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서산시가 청년의 자립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시는 올해 166억 원을 투입해 4개 분야·33개 사업을 진행하며, 13개 부서를 통해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청년정책 4개 분야는 ▲기반 구축 및 참여 확대 ▲일자리 창출 및 역량 강화 ▲생활 기반 및 환경 조성 ▲여가 및 문화 활동 지원이다.
기반구축 및 참여 확대 분야로 청년정책위원회 운영, 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 등 4개 사업이 추진된다.
시는 각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정책 제안과 현안 논의 등을 통해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일자리 창출 및 역량 강화 분야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일자리종합센터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청년농 미디어커머스 지원 등 9개 사업이 진행된다.
각 사업은 미취업 청년과 취업 초기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생활 기반 및 환경 조성 분야로 대학생, 군 복무 청년, 신혼부부, 저소득 청년 등 다양한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15개 사업이 운영된다.
주요 내용으로 청년 월세, 청년 농업인 농지 임차료, 전입 대학생 생활용품 구입비 등이 지원된다.
여가 및 문화 활동 지원 분야로 청년 간 교류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5개 사업이 시행된다.
관련 사업으로 수석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건립사업이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찾아가는 청년문화 예술 활동 지원사업 등이 병행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