가정에 책상을 꾸준히 후원하고 있으며, 물품 제공뿐만 아니라 배송과 설치까지 지원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제공을 넘어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부영 대표는 “평소 취약계층 아동을 돕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는데, 책상을 받고 기뻐하는 아이들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아이스타일가구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취약계층 아동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계양구 자율방범대는 1일 저녁 계양구청 1층 로비에서 ‘2026년 자율방범대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자율방범연합대와 각 동 자율방범대원 120여 명이 참석해 보다 안전한 계양구를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다지고, 지역 안전을 위한 결의를 함께했다. 계양구 자율방범대는 자율방범연합대와 12개 동 자율방범대로 구성돼 있으며, 순찰, 범죄예방 진단, 청소년 선도, 범죄예방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윤환 계양구청장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의 헌신적인 봉사와 노력 덕분”이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역할을 다하는 자율방범대원들이 계양구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출정식 이후 자율방범대는 곧바로 지역 내 안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야간 순찰과 범죄예방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4월 1일 ‘계양실버농장’을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계양실버농장’은 어르신들이 직접 작물을 재배하며 자연 속에서 신체활동을 이어가고, 이웃과의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계양구 대표 노인복지 사업이다. 이날 윤환 구청장은 개장 현장을 찾아 농장 운영 전반과 시설 상태를 점검하고, 참여 어르신들의 이용 불편사항을 세심히 살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앞서 구는 계양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850명의 신청을 받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일반 노인 순으로 총 481명을 선발했으며, 선정된 어르신들에게 농장을 무료로 분양했다. 참여자들은 오는 11월까지 각자 원하는 작물을 자율적으로 재배할 수 있다. 특히, 계양실버농장은 단순한 텃밭 운영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이웃 간 관계 형성과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도 기여하는 사업으로 매년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어오고 있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계양실버농장이 어르신들에게 삶의 활력
옹진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일 자월면 소이작도에서 이작2리 새마을부녀회 봉사단과 함께 철쭉 모종 식재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Green 스마일 옹진’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덕적, 대이작, 승봉, 영흥 등 옹진군 내 6개 지역에서 지역 특색에 맞는 꽃씨 파종 및 꽃 모종 식재 활동이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함께 가꾸는 옹진, 다함께 Green 스마일’ 사업은 쓰레기 투기 우려 지역과 우범 지역에 꽃밭을 조성하여 마을 경관을 개선하고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단순한 환경정화를 넘어 경관 개선과 지역 이미지 제고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아울러 센터는 연말까지 ▲꽃밭 조성 ▲해안가 환경정화 ▲환경보호 캠페인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청정 옹진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홍득표 센터장은“봉사자들의 정성이 담긴 꽃길이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와 청정한 이미지를 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옹진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옹진군은 지난 2일 백령면사무소에서 백령도 점박이물범 생태관광협의체, 인천녹색연합(황해물범시민사업단)과 ‘백령 점박이물범 생태관광체험센터 운영·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백령도의 소중한 생태 자산을 보호하고, 오는 6월 준공 예정인 생태관광체험센터의 내실 있는 운영과 전시 콘텐츠 확보를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백령도 생태 사진 및 영상 자료 상호 공유를 통한 전시 콘텐츠 구축 ▲방문객들이 지역의 자연과 문화적 가치를 이해할 수 있는 교육·체험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 ▲단체 내 전문 인력을 활용한 상시 자문 체계 구축 및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특히 옹진군은 별도의 자료 조사 및 자문 용역을 체결하는 대신, 오랜 기간 현장에서 활동해 온 전문 민간단체의 노하우와 자료를 직접 활용함으로써 예산 절감은 물론 지역사회와 밀착된 생태관광 모델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백령 생태관광체험센터가 지역의 생태·역사·문화유산을 보호하는 거점이자, 관광 명소로 도약하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며,
지난 1일, 정사무엘 한문화진흥협회장이 한국과 페루 양국 간 우호 협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페루 정부로부터 공로훈장을 수훈했다. 이번 수여식은 페루 대통령을 대신해 파울 두클로스(H.E. Paul Duclos) 주한 페루 대사가 대사관저에서 직접 전달했다. 특히 올해 처음 지정된 ‘제1회 한-페루 친선의 날’에 맞춰 수여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정 회장이 받은 ‘공로훈장’ 코멘다도르(Comendador) 등급은 국가 발전에 현저한 공을 세우거나 예술, 과학, 산업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내·외국인에게 수여되는 명예로운 훈장이다. ‘한-페루 친선의 날’은 양국 수교일인 1963년 4월 1일을 기념하기 위해 2025년 페루 의회에서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정 회장은 이 기념일의 첫 번째 훈장 수훈자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외교 전문가인 정사무엘 회장은 그간 한국 전통문화와 세계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2024년 페루 APEC 정상회의 지원 및 수교 60주년 기념 B.A.P. Unión 환영식 등 굵직한 행사들을 주관하며 주한 페루 대사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파울 두클
해외동포, 태백산 천제단에서 뿌리를 만나다 “단군의 품에서 정체성 회복”지난 3월 23일부터 6박 7일간 강원도 태백산 만덕사에서 미주 해외동포 8명이 참여한 특별한 템플스테이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한민족의 뿌리를 체험하고 정체성을 회복하기 위한 ‘2026 해외동포 뿌리찾기 (Reclamation Journey to Korea – Taebaek Heritage Pilgrimage)’라는 제목으로 개최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주 해외동포 모임 Ancestral Korea (대표 전대연)가 주최하고, 태백산 만덕사(주지 혜덕스님)와 유튜브 단군자손TV가 공동 주관했으며, 약 2년에 걸친 준비 끝에 성사됐다. 참가자들은 1905년 하와이 이민자의 후손을 비롯해 해외입양인, 다문화적 배경을 지닌 이들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동포들로,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했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자신의 뿌리를 찾고 한국과의 연결을 회복하고자 하는 열망을 가지고 이번 여정에 참여했다고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문화적 관심을 넘어, 세대를 넘어 이어져 온 뿌리에 대한 그리움과 한국과의 연결을 회복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출발했다. 천제 체험부터 태백산 참배까지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이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수여하는 '지방의회복지대상' 을 수상했다. 정 의원은 수상 소감으로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한 의정활동이 성과를 인정받은 것 같아 너무 감회가 새롭다"며 "보이지 않는 현장에서 도민의 삶을 지탱해 온 사회복지사들의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이를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아 뿌듯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현장 사회복지사들의 어려운 현실을 정책과 예산으로 실질적으로 연결해 개선 성과를 이끌어낸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정 의원은 2024년 7월 보건복지위원회 활동을 시작한 이후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과 관련해 경기도가 약속한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이행을 강하게 촉구해왔다. 또한 문제 제기에 그치지 않고 예산 심사 과정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사회복지 종사자의 권익 보호와 처우 개선을 위한 재정적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특히 경기도 사회복지사협회 내 권익지원센터 추가 설치 논의에 참여하고, 관련 정책 간담회를 통해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온 결과 2026년 권익지원센터 2개소 추가 설치 추진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국회의원과 함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