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는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4만 2천70건, 13억 7천2백만 원을 부과했다고 15일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올해 1월 1일 기준 현재 법령에 규정된 각종 면허를 받은 자에게 부과되며, 납부 기한은 오는 2월 2일까지다. 납세자는 전국 모든 은행 자동화기기(CD/ATM), 인터넷 뱅킹, 지로, 그 외에도 모바일(네이버페이, 페이코, 카카오페이) 앱을 이용하거나, 위택스 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하여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고지서를 수령 하지 못한 경우나 자세한 사항은 구청 세무1과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인천 미추홀구는 2026년도 자동차세에 대한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은 연 2회(6월, 12월) 후납 형식으로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세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지난해 연납을 신청했던 납세자들은 별도의 신청 없이 구에서 고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며, 연납을 신청하지 않았던 차량에 한 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납세자 편의를 위해 직전 연도 연납한 납세자에 대해서는 별도 신청 없이 연납 고지서를 발송하므로 원하는 경우 납부하면 된다. 연납 신청은 차량이 등록된 해당 군·구 세무 부서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가능하며, 인터넷 위택스를 통해서도 신청 및 납부할 수 있다. 연납 신청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미납 시 정기분(6월, 12월)으로 부과된다. 만약 1월 납부 시기를 놓쳤더라도 공제율은 다소 낮아지지만, 3월에 다시 연납을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자동차세 납세자들은 1월에 연납을 신청하면, 올해는 4.58%의 세액공제를 받게 되니 관심 있는 주민분들의 많은 신청 바란다.”라고 전했다.
인천 미추홀구보건소는 지난 14일 남광로얄아파트 경로당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2026년도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결핵 검진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체적·경제적 여건으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됐다. 검진 인력이 지역 내 경로당, 주간보호센터, 노숙인 시설 등을 직접 방문해 무료 검진을 진행함으로써 결핵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내 감염 전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난 2020년부터 지속해 온 이 사업은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해 진행된다. 협회의 이동검진 차량을 이용해 흉부 엑스선 촬영을 시행하며, 촬영 후에는 실시간 원격 판독을 통해 결과를 확인한다. 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있거나 결핵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 현장에서 객담(가래)을 채취해 추가 검진을 하고, 결핵 확진 시 완치까지 치료 및 복약 상담을 통해 체계적인 진료 관리를 지원할 방침이다.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지만, 면역력이 약하고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가 많은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발병률과 사망률이
강화군 삼산면 체육진흥후원회(회장 김윤태)가 지난 14일, 설날을 앞두고 삼산면 각 리 경로당에 부식 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육진흥후원회 위원들은 각 리 경로당을 방문해 부식 선물 세트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김윤태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생각나서 나눔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맛있는 식사 대접이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에 고영자 삼산면장은 “마을 내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 행사를 추진해 주신 체육진흥후원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모두가 행복한 삼산면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화군이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실적에서 인천시 군·구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강화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2억 8,2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했다. 이는 2024년 1억 8천만 원 대비 1억 원 이상 증가한 수치로, 전년 대비 약 56%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이 같은 성과는 강화군의 지역 특색을 살린 전략이 효과를 거둔 결과로 풀이된다. 군은 지난해 총 30개소의 답례품 공급업체를 운영했으며, 특히 강화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관광·체험형 답례품 6개소를 신규 발굴해 기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여기에 연간 10회 이상의 현장 집중 홍보와 이벤트를 병행하며 기부 참여 문턱을 낮춘 점도 실적 상승에 크게 기여했다. 강화군은 올해 고향사랑기부제를 더욱 체계화하고 지속 가능한 제도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모금 실적 1위’라는 검증된 성과를 핵심 홍보 포인트로 삼아 전략적인 홍보를 전개하고, 기부 참여 분위기를 한층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기부 절차의 편의성도 대폭 개선한다. 민간 플랫폼 이용 지원을
