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보건소와 강진의료원이 지난 15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활성화 및 지역사회 통합돌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구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발맞춰,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 및 재가 어르신들이 병원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정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진료, 간호, 복지 돌봄서비스 연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모델이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방문진료·방문간호 등 재택의료 서비스 제공 ▲만성질환 상담 및 건강관리 ▲퇴원환자·고위험군 지속관리 ▲지역 내 보건·복지 자원 연계 및 사례관리 협력 ▲사업 홍보 및 교육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중심으로 의료기관과 보건소가 유기적으로 협력함으로써, 어르신의 건강상태 악화 예방과 불필요한 입원 감소, 나아가 가족 돌봄 부담 경감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
강진군이 2026년 동계 전지훈련 시즌을 맞아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선수단과 방문객, 지역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음식점과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특별위생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군청 식품위생팀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총 3개 반 6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식품 및 조리시설의 위생적 관리 상태 ▲조리기구 소독 여부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예방 지도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숙박시설의 위생· 청결 상태 등 식품위생법과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전반적인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단속이나 지적 위주의 방식에서 벗어나, 강진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도록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와 서비스 개선을 유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위생적이고 친절한 강진군’이라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시키기 위해 힘썼다. 점검 결과 일부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개선을 안내했으며, 전지훈련 기간과 설 명절을 대비해 단계적인 2차 점검을 실시하는 등 위생 관리 수준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nb
강진군이 지난 14일 다산청렴연수원 교육관에서 2026년 공무원 푸소(FU-SO) 농가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교육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농가와의 소통을 통해 2026년 공무원 푸소 청렴교육 운영 방향을 구체화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공무원 푸소 청렴교육에 참여 중인 푸소 농가 26곳이 모여 공무원 푸소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농가와 행정 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설명회는 먼저 공무원 푸소 청렴교육의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가 이뤄졌다. 공무원 푸소는 다산 정약용의 애민사상과 청렴정신을 바탕으로 공직자의 올바른 공직관을 함양하기 위한 교육과 함께, 농가에서 숙박·체험하며 농촌의 일상과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어 2025년 공무원 푸소 운영 결과가 공유됐다. 강진군은 2025년 공무원 푸소 교육을한 해 동안 총 17회 교육을 운영해, 총 1,027명이 수료했으며, 교육비는 약 3억7,000만 원, 푸소 농가에 지급된 급액은 약 1억1,200만원에 달했다. 이를 통해 교육적 성과와 함께 농가 소득 창출에서도 의미 있는 효
강진군 다산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우수 박물관’으로 선정되며, 2014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국가 공인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3년간의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전국 254개 공립박물관에 대해 시행됐으며, 다산박물관은 전시, 교육, 조직 운영, 고객 서비스 등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국가가 인정한 신뢰받는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했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2년마다 시행되며, 설립 목적의 충실성, 자료 관리의 전문성, 전시·교육 운영, 관람객 서비스, 시설 및 인력 운영 등 종합적인 운영 역량을 평가해 일정 기준 이상을 충족한 박물관에 대해 ‘우수 박물관’ 인증을 부여한다. 다산박물관은 조선 후기 실학자 다산 정약용 선생의 유물과 학문적 정신을 전시와 교육을 통해 널리 알리는 강진 대표 문화시설로, 현재 50여 점의 유물을 전시하고 있으며, 연간 6만 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다. 최근에는 ‘다산과 강진 茶 특별전’, 청렴교육 프로그램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 운
