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술계 거장 ‘루카스 박(Lucas Park)’으로 알려진 박수복 화백이 서울 인사동 '아지트 미술관(Azit Museum)' 전관(1층~3층)에서 제주도 작업을 만년에 첫 공개하는 특별 전시를 개최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안견기념사업회 이사장이자 해인미술관 관장인 박수복 화백은 '조달호TV - 조달호가 만난 사람' 153탄에 출연해 자신의 예술 철학과 한류(K-Art) 미래에 대한 깊은 통찰을 나누었다. 세계를 매료시킨 '빛의 화가' 루카스 박 박수복 화백은 ‘루카스 박(Lucas Park)‘이라는 별칭이 ‘빛을 그리는 사람, 빛을 만나는 사람’이며, 성경 속 '루카(누가)'처럼 태초의 빛, 우주의 빛을 쫓는 화가로서의 정체성을 담는다고 설명했다. 한국 화가 중 가장 존경받는 인물: 조달호 박사는 박수복 화백을 한국 화가 중 가장 존경하는 인물 중 한 명으로 꼽으며, 그의 작품이 ‘하늘과 땅과 인간'을 조화롭게 표현한다고 극찬했다. 사치 갤러리(Saatchi Gallery) 입성: 최근 영국 런던의 세계적인 명문 사치 갤러리의 ‘포커스 아트 페어(Focus Art Fair)‘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며 국제적 명성을 확인했다. 이곳에서 한지 위에
'선전·선동의 대가' 김강명, 추자도에서 서울로 한국정치문제연구소 김강명 소장이 152번째 '조달호가 만난 사람'으로 조달호TV를 찾았다. 김 소장은 과거 수많은 국회의원을 당선시킨 한국 정치계의 '책사'이자, '프로파간다(선전 선동)의 최고의 대가'로 불린다. 특히 당선 가능성이 희박했던 최무룡을 포함해 무려 33명의 국회의원을 당선시킨 기적 같은 이력을 가진 인물이다. "박찬종, 현경대, 최무룡을 당선시킨" 한국 최고의 정치 전략가, 김강명 소장이 현재 한국 정치의 현실을 진단하고 국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던졌다. 부산 출신의 김 소장은 독학으로 최고의 전략가 반열에 올랐으며, 최근에는 추자도에서 낚시 연구소장으로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괴벨스 정치'를 넘어설 전략의 핵심: Simple, Clear, Repeat 조달호TV의 조달호 박사는 현재 한국 정치에서 이른바 '괴벨스'식 프로파간다, 즉 가짜 뉴스나 논리 없는 선동이 정권을 얻는 데 사용되고 있다고 진단하며 김 소장에게 의견을 물었다. 이에 김강명 소장은 프로파간다의 원칙을 명확하게 설명했다. "프로파간다의 원칙은 항상 간결하고(Simplicity) 명쾌한(Clearly) 이런 주제를 반복
80대 원로 서예가인 우촌(牛村) 박상현 선생이 평생의 역작 100점을 '효심천하 운동본부'에 기증하며 한국 사회에 효(孝) 정신의 회복을 촉구했다. 조달호TV는 박상현 선생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의 삶과 예술, 그리고 이번 기증의 의미를 집중 조명했다. "평생의 자식 같은 작품 100점, 효행 실천에 도움되길" 박상현 선생은 연세대학교 대학원 출신으로 서울시 공무원 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80대 후반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수십 년간 후학 양성과 사회 귀감 활동을 이어온 원로 예술인이다. 박 선생은 이번 기증에 대해 "평생의 작품 100점을 효심천하 운동본부에 기증했다"며, "평생 자식처럼 만들었던 작품들이 효행을 실천하고 전 세계에 펼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달호 박사는 박 선생이 충남 홍성고 13년 선배임을 밝히며, 그를 홍성의 명산인 오서산 기운을 받은 인물로 소개했다. 박 선생은 앞서 《세월이 벗어난 향취》, 《한 세계 도전》, 최근에는 《나의 소망 나의 사명》 등을 발간하며 후학들에게 삶의 지혜를 전수해왔다. '가화만사성', '일체유심조' 통해 인성 교육 강조 박 선생은 이날 대담에서 기증 작품 중 주요 명언들의 의미를 직접 설
한국이벤트개발원(KEIDI)이 창립 36주년을 맞아 지난 4일 서울에서 '스타월드 아카데미 오픈 예고 이벤트'를 개최하고, '문화로, 세계로, 미래로'라는 슬로건 아래 대규모 비전과 사업 계획을 선포했다. 조달호 박사(KEIDI 설립자)는 과거의 경험을 발판 삼아 700만명 규모의 조직을 구축하고, 서해안에 글로벌 한류산업단지를 조성하여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스타월드' 7개 그룹 시스템으로 700만 조직 목표 조달호 박사는 한국이벤트개발원의 재도약을 위해 '스타월드 클럽'을 중심으로 한 7개 분야별 조직 시스템을 공개했다. 이 시스템은 칼(정치/리더십), 북(비즈니스/재정), 거울(문화/교육) 세 가지 핵심 요소를 기반으로 하며, 각 분야의 전문가와 동지들을 규합하여 연말까지 700만 명을 목표로 한다. 그룹 분야 핵심 역할 A (Army) 정치 국가 및 지자체 선거 기획 등 리더십 강화 B (Business) 비즈니스 수익 창출 및 재정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