인천광역시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윤호)는 지난 14일 개항동에 거주하고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위생적이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동 행정복지센터의 요청에 따라 신체적 불편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 중인 기초생활수급 어르신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이에 ‘정리수납봉사단’과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인천시민연합회’가 참여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했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싱크대와 냉장고, 계단 등에 쌓여 있는 생활 쓰레기를 정리하고, 찌든 때 제거와 물품 정리를 통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활동에 참여한 정리수납봉사단 김영애 봉사자는 “자원봉사자들의 작은 손길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돼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윤호 센터장은 “주거환경 개선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정리수납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이 더욱 안전하고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2025년 관내 해양오염사고 분석 결과 해양오염사고가 총 60건 발생하고, 유출량은 21.8㎘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유형별 발생현황을 살펴보면, 해양오염사고는 인천·평택 해역에서 전체의 약60%(35건) 발생했으며, 선박 운항·관리 부주의 및 해난으로 인한 사고사례가 75%(45건)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중부해경청은 관내 사고발생 가능성이 높은 해역과 잠재적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집중적 예방활동 강화를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 중부해경청은 사고선박 대상 선제적 배출방지조치를 집중적으로 수행하며 해양오염 피해 최소화에 주력했다. 특히 사고 선박 내 유류를 사전에 제거하는 유류이적 조치를 적극 시행해, 실질적 해양환경 피해를 효과적으로 억제했다. ‘25년 중부해경청의 유류이적 실적은 총 5건 128㎘로, 전년(7건, 45㎘)대비 건수는 감소했으나 이적량이 280% 가량 대폭 증가했다. 이는 소규모 이적 위주의 대응에서 벗어나, 대형·고위험 사고에 대한 집중적 배출방지조치가 강화된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지난 7월 태안 신진항에서 발생한 집단 어선 화재사고 당시, 약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은 남동생활문화센터에서 기획전시로 ‘추억은 구름따라 흐르고’ 판화전을 개최한다고 15일 전했다. 이번 전시는 구민의 생활 속 문화예술 작품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권형 문화공간을 거점으로 지역 기반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2026년 1월 19일부터 1월 30일까지 남동생활문화센터 3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평일과 토요일 모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전시의 대표 작가인 윤종필 작가는 계원예술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프랑스 그르노블예술대학교와 쌩떼티엔느예술대학교에서 현대미술을 공부했다. 현재는 공공적 예술 현장에서 창작·교육·기획 활동을 이어가며, 인천을 기반으로 커뮤니티 연대 중심의 대안적 예술 활동을 실험하는 꾸물꾸물문화학교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재단은 남동생활문화센터 다목적홀을 전시 공간으로 적극 활용함으로써 센터 홍보 및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사회 구성원과 연계한 전시를 통해 구민의 일상 속 생활문화 활동과 문화 향유 기회를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14일 구청 은행나무홀에서 건강생활실천협의 및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제8기(2023~2026) 남동구 지역보건의료계획’에 대한 2025년 시행 결과 및 2026년 시행계획안을 심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구에 따르면 남동구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리는 건강 도시 남동구’라는 비전 아래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및 보건의료 역량 강화 ▲지역사회 기반 건강증진 체계 구현 ▲지역 내 다분야 협력을 통한 삶의 질 향상 등 3개 전략, 10개 추진 과제를 담고 있다. 심의위원회에는 위원장인 남동구 김충진 부구청장의 주재로 보건의료 및 학계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기 연차별 수립안을 심의·확정했다. 김충진 부구청장은 “우리 지역의 건강 문제를 파악하고 효과적인 해결책을 찾는 자리인 만큼 위원님들이 열띤 토론을 해 주셨다”라며 “위원님들과 협력하여 남동구의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시 중구는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납부 시 1년분 자동차세의 4.57%를 할인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자동차세를 미리 일괄 납부하면 세액을 공제받을 수 있는 제도다. 1월, 3월, 6월, 9월에 신청이 가능하다. 