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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시민 참여로 적극행정 공무원 선발… 역대 최다 30건 접수

민선8기 적극행정 문화 확산 평가, ‘소통24’서 11일까지 투표

 

청주시는 ‘2026년 제1회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공모 심사를 위한 시민 투표를 3월 11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은 불합리한 제도 개선 등 적극행정을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선발하는 제도로, 시민 추천과 부서 추천을 통해 우수사례를 접수한다.

 

이번 심사 대상 우수사례는 총 30건으로 역대 최다 접수를 기록했다. 현장에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직자들이 직접 발로 뛴 결과물로, 민선8기 청주시 행정 철학인 ‘규정 뒤에 숨지 말고 적극적으로 일하라’가 공직사회 전반에 깊숙이 반영됐음을 보여준다.

 

심사 과정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된다. 시민투표는 온라인 소통 플랫폼 ‘소통24’(정책참여→국민심사→청주시 2026년 제1회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국민 온라인투표)에서 진행된다.

 

이후 시는 실무심사위원회와 적극행정위원회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4명, 장려 7명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특별승진, 특별승급, 인사상 가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임은수 시 상생소통담당관은 “역대 최다 접수라는 수치는 직원들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얼마나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있는지를 보여준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소통24를 통해 적극행정의 주인공을 직접 뽑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결과로는 △카카오톡 등 전자고지를 통한 수도요금 할인 △임대주택 재산세 감면제도 개선을 통한 재산세 1만 5,341건 10억원 감면 △전국 최초! 청주시와 경찰 협업으로 시민안전보험 안내 체계 구축 등의 우수사례들이 발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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