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은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남동소래아트홀에서 이데아댄스컴퍼니(대표 김주성)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은 인천의 공연단체와 공공 공연장 간의 상생 협력을 통해 공연단체는 안정적 창작 환경 속에서 예술적 창작역량을 강화하고, 공연장은 우수한 공연콘텐츠를 통해 공연예술 활성화를 지원하는 인천문화재단의 공모사업이다.
남동문화재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주단체의 우수 공연 확보와 함께 무용 장르 프로그램의 지속 운영 기반을 확보하여 다양한 공연 문화를 구민들에게 선보이는 한편 연습실 및 공연장 공간을 예술단체에 지원해 양질의 공연이 창작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한다.
이데아댄스컴퍼니는 2005년에 창단하여 인천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현대무용 단체로, 일반 대중이 현대무용과 어떻게 하면 더 가까워질 수 있는가에 대한 방법을 찾고자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김재열 대표이사는 “협약을 통해 단체가 공연만 올리고 사라지는 일회성 사업이 아니라, 아트홀은 공연단체를 충분히 지원하고 공연단체는 아트홀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상생 구조를 구축해 서로가 공생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데아댄스컴퍼니는 신작 ‘망각 Oblivion’과 함께 레퍼토리 공연인 ‘화류춘몽-어느 봄날의 꿈’과 ‘인생예찬’을 올해 남동소래아트홀에서 선보일 예정이며, 소래포구축제 및 남동공연예술페스타(NPAF)에 참여할 계획이다.
남동문화재단의 소속 단체 공연인 ‘N-SSOK’ 브랜드로 구립예술단 공연과 함께 홍보될 예정이며, 자세한 공연소식은 추후 남동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