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권선구 평동 단체장협의회는 지난 3일 수도권기상청을 방문해 기상업무 현황을 살피고 지역 안전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신호정 협의회장을 비롯한 평동 단체장협의회와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수도권기상청의 주요 업무와 기상 관측 및 예보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기상과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호우, 폭염, 한파 등 이상기후 현상이 잦아짐에 따라, 이에 대한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정보 전달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신호정 평동 단체장협의회장은 “기상정보는 주민의 생명·재산 보호와 직결되는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중요한 정보”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유관기관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여 지역사회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