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3월 7일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날아라 슛돌이 축구교실’ 의 2026년의 첫 활동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날 활동은 지역 유소년 6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연령대에 맞춘 기본기 훈련과 연습경기를 진행했다.
‘날아라 슛돌이 축구교실’은 2014년부터 시작된 수련관 대표 프로그램으로 유치부(6~7세), 초등저학년(1~3학년), 중급반(2~6학년) 등 3개 반으로 운영되고, 축구 활동을 통해 기초 체력 향상과 협동심, 스포츠 정신을 기르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봄학기 과정은 오는 6월 13일까지 총 14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단순히 기술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타 지역 팀과의 친선 교류전 ▲강원FC 프로축구 경기 관람 ▲선수들의 손을 잡고 경기장에 입장하는 ‘에스코트 키즈’ 체험 등 청소년들의 시각을 넓혀줄 다채로운 특별 활동이 병행될 예정이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이두영 관장은 “축구교실을 통해 청소년들이 체력을 단련함과 동시에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직접 몸소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