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콘텐츠 전용 OTT 플랫폼 기업 ㈜아이플릭스(대표 황창선)와 한국AI작가협회연구소(대표 김예은)가 AI콘텐츠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AI 창작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양 기관은 2026년 3월 16일 디지털 AI콘텐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고, 이를 통해 AI 영상, 웹소설, 웹툰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온·오프라인으로 서비스하는 협력 구조를 구축한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국AI작가협회연구소는 AI 기술 기반 창작 콘텐츠를 아이플릭스 플랫폼에 공급하고, 아이플릭스는 해당 콘텐츠를 자사 OTT 플랫폼 ‘아이플릭스’를 통해 일반 대중과 기업, 기관 등 다양한 이용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황창선 아이플릭스 대표는 “이번 계약은 단순한 콘텐츠 공급을 넘어 AI 시대 창작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다. 아이플릭스는 AI 창작자들이 만든 콘텐츠가 더 많은 이용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플랫폼 역량을 집중하겠다. 또한 창작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플랫폼과 창작자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예은 한국AI작가협회연구소 대표는 “AI 기술은 새로운 창작의 언어로 자리 잡고 있다. 연구소는 AI 창작자들의 역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공급할 준비가 되어 있다. 이번 계약은 창작자가 정당한 대가를 받고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고 전했다.
양사는 향후 이번 협력을 기반으로 국내 AI 콘텐츠 시장 저변을 확대하고, 타 플랫폼과의 제휴를 통한 2차 유통 채널 확장과 해외 진출도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콘텐츠 저작권 보호를 위한 기술적 보호조치를 강화해 창작자가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력이 창작자, 플랫폼, 이용자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구체화한 사례로 평가하며, K-AI 콘텐츠 산업 생태계 형성에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아이플릭스는 AI콘텐츠 전용 OTT 플랫폼 서비스를 준비 중이며 오는 5월 1일 정식 런칭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