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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아동친화 상위인증 도시 본격 추진을 위한 2026년 제1회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실무추진단 회의 개최

 

김해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기반으로 완성도 높은 아동친화정책 추진을 위해 속도를 낸다.

 

시는 지난 23일 제1회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및 실무추진단 회의를 개최 해 아동친화도시 전략과제 추진상황와 차기 계획을 점검했으며, 위원들의 심도있는 논의 끝에 올해 아동친화도시 종합 추진계획 최종안을 확정했다.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신대호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유관기관 공무원, 아동복지 전문가 등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아동친화도시 조성계획 수립과 전략과제 등에 대해 심의하고 자문하는 등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으며, 중점과제 추진 부서장으로 구성된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은 다양한 아동정책의 효율적 조정과 전략과제를 이행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두 거버넌스 간 합동회의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민과 관이 직접 대면 소통함으로써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전략과제를 더욱 내실있게 추진해 유기적인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지난 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한 41개 중점사업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성과목표 이행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시 비전에 맞는 전략과제 발굴을 위한 논의와 보고도 함께 이어졌는데, 올해는 소수아동이 증가하는 실태를 반영하고, 아동이 제안한 사업을 신규 전략과제로 선정하여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북부권 청소년 활동기반 마련을 위해 북부청소년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하며,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복귀 지원을 위한 검정고시 합격 축하금 지원사업을 신설하고, 고3 자기학습 개발비도 학교 밖 청소년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하여 운영할 방침이다.

 

시는 아동청소년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제안 사항들을 부서로 전달하고 반영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아동의 정책 참여가 단순 의견 개진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부서와 소통하고 협업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김해시 청소년센터 리모델링을 통한 기능 고도화 사업, 방과 후 공적돌봄시설 확대 설치 등 아동청소년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들도 종합계획안에 포함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지난 해 6월 경남 도내 최초로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하며 아동권리보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

 

신대호 부시장은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보다 완성도 높은 아동친화사업을 추진하여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아동친화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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