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문화원은 2월 27일 동두천 생활문화센터 2층 공연장에서 제65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문화원 임원과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의안심의와 2부 기념식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의안심의에서는 2025년도 결산 감사 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지역문화 진흥을 위한 운영 방향을 확정했다.
이어 진행된 2부 기념식에서는 개회 및 내빈 소개, 국민의례, 문화 비전선언문 낭독에 이어 문화원장의 기념사와 동두천시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특히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 문화인 12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시상은 시장상 2명, 국회의원상 2명, 한국문화연합회장상 1명, 경기도문화원연합회장상 1명, 시의장상 1명, 문화원장상 5명 등 총 12명에게 이뤄졌다. 수상자들은 향토 문화 계승, 전통 예절 교육, 지역문화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신임 이사 8명과 신규 회원 4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돼 문화원의 조직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미라 동두천문화원장은 기념사를 통해“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동두천 곳곳에 살아 숨 쉬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지역문화의 뿌리를 지키고 새로운 문화 가치를 창출하는 문화원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시에서도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문화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두천문화원은 향토사 연구, 전통문화 계승 사업, 문화예술 교육 및 생활문화 활성화 사업 등을 통해 지역 문화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