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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미소로 여는 치유의 문’

태안군 관광 종사자 300여 명 대상 서비스 혁신 교육 및 다짐 대회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 박람회 개막을 한 달여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직위는 충남도와 협력하여 지난 17일과 19일 양일간, 태안군 내 외식 및 숙박업 종사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친절서비스 교육 및 박람회 성공기원 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직위-민간 손잡고 박람회 성공 견인"… 현장 접점 강화

 

이번 행사는 박람회 성공 의지를 다지는 1부와 실무 역량을 높이는 2부로 구성되어 밀도 있게 진행됐다.

 

1부에서는 박람회 홍보 영상과 소개를 통해 성공 개최를 향한 청사진을 공유했다.

 

이어진 성공 기원 퍼포먼스에서는 지역 관광 최일선을 책임지는 종사자들이 충남의 미소로 세계인을 맞이할 준비가 됐음을 재확인하며, 빈틈없는 고객맞이 서비스로 박람회 성공을 견인할 것을 다짐했다.

 

2부 친절 교육에서는 해양·원예 치유 산업을 통해 ‘치유 관광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태안군의 관광 여건과 방문객 특성을 반영한 ‘현장 맞춤형 실무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단순 응대를 넘어 방문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진심 어린 환대 기법 등 실무 커리큘럼을 통해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한 차원 높이는 계기가 됐다.

 

17년 만의 국제 행사, 인프라 연계로 ‘K-관광’ 시너지 극대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간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Healing · Future from Nature)’를 주제로 펼쳐진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09년 안면도 국제 꽃박람회 이후 17년 만에 태안에서 열리는 국제 공인 행사인 만큼, 도는 올해 1월 개관한 태안해양치유센터와 4월 개관 예정인 안면도 지방정원 등 최신 관광 인프라를 박람회와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람객 유치 시너지를 극대화할 전략이다.

 

조직위 관계자는“하드웨어만큼 중요한 것이 현장에서 관람객이 느끼는 소프트웨어, 즉 서비스 품질”이라며, “태안의 아름다운 자연에 종사자들의 미소를 더해, 전 세계인이 다시 찾고 싶은 ‘치유의 문’을 활짝 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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