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과학관은 4월 과학의 달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다양한 과학문화 체험 행사와 문화예술 공연을 개최한다.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주말 인공지능(AI)을 주제로 진행하는 과학의 달 행사에서는 △인공지능과 함께 플레이 스테이션 △찰칵 인공지능 캐리커처 사진관 체험 행사 △자율주행 자동차 입체 책 △이진법 부호 머리글자 팔찌 △나만의 오토마타 로봇 등 다양한 만들기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진행되는 행사는 5월 2일부터 25일까지 평일, 주말, 공휴일 기간 동안 공룡을 주제로 진행되며 △상상팡팡! 생생한 공룡 버스 △쥐라기 복원 연구소 체험 행사 △공룡 화석 발굴 꾸러미 △공룡 3D 입체 퍼즐 △공룡 목걸이, 공룡 투명 팽이 등 만들기 체험 △공룡 어린이 원정대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날 주간인 5월 9일부터 17일까지 주말 동안 △공룡 공원 사진 찍는 곳 △공룡 자유 공연 △얼굴 그림 행사 △키다리 피에로 풍선 공예 등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모든 체험 행사는 국립대구과학관 야외 또는 본관에 설
K-MEDI hub의 ‘고순도 재조합 단백질 생산’ 서비스가 4년 연속 대형 제약사 의뢰를 수주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재조합 단백질이란 유전자를 활용해 만들어낸 단백질로 신약 개발 시 약의 효과를 확인하는 데 필요한 핵심재료이나 많은 국내기업들은 비용과 인력문제로 이런 단백질을 직접 생산하기엔 한계가 존재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K-MEDI hub 신약개발지원센터는 최대 100mg의 고순도(高純度) 재조합 단백질 생산과 정제에 필요한 인프라를 갖추고 기술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신약개발지원센터는 재조합 단백질의 유전자 구성체(Construct) 디자인부터 ▲대장균 ▲곤충세포 ▲동물세포 등 발현 시스템을 활용해 재조합 단백질을 생산, 최적화된 정제 공정을 통해 고순도의 단백질을 제공한다. 센터는 최근 동위원소 표지(Isotope-labeled) 재조합 단백질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며 서비스 범위를 확대했다. 국내 대형 제약사인 A사도 올해 대규모의 고순도 재조합 단백질 생산을 의뢰하며 신약개발지원센터의 서비스 품질이 인정받는 분위기다. A사는 4년 연속(2023~202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향토역사관에서는 5월 12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10시~12시에 중국 다문화꾸러미 체험학습을 11회 운영하며, 4월 15일부터 어린이집·유치원 등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중국 다문화꾸러미는 중국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의식주, 놀이 등 민속자료와 교구를 상자 형태로 활용하는 문화 다양성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달성공원에 있는 대구향토역사관이 국립민속박물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 이번 체험학습은 사전에 기관(단체) 참여자를 모집하여 5월 12일부터 6월 18일까지(5월 28일 제외) 매주 화·목요일 10시~12시에 11회에 걸쳐 진행한다. 체험은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저학년) 단체를 대상으로 매회 20명 정도 모집하여 운영한다. 체험을 희망하는 기관은 4월 15일부터 대구향토역사관 누리집 및 포스터에 나오는 QR코드로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대구향토역사관을 비롯한 대구시립 3개 박물관 관장을 맡고 있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신형석 박물관운영본부장은 “다문화꾸러미 운영은 올해 하반기까지 3가지 방식으
대구시립국악단 화요국악무대 '아지랑이 여울' 공연이 4월 21일 저녁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펼쳐진다. 이번 화요국악무대는 가야금, 양금, 소금, 태평소 등 다양하고 새로운 창작 국악 곡들로 구성되며, 대구를 대표하는 전통춤 ‘달구벌입춤’도 감상할 수 있다. 가야금 3중주 ‘기억-네 번의 계절’로 공연의 문을 연다. 반복되는 계절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곡으로 세대의 개량 가야금이 풍성하고 화려한 느낌을 자아낸다. 양금과 거문고 ‘북천이 맑다커늘’에서는 자연의 흥취와 풍류를 노래한 시조를 양금의 경쾌함과 거문고의 중후함으로 표현한다. 소금 독주 ‘To You’는 고마운 이에게 바치는 선물 같은 곡으로 위로와 감동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관악기 중 가장 높은 음역대와 더불어 맑은 음색을 가진 소금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 우리 지역의 향토 전통무용 ‘달구벌입춤’ 또한 만나볼 수 있다. 오브제로 활용되는 수건과 소고놀이의 허튼춤이 조화를 이루는 와중에 여성의 다소곳함과 정감이 깃든 대구를 대표하는 전통춤이다. 해금과 25현 가야금
대구교통공사는 이용객의 정서적 안정과 쾌적한 도시철도 환경 조성을 위해 열차 내 QR코드를 활용한 클래식 음악 콘텐츠 서비스를 4월 13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클래식 QR 콘서트’는 열차 내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이용객이 자율적으로 음악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비대면 서비스다. 최근 열차 내 승객 간 갈등 및 소란 사례가 증가하는 가운데 음악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질서있는 이용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도시철도 1호선 1개 열차를 대상으로 우선 시행된다. 이용객이 객실 좌석 바닥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음악 콘텐츠에 접속할 수 있다. 