강진군이 2026년 새해부터 저출생 위기에 대응해 임신부터 출산, 산후 회복과 영유아기 돌봄까지 이어지는 전 생애 맞춤형 출산·육아 지원정책을 집중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산모의 건강과 안전, 신생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정책과 의료취약지역의 특성을 배려한 의료비와 산후조리 지원, 전문인력 방문상담 서비제공 등으로 정서적 안정까지 함께 추진하는 생활밀착형 사업들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임신 준비 단계에서는 신혼부부 건강검진,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 난임부부에게 인공수정, 체외수정 등 난임 시술비 지원 등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한다. 임신 중에는 엽산제·철분제 무상 제공, 고위험 임산부 치료비 지원, 임산부 전용 안전벨트, 임산부 차량표시제 운영 등 건강과 안전을 함께 챙기는 정책을 추진한다. 출산 이후에는 산후조리비를 전년도 154만원에서 160만원으로 상향 지원해 물가상승과 조리 서비스 비용 증가를 선재적으로 반영, 산모의 회복과 돌봄이 충분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밖에 산모와 신생아를 방문해 돌봐주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미숙아·선천
강진군이 역대 최대 규모인 3조3,000억 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하며, 농어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미래 첨단 AI 산업으로 재편하는 첫발을 뗐다. 강진군은 지난 16일 전라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전라남도, ㈜베네포스와 함께 ‘강진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진원 강진군수,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현효 ㈜베네포스 회장을 비롯해 대우건설, KT 등 사업 참여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확인했다. ◇300MW급 대형 프로젝트 2029년 운영 개시 목표 이번 협약에 따라 강진군 성전면 월하리 일원 약 8만7,000평 부지에 300MW급 AI 데이터센터가 들어선다. 이는 현재까지 국내 최대 수준의 규모로, 민간주도 산업단지 지정과 인허가 절차를 거쳐 2029년 6월 완공, 7월 본격 운영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에는 분야별 국내 최고의 기업들이 원팀으로 참여한다. 대우건설(시공) KT(설비설계) 탑솔라(재생에너지 공급)가 핵심 역할을 맡으며, 유진투자증권과 시드인베스트먼트가 금융 투자를 담당해
충남 계룡시는 시민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2026년 계룡시 정책 어워드(AWARD)’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계룡시 정책 어워드’는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로, 시민 중심의 열린 행정을 구현하고 공감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제안은 계룡시정 발전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국민신문고(국민제안) ▲계룡시 누리집(홈페이지) ▲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제안엽서 등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소관 실무부서 검토와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우수 제안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제안자에게는 ▲금상 150만 원 ▲은상 100만 원 ▲동상 50만 원 ▲장려상 10만 원 ▲노력상 3만 원 상당의 지역 상품권이 지급된다. 아울러 제안 참여 확대와 제안 문화 정착을 위해 미채택 제안자 중 일부를 선정해 전산 추첨을 통해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인센티브 제도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작은 아이디어 하나하나가
충남 계룡시는 수질오염의 원인이 되는 지하수 방치(폐)공 신고 포상금제를 올해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고포상금제는 충남도 주관으로 시행되는 정책으로 시는 신고된 사항에 대해 현장 확인을 거쳐 포상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충남도에 통보할 계획이다. 신고 대상은 지역 내 방치·은닉된 모든 지하수공이며 소유자가 존재하거나 원상복구 의무자가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 방치공 1공당 1건의 포상금 지급이 원칙이며, 예산범위(200만원) 내에서 1건당 온누리 상품권(10만원)으로 지급한다. 또한, 1년에 인당 최대 10건까지만 지급 가능하며, 신고자는 기본적으로 계룡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다만, 당해 방치공의 원상복구 의무자가 자진신고 하는 경우와 충남도청 및 각 시․군청에 재직 중인 모든 공무원(공무직, 일용직 모두 포함)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방치된 폐공은 오염물질이 지하로 흘러 들어가는 통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청정 지하수 환경 유지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 및 신고는 계룡시 상
충남 계룡시가 상수도 인프라 개선과 확충을 통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그동안 송․배수관로가 매설된 지 30년이 경과되어 노후화가 심화되고 있으나 열악한 재정 상황으로 정비는 더디기만 했다. 시는 이를 타개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2025년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상수도 현대화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416억원(국비 208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작년 6월 상수도 전문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으며, 내년 10월에 기본 및 실시설계가 완료되면 본격적인 관망정비와 유지관리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오는 2030년에 사업이 완료되면 선진화된 상수도 시스템 운영이 가능해 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맑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강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연화교차로~엄사3가 구간의 노후화된 송수관로 1.1㎞에 대해 77억원을 투입하여 내년까지 신설관 교체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어 엄사3가~북부배수지 구간의 노후 송수관로를 정비하기 위해 내년까지 설계를 마친
