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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괴산군,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충북 괴산군은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임대주택은 소수면 몽촌리 일원에 총 7호 규모로 조성됐다. 입주자의 초기 정착 부담을 덜기 위해 세대당 55.23㎡의 면적에 TV, 냉장고, 세탁기 등 필수 가전제품이 구비돼 있다.

 

또한, 세대별 개인 텃밭을 비롯해 입주민 전체가 활용할 수 있는 공용 텃밭과 공용 농기구 창고가 마련돼 실질적인 영농 체험이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만 65세 미만이며 괴산군 이외의 도시 지역에 거주지가 등록된 세대여야 한다.

 

임대 조건은 보증금 100만 원에 연 임대료 180만 원이다.

 

임대 기간은 최초 1년이며, 입주자 희망 시 추가로 1년 갱신이 가능해 최장 2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군은 그동안 보금자리 조성사업으로 359명이 전입하는 등 인구증가와 마을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번 모집을 통해 농촌 적응 및 귀농귀촌 유입을 촉진하고 귀농·귀촌인의 영농 준비, 일자리 탐색, 지역민과의 융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입주자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재 소수면 몽촌리 219번지 일원에 커뮤니티센터 조성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며 “도시민의 농촌 적응과 유입을 촉진할 수 있도록 주거 환경부터 생활 인프라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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