제공되는 클래식 음원은 일정 주기마다 교체해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공사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QR코드 이용 현황을 분석해 실제 이용 효과를 검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역사 등 추가 확대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클래식 QR 콘서트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휴식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한 감성 서비스”라며 “앞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4월 8일 공사 사옥에서 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및 자립동기 강화를 위한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기업탐방은 대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6년 대구광역시 학교 밖 청소년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 2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상대적으로 진로 탐색 기회가 부족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시 및 구·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청소년과 실무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공사는 주요 사업을 비롯해 직무 내용, 청년 체험형 인턴 채용 전형, 청년 공급주택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립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아울러 ㈜프리하라 손유은 대표를 초빙해 사회 진출을 앞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보드게임을 활용한 전세사기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부동산 지식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기업탐방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미래를 설계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4월 10일(금) 대구 수돗물 ‘청라수’를 알릴 ‘청라수 시민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발대식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 등 25명의 서포터즈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활동 선서를 시작으로, 서포터즈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SNS 마케팅의 이해 및 홍보전략’ 워크숍 등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올해로 2기를 맞은 ‘청라수 시민서포터즈’는 지난해 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보다 차별화된 홍보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이번 서포터즈는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과 일반인 25명으로 구성됐으며, 블로그 기자(18명)와 인스타그램 릴스 영상 제작(7명) 분야에서 각자의 역량을 발휘하게 된다. 이들은 4월부터 12월까지 대구 지역 곳곳에서 활동을 펼친다. 청라수 관련 주요 행사와 캠페인 현장 취재는 물론, 치맥페스티벌 등 지역 대표 축제에도 적극 참여해 ‘깨끗하고 안전한 대구 수돗물’의 이미지를 대내외에 확산하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백동현
대구광역시는 4월 16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지역 대표 축제의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미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하며 축제 혁신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시는 글로벌 축제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그간의 축제 운영 경험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2027년 대구의 정체성을 담은 ‘차세대 축제 모델’ 마련을 위한 전략 수립에 착수한다. 포럼은 ▲기조강연 ▲주제발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오동욱 대구정책연구원 사회문화연구실장이 ‘1982 달구벌축제에서 2025 파워풀대구페스티벌까지’를 주제로 대구 축제의 변천사와 문화적 자산 가치를 재조명하는 기조강연에 나선다. 주제발제에서는 황병중 대구대 교수가 ‘역사와 현대의 공존’을 주제로 콘텐츠 개발 방향을 제시하고, 윤성진 구미라면축제 기획단장이 시민 주도형 축제 생태계 구축을 위한 거버넌스 혁신 방안을 발표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오동욱 실장을 좌장으로 오제열 문화공유창고 대표, 전충훈 마르텔로 대표 등 축제 기획자들이 참여해 ‘대구다움’이 살아있는 축제 발전 방향에 대해 열띤 논의를 펼칠
대구광역시는 국가도서관위원회가 주관하는 ‘제4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 2025년도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31개 중앙행정기관 및 17개 광역자치단체 등 총 48개 기관을 대상으로 전년도 도서관 정책과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종합계획과의 부합도 △이행 충실도 △목표 달성도 등이다. 특히 대구시는 ‘지역자료 수집 및 보존(지역자료 수집력 강화)’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는 대구와 관련된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관리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보존하는 데 의의가 있다.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은 ‘낙육재 문고’ 등 주요 귀중 자료를 디지털화했으며, 대구도서관은 개관기념 기획전시 ‘대구의 도서관 100년의 기록, 새로운 100년의 준비’를 통해 낙육재와 우현서루 등 도서관의 역사적 가치와 상징성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대구사랑서재’ 운영 또한 우수사례로 꼽혔다. 대구도서관 계단서가에 마련된 이 공간은 지역 작가와 출판사의 도서를 소개하는 특화 공간으로, 특히 고향사랑기금을