세액공제 범위는 1월에 납부할 경우 연세액의 4.57%, 3월에는 3.76%, 6월에는 2.52%, 9월에는 1.25%다. 시기별로 할인 혜택이 감소하기 때문에, 조기에 신청해야 더 많은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납 희망자는 중구 세무2과에 방문 또는 전화 신청하거나, 지방세 포털사이트 위택스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납부는 시중은행의 창구, 자동화기기(CD/ATM), 전화(ARS), 가상계좌, 위택스를 통해 가능하다. 연납 신청 후 기간 내 납부하면 세금 경감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납부하지 않아도 불이익은 없다. 또한 자동차세 연납 후 자동차를 폐차하거나 매매할 시에는 폐차 말소일 또는 매도일 이후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중구
인천시 중구는 지난 14일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지하 2층 채용행사장에서 ‘2026년도 제1회 공항일자리 채용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항공산업 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인천 중구 등이 지원한 이번 행사에는 ▲㈜엑스퍼트 ▲㈜프로에스콤 ▲㈜유니에스 ▲㈜맨파워코리아 4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들 업체는 특수경비원, 보안 검색원, 공항 라운지 미화원, 지상조업(하기/탑재), 기내식, 기내 용품 세팅, 푸드코트 조리·세척 등 다양한 분야의 직종에 대해 채용을 추진했다. 특히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다양한 계층의 구직자 총 132명이 현장 면접에 참여했고, 이들 중 77명이 1차 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중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천국제공항을 보유한 인천 중구의 지역적 특성을 살려, 구인 기업은 최적의 인재를, 구직자는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항일자리 채용의 날’은 인천공항 상주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인천 중구가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항공일자리센터와 공동 개최하는 행사다. 올해는 매월 진행될 계획으로,
인천시 중구는 최근 영종국제도시 운북동 벌판마을 일원의 도로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운북동 일원 도로 환경 개선 공사(2구간)’를 준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기존 벌판마을의 도로가 폭이 좁아 차량 교행이 어렵고 통행 불편이 컸던 만큼, 차량과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에 구는 지난 2025년 6월 특별조정교부금 약 2억을 확보해 같은 해 9월부터 12월까지 공사를 추진했다. 구체적으로 벌판마을 일원 주요 도로의 폭을 기존 3m에서 최대 6m까지 확장하고, 전면 재포장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벌판마을 내 주 마을 도로의 통행 기능이 대폭 개선돼 더욱 원활한 차량 통행이 가능해졌다. 무엇보다 보행 환경 또한 전반적으로 개선돼 주민 안전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해 김정헌 중구청장은 관계 공무원, 통장,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난 13일 운북동 벌판마을 일원을 방문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헌 구청장은 “그동안 도로 폭이 협소해
인천 동구 송림6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한범희)는 지난 14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후원 물품은 지난해 11월 위원회가 진행한‘따뜻한 겨울나기 일일포차’를 통해 모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위원회 회원들은 저소득 취약계층 60세대를 대상으로 휴지 60상자를 전달했으며 각 세대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한범희 송림6동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일일포차를 통해 마련된 기금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겨울을 나는 데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진태호 송림6동장은“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인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주는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 동구는 말라리아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유충구제 방역’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구보건소 방역기동반은 관내 공동주택 중 300세대 미만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을 직접 방문하여 유충구제 유제 투여, 유충구제제 배부 및 사용방법을 안내하는 등 적극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 주민자율방역단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기업인 ㈜현대제철과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방역소독 활동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를 통해 전년 대비 모기 개체수를 34% 감소시키는 효과를 거뒀다. 