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오후 1시, 센터 내 집단상담실에서 신규 청소년상담지도자 ‘해마음’(이하 해마음) 6명을 대상으로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새롭게 모집된 해마음 지도자들이 현장에서 청소년들을 보다 전문적으로 대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청소년 상담자 윤리 ▲디지털 시대의 청소년 상담 등으로 구성됐으며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유인화 센터장이 직접 강의를 진행했다.
강사로 나선 유인화 센터장은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겪는 고민의 특수성을 강조하며, 상담자가 갖춰야 할 유연한 태도와 전문 지식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유인화 센터장은 “청소년상담지도자‘해마음’의 열정을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지도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서산시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상담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상담지도자‘해마음’은 이번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심화교육과 위촉식을 진행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및 교육, 위기 청소년 지원 등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은 청소년전화 1388 또는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