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학교급식 위생·안전 강화를 위해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개학 초기 식중독 등 위생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학교장 책임하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교육지원청은 표본 10개교를 선정해 현장 점검을 병행한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개학기 대비 합동점검(2026.1.27.~3.31.)과 연계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특별점검에서는 △식재료 보관·검수·조리 등 관리 실태 △급식종사자 개인위생 △급식시설·설비 위생 및 안전 △식중독 예방 및 대응체계 등을 중점 확인한다. 이를 통해 학교급식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위생관리 수준을 높여, 새 학기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운영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은영 교육장은 “개학 초기 철저한 위생·안전 점검으로 식중독 등 위생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학교급식의 질을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