금산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월 11일까지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영농 초기 정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농업창업과 주거 안정을 위한 자금을 저금리 융자 방식으로 지원한다. 신청자는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과 귀농교육팀에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사업 신청 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귀농 후 6년 이내 귀농인, 농촌 지역에 거주하며 농업에 종사하지 않았던 재촌 비농업인, 당해 연도 농촌 전입 예정인 귀농 희망자 등이다. 단, 세대당 1인만 신청할 수 있으며 일정 교육 이수와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 자금은 △농업창업 분야 세대당 최대 3억 원 △주택 구입·신축·증개축 분야 최대 7500만 원이다. 연 2%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상환 조건은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이다. 농업창업 자금은 농지 구입, 시설하우스·저장시설 설치, 농기계 구입, 축사 신축 및 가공시설 설치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주
금산군보건소는 아토피·천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와 가족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은 아토피·천식 환아를 등록 후 예방교육 및 의료비·보습제 지원 등 건강관리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금산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하 아동 및 청소년이며 아토피 피부염 등록 대상자의 경우 2개월마다 보습로션을 1개씩 연 최대 6회 지원받을 수 있다. 등록 희망자는 상병코드가 표기된 진단서(확인서) 또는 소견서 1부와 주민등록등본, 신분증 등 관련 증빙서류를 보건소에 제출하면 된다. 보건소는 아토피 예방관리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 내 어린이집·학교, 의료기관 등과의 연계 체계를 구축해 사업홍보 및 아토피케어 프로그램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금산군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지역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토피·천식은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질환”이라며 “금산군보건소의 예방관리사업 등록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길 바란
금산군은 독일 베를린 무역전시장(Messe Berlin)에서 개최 중인 세계적인 농식품·농업·원예 박람회의 ‘그린 코리아:문화&맛(Green Korea:Culture&Taste)’ 행사에서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금산인삼을 선보인다. 베를린 농식품 박람회(Grüne Woche)는 지난 1926년 첫 개최 이후 매년 열리며 올해로 100주년을 맞은 유서 깊은 박람회로 올해 16일부터 25일까지 일정으로 열리고 있다. 이번 홍보는 재단법인 충남경제진흥원 산하 충남도 독일 사무소와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군은 금산인삼 홍보 물품과 자료를 제공하며 독일 사무소는 홍보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현지 행사를 추진한다. 금산인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금산인삼 프리젠테이션과 4~5종의 인삼 활용 음식 시식이 예정돼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여를 통해 금산인삼의 품질과 가치를 유럽권에 알릴 것”이라며 “앞으로의 금산인삼의 유럽권 진출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금산천 데크길 꽃잔디 식재를 위한 우수 육묘 생산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좋은 종자를 확보하고 농업용수 점검에도 집중하고 있다. 꽃육묘 과정에서 발생하는 생육 부진, 잎 변색, 뿌리 활착 저하 등의 원인은 지하수 수질과 직결된다. 지하수는 지역별로 철분, 망간, 염분, 석회질 함량 차이가 크며 산도(pH)와 전기전도도(EC) 수치에 따라 꽃 묘의 뿌리 발달과 양분 흡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사피니아, 산파체스, 베고니아 등 화훼류는 섬세한 관리가 필요해 수질 사전 분석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대량 폐기 위험도 따른다. 센터 관계자는 “군민들께서 더 큰 만족을 느끼실 수 있는 금산천 데크길 꽃잔디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우수한 종자를 생산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군은 대표적인 특화 농산물인 금산깻잎이 2년 연속 연매출 760억 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사상 최고인 764억 원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깻잎 주산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번 성과는 전국적인 농산물 소비 위축과 생산비 증가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뤄낸 결과로 금산깻잎 산업의 안정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금산깻잎은 우수한 품질과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기반으로 대형 유통망과 도매시장에서 높은 신뢰를 받아왔으며 스마트팜 도입 확대, 농가 조직화, 공동선별·공동출하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품질 