대구 중구는 오는 4월 25일부터 2026년 ‘문화가 있는 날, 매마토 문화공연’을 개최한다. ‘매마토 문화공연’은 생활 속 문화 향유의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김광석다시그리기길을 중심으로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무료 제공하는 중구 대표 문화 공연이다. 운영 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이며,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5시 30분에 열린다. 다만, 혹서기 등을 고려해 7월과 9월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올해 첫 무대는 4월 25일 ‘청춘, 봄날 버스킹’을 주제로 펼쳐진다. 이날은 JTBC ‘싱어게인2’, MBN ‘오빠시대’ 등에 출연한 ‘안성현 밴드’가 참여해 봄의 정취를 담은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올해 첫 매마토는 싱그러운 봄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대중가요 버스킹으로 준비했다”며, “많은 방문객들이 상쾌한 주말을 만끽하며 공연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중구청]
귀뚜라미문화재단은 지난 10일 대구 중구 남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중구 지역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5,000만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번 장학금은 학업에 성실히 임하는 학생들을 지원하고,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귀뚜라미보일러 창업주 최진민 회장이 사재 출연으로 설립한 귀뚜라미문화재단은 1985년부터 현재까지 약 7만여 명의 장학생을 지원해왔으며, 귀뚜라미그룹은 이를 비롯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누적 610억 원 규모를 사회에 환원해왔다. 최진민 회장은 “부모님과 선생님을 존경하고 정직과 성실한 자세로 주변에 모범이 되는 학생들을 돕고자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미래 주역인 아동들을 위해 앞으로도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중구청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중구청]
대구시교육청 산하 삼국유사군위도서관은 지난 4월 10일, 군위고등학교 1~2학년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공고 2.0 군위고와 함께하는 리드앤로드(Read · Road)' 1회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군위고등학교의 자율형 공립고 2.0 지정 취지를 살린 학교 맞춤형 교육지원의 일환으로 어려운 고전을 진로와 쉽고 재미있게 연결하고, 전공 교수와의 대화로 학생들이 막연했던 꿈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수업에는 철학, 생명과학, AI, 공학, 경제 등 5개 분야의 대학교수 및 연구자가 직접 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만났다. 학생들은 동아리별로 매칭된 교수와 함께 『정의론』, 『이기적 유전자』 등 전공 관련 도서를 함께 훑어보며, 해당 학문이 실제 세상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생생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교수진은 고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어려운 이론 대신 흥미로운 사례와 연구 현장의 뒷이야기를 들려주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전공을 고전을 통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고, 교수님의 현장 경험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상반기 관내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대구미래역량교육과정' 연계 ‘개념기반 탐구학습 지원 장학’을 운영하여 학교별 상황에 맞춘 깊이 있는 학습이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되도록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 ‘개념기반 탐구학습 모듈(1·2·3)’을 개발하고 보급하여 교사들이 수업 설계를 할 수 있도록 기초 자료를 안내한 바 있다. 해당 모듈은 개념 이해, 탐구 질문 설정, 교육 과정 재구성의 단계별 구조로 설계되어 교사들의 수업 설계를 돕는 핵심 자료로 활용되어 왔다. 특히 학교 상황과 교사의 수준에 따라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현장 맞춤형 장학 운영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존의 자료 보급 방식은 실제 수업으로 확산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올해는 교육과정 운영과 평가, 단원 설계까지 아우르는 실질적인 밀착 지원에 집중하기로 했다.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를 맞아 기존 모듈 자료를 대폭 수정 및 보완하고, '대구미래역량교육과정'의 핵심 방향을 반영하여 학교 현장 중심의 지원 장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말까지 수성구 등 관내 학원과 교습소 등을 대상으로 심야교습 등 교습시간 위반, 성범죄 경력 및 아동학대관련범죄 전력 확인 등 편·불법 교습행위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아동·청소년의 안정적인 교육환경 지원 및 학습권·건강권 확보를 위해 관내 입시·보습학원 236개원과 학교교과교습학원(교습소, 개인과외교습자 포함) 운영자 및 강사 10,9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심야교습 등 교습시간* 위반 단속은 1학기 중간고사 대비 불법행위가 이루어지는지 여부를 수성구 등 학원 밀집지역 학원 포함 236개 학원을 대상으로 관계 공무원이 2인 1조로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이 기간 중에 교육부와 합동 현장점검이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아울러 매년 1회씩 실시해오던 학원·교습소 운영자, 강사 및 개인과외교습자(10,900여 명)에 대한 '성범죄 경력 및 아동학대관련범죄 전력' 조회를 이번 점검기간에 추가 