찾아가는 유충구제 방역사업 신청은 동구보건소 방문 및 전화를 통해 연 2회 신청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감염병대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 유관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으로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며 “앞으로 다양한 친환경 방역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는 1월 12일 재외동포청의 서울 이전 검토 발언에 대해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히며, 인천이 재외동포청과 협력해 이뤄온 사업 성과와 대한민국 이민 역사의 출발지로서 재외동포 정책의 토대를 마련해 온 인천의 역할을 강조했다. 1902년 12월 22일 이민선 ‘갤릭호’를 타고 인천의 제물포항에서 출발한 102명의 이민선조들이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항 7번 부두에 도착하면서 대한민국 최초 고난의 이민사는 시작됐다. 인천시는 하와이 사탕수수와 멕시코 애니깽 농장의 숭고한 애환의 이민사를 기리기 위해서 미국 ‘호놀룰루(2003.10)’, 멕시코‘메리다(2007. 10)’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호놀룰루항 7번 부두’와 메리다 ‘제물포거리’에는 이민 상징 표석을 설치하기도 했다. 아울러 인천시는 2008년 6월 한국 최초로 700만 재외동포를 위한 ‘한국이민사박물관’을 인천 월미도에 건립하여 현재 많은 재외동포분들이 이곳을 방문하고 있다. 이러한 인천만의 이민 역사성을 바탕으로 인천시는 ‘100만 시민서명운동’ 추진 등을 통해 마침내 2023년 6월 5일 ‘재외
경기도 광주·의왕·과천시의회 의장들이 13일 양평군의회를 방문해 의정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은 지방의회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과 3개 시의회 의장들은 지방의회 운영 방향과 의정 역량 강화 방안, 지역 현안 대응 사례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의장들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정례적 소통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오혜자 의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지방의회가 지역 발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상호 협력과 정보 공유가 중요하다"며 "시·군의회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방문에 참석한 의장들도 "각 의회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향후 지속적인 교류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경기도 시·군의회 간 협력 네트워크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강남권 최초로 주민제안 방식과 신탁시행자 방식을 결합한 모아타운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강남구 역삼1동 743번지 일대 모아타운 추진위원회는 지난 6일, ‘모아타운 주민제안 관리계획 수립범위 자문(안)’을 강남구청에 공식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내에서도 추진 속도가 빠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추진위원회는 지난해 9월 12일부터 주민 동의서 모집에 착수해 같은 해 12월 15일까지 약 3개월 만에 기준 동의율을 초과 달성했다. 이후 행정절차 준비 기간까지 포함해도 5개월이 채 걸리지 않으며, 신속한 사업 추진 역량을 입증했다. 해당 사업지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743번지 일대로, 지하철 2호선 역삼역과 강남역(2호선·신분당선) 사이에 위치한 핵심 입지에 자리하고 있다. 강남대로와 테헤란로 업무지구와 인접해 있으며, 우수한 교통·생활 인프라를 갖춘 것이 강점이다. 특히 반경 2km 이내에는 영동대로 지하화 사업과 GTX-A·C 노선 복합환승센터, 현대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등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가 추진 중이어서, 향후 지역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추진위원회는 지난해 9월 역삼1동 주민센터에서 대규모 설명회를 시작
국민의힘 경기도당 여성정책기획위원회가 경력단절 여성 문제를 개인의 선택이 아닌 사회 구조적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며 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여성정책기획위원회(위원장 최지원)는 13일 오전 경기도의회 중회의실2에서 '경력단절, 멈춤이 아닌 전환으로'를 주제로 제3차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기존 '경력단절 여성'이라는 인식을 '경력보유 여성'으로 전환하고, 경력 공백의 구조적 원인과 제도 개선 방향을 집중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멈춤 아닌 전환의 시간…'경력보유 여성'으로 봐야"최지원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그동안 우리 사회는 결혼·임신·육아로 잠시 노동시장을 떠난 여성들에게 '경력단절'이라는 차가운 꼬리표를 붙여왔다"며 "그러나 그 시간은 멈춤이 아니라 더 큰 도약을 위한 전환의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 "아이를 기르고 가정을 돌보며 쌓은 인내심과 문제 해결 능력, 공감과 소통의 역량은 그 어떤 직무 교육으로도 배울 수 없는 소중한 경력"이라며 "'경력단절 여성'이 아닌 '경력보유 여성'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말했다.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 위원장은 서면축사를 통해 "경력단절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