표준화와 체계적인 유통·마케팅 전략, 행정과 농업인이 함께한 협력 모델이 2년 연속 760억 원이라는 매출 성과를 달성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군 관계자는 “금산깻잎의 높은 연매출 기록은 산업이 일시적인 성과가 아닌 안정적인 성장 구조를 갖췄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농가의 자율적 경영개선과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2월 27일까지 강소농 육성 프로그램 참여 농업인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경영개선 실천의지가 있는 신규농가와 기선정 강소농 및 농업인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농가별 여건에 맞춘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경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규 농가의 경우 경영목표 설정을 위한 기술·경영상태 진단, 경영기록장 작성 지도, 교육 및 컨설팅 등 체계적인 경영개선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기존 강소농과 품목농업인 연구회, 청년농업인 등은 경영개선 보수교육과 자율모임체 활동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외 선정된 농가를 위한 혜택으로는 △농가경영 역량 향상 교육 △경영목표 달성 맞춤형 경영진단 및 전문기술 컨설팅 우선 지원 △자율모임체 활동 지원 및 농업기술 정보 제공 등이 주어진다. 특히, 우수경영체로 선정될 경우 사례 발표 기회와 함께 전문지를 통한 홍보 지원도 받을 수 있다. 교육과 컨설팅은 개인 또는 단체별 맞춤형으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은 선정 이후 참여 농가와의 협의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n
임병택 시흥시장은 20일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2026년은 그간의 결실이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는 중대한 시점"이라며 AI·바이오 융합 클러스터 구축에 본격 시동을 걸겠다고 밝혔다. 임 시장은 이날 "서울대병원 착공을 통해 시흥이 도약할 수 있는 완벽한 승기를 잡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시청 앞 고밀복합개발 사업에 대해 "7년 반 전 출근할 때도 공터였던 시청 앞이 이제 방향을 잡았다"며 "만여 평 규모 시유지를 공공시설 포함 고밀복합으로 개발해 행정·상업·주거·문화가 집약된 복합행정타운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임 시장은 "지난해 한라와 협약한 5천평 규모 버스환승센터 부지 고밀복합개발로 올해부터 계약금이 들어온다"며 "시청 건너편 LH 보유 상업용지까지 연계하면 여의도에서 전철로 30분 거리에 수도권 명품 역세권을 만들 수 있다"고 자신했다. 바이오 중심 미래도시 기반 완성 시흥시는 올해 AI·바이오 혁신 클러스터 구축에 속도를 낸다. 시흥대곳 서울대병원과 종근당 등 1단계 바이오 기반시설 조성을 본격화하고, 3월 개소하는 경기시흥 AI혁신클러스터를 통해 관내 대학과 협업하며 AI·바이오 신생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한다. 임 시장은 "올해 서울
지난 17일(토), 군포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이자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청년분과 위원장인 박상현 위원장은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청년분과 부위원장 및 위원들을 포함한 청년 100여 명과 함께 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과 공천헌금 의혹에 대한 특검인 이른바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에 돌입한 장동혁 대표에게 지지와 연대의 뜻을 전하며 국회의사당 분수대에서 지지선언문을 발표했다. 이후, 박상현 위원장은 청년들과 함께 3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장독혁 대표를 응원하기 위해 청년들과 장미꽃을 들고 국회의사당 로텐더홀을 방문했다. 박상현 위원장은 단식 농성 현장에서 “국민의 목소리가 모이는 국회의사당 로텐더홀에서 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는 단식을 시작한 장동혁 대표께서 민주당의 패악질을 제대로 알리고 국민과 함께 힘을 모아 싸우기 위해 앞장서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청년들과 함께 외쳤다. 이날 박 위원장은 지지선언을 통해 “정치는 국민 앞에서 떳떳해야 하며, 의혹이 있다면 성역 없이 진실을 규명하는 것이 책임 정치의 출발점”이라며, “통일교 게이트 특검과 공천뇌물 특검이 통과될 수 있도록 맡은 바 역할을 다하고, 청년들과 함께 분명한 목소리를 내겠다”고 강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둘러싼 소모적인 이전 논쟁은 이제 종식되어야 합니다.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명분 아래 이미 뿌리 내린 나무를 뽑아 옮기려는 시도는 결국 국가 전체의 숲을 망치는 결과를 초래할 뿐입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대한민국 전체의 조화로운 발전을 위해 다음과 같이 제언합니다. 첫째, 과거의 낡은 잣대로 미래를 측정하는 ‘각주구검(刻舟求劍)’의 오류를 멈춰야 합니다. 흐르는 강물 위에서 칼을 떨어뜨리고 배에 표시를 한다고 해서 칼을 찾을 수는 없습니다. 급변하는 글로벌 기술 패권 전쟁 시대에 20~30년 전의 ‘지역 안배 식’ 정치 논리로 첨단 산업의 입지를 결정하려는 것은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는 처사입니다. 반도체는 이제 지역의 전유물이 아닌, 대한민국 생존을 위한 ‘국가 대표 팀’입니다. 대표 팀의 훈련장을 정치적 배려로 결정할 수는 없습니다. 둘째, 진정한 상생은 ‘뺏어오기’가 아닌 ‘함께 키우기’입니다. 진정한 균형 발전은 이미 성공적으로 안착 중인 용인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빼앗아 가는 것이 아니라, 전북을 비롯한 각 지역이 가진 고유한 강점을 살려 ‘제2, 제3의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것입니다. 전북에는 전북만의 특색 있는 재생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