실시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교습환경을 확보할 계획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특별점검에서 위반행위가 적발될 경우 '학원법'등 관련 법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5월 22일까지 대구학생예술창작터 1층 갤러리‘상상대로’에서 현직 교사들이 참여하는 작품 초대전‘온(溫) 마음을 그리다’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대구시교육청 소속 현직 교원 7명(교장 및 교사)이 참여하여 민화, 서양화 등 각자의 독창적인 화풍으로 그려낸 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호흡하는 선생님들이 교실 밖 예술가로서 펼쳐내는 순수한 열정과 따뜻한 예술적 감수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 관계자는 “아이들을 사랑하는 선생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붓끝에 옮겨 담아 교육과 예술이 맞닿는 특별한 순간을 보여주고자 기획했다”며, “봄에 어울리는 화사하고 다채로운 색채의 작품들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시회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이며 창작터를 방문하는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 등 누구나 무료로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전시가 교사들에게는 예술가로서의 감수성을 펼치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학생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따뜻한 여
병오년 새봄을 맞아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고 역사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한 뜻깊은 행사가 열린다. (사)한국양명회(회장 정윤근)는 오는 4월 1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제11회 민족방풍대동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사의 신으로 추앙받는 신농씨를 기리며 하늘에 풍년을 기원하는 생명사랑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3부 행사로 ‘제2 보화종루 건립추진위’ 발족식이 함께 진행되어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제2 보화종루 건립추진위’는 1923년 관동대지진 당시 학살된 조선인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한일 양국의 진정한 평화를 염원하는 세계평화운동의 일환으로 출범한다. 추진위는 보화종루(普化鐘樓) 건립을 통해 비극적인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지향적인 평화 메시지를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 경건한 분위기 속에 치러지는 ‘천제’ 2부: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예술무대’ 3부: ‘제2 보화종루 건립 세계평화운동 추진위 선언식’ (선언문 낭독 및 활동 주제·방향 설명) 이번 행사는 (사)한국양명회를 비롯해 (사)유라시아문화연대, 홍익인간생명사랑회, 호국관음
청주에서 한국 니치 향수 브랜드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의 첫 지방 팝업스토어가 막바지 운영 중이다. ㈜에프오씨씨가 운영하는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는 지난 4월 3일부터 커넥트현대 청주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4월 16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팝업은 서울을 벗어나 처음 선보이는 지역 행사로, 향수와 함께 한국 전통 문화와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는 지난해 오사카, 홍콩, 도쿄 등 해외 팝업을 통해 글로벌 고객과 접점을 넓혀왔으며, 올해는 더현대서울,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에 이어 청주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해외 팝업에서는 기존 향수와 차별화된 한국적 감성을 담은 향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팝업에서는 청주시 상징 요소를 반영한 아트 포스터도 함께 공개됐다. 호작도에 청주시 상징꽃 ‘백목련’과 상징 동물 ‘까치’를 결합한 작품과, 조선 후기 화가 김홍도의 ‘씨름도’를 모티프로 재해석한 포스터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해당 작업은 전통 회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온 브랜드 철학을 시각적으로 드러낸 사례로 평가된다. 현장에서는 관람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붓글씨 체험과 전통화 키링 만
최근 무조건적인 저염식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좋은 소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나리식품(선비원)의 김난영 대표는 "사람의 몸이 싱거우면 모든 염증에 시달리게 된다"며, 체내 염분 밸런스와 불순물을 제거한 소금의 중요성을 강하게 역설하고 있다. 15일 선비원 본사에서 김난영 대표를 만나 '프리미엄 미네랄 용융소금'의 원리와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소금 섭취법에 대해 들어보았다. Q. '용융소금'이라는 이름이 생소한 독자들도 있을 텐데요. 일반 소금과 어떤 차이가 있나요? 김난영 대표 (이하 김 대표): "우리가 흔히 접하는 천일염도 훌륭하지만, 바다 오염으로 인해 미세플라스틱이나 중금속에 대한 우려가 커진 것이 사실입니다. 선비원의 용융소금은 천일염을 특수 돌가마에 넣어 1,000℃ 이상의 고온에서 3번의 공정을 거쳐 제조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소금 속의 간수, 아황산가스, 중금속, 미세플라스틱 등 인체에 유해한 불순물을 100% 가까이 제거합니다. 순수하고 깨끗한, 그야말로 '안전한 고급 용융소금'으로 재탄생하는 것이죠." Q. 전단지를 보면 "몸이 싱거우면 염증에 시달린다"는 문구가 눈에 띕니다. 소금 섭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