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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HRD원격평생교육원 사회복지 현장실습 지도교수, 연미선 박사 인터뷰!

“사회복지 현장실습은 자격을 위한 절차가 아니라, 사회복지사의 태도를 배우는 과정입니다”

“실습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사회복지사의 전문성은 교과서가 아닌 현장에서 완성된다. 이 원칙을 가장 치열하게 실천해 온 인물이 있다.

 

2019년부터 2026년 현재까지, 한국HRD원격평생교육원 사회복지현장실습 지도교수로 활동 중인 연미선 박사이다.

 

연 박사는 사회복지사 2급 자격 취득을 준비하는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실습의 전반적인 사항을 알려주는 오리엔테이션 및 중간평가, 최종평가의 수업을 대면으로 진행하면서 학습자들이 사회복지현장에 필요한 서류 작성 방법과 사회복지실습일지 작성 방법, 실습을 하면서 유의해야 사항 등 실습 전반에 대한 내용을 지도하면서 실습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전문직 훈련 과정으로 기능하도록 관리·지도하고 있다.

 

사회복지현장실습은 단순한 시간 이수가 아니다. 연 박사는 실습기관과 학습자 사이에서 교육적 중재자 역할을 수행하며, 실습 계획의 적절성, 슈퍼비전 제공 여부, 실습 내용의 전문성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실습일지 작성 지도, 윤리강령 이해, 클라이언트 중심 실천, 현장 내 역할 혼선 조정 등은 연 박사가 가장 중점을 두는 영역이다. 그는 “실습생이 ‘보조 인력’이나 ‘행정보조’에 머무르지 않고, 사회복지사의 관점으로 현장을 해석하고 기록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연미선 박사에게 수업을 들은 학습자들의 평가는 일관된다. “쉽게 설명하지만, 가볍지 않습니다”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사회복지 이론과 현장 기준을 쉽게 풀어 설명해 주지만, 결코 피상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목소리와 전달력이 좋아 집중이 잘 됐고, 실제 사회복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 중심의 설명은 현장실습을 할 때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중간평가와 최종평가 시에는 실습 중 궁금증 공유, 느낀 점 발표, 사회복지사로서의 역할 인식, 각오 등을 통해 학습자 스스로 자신의 태도와 실천을 돌아보도록 유도한다. 또한 프로그램의 진행 사례를 학습자들에게 발표하게 함으로써 프로그램 효과성·적절성·대상자 반응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게 한다.

 

한국HRD원격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연미선 박사에 대해 “학습자 수가 많고, 연령·경험·동기가 매우 다양한 상황에서도 문제 상황을 안정적으로 조율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갖춘 지도교수”라고 평가한다. 실습 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원, 오해, 갈등 상황에서도 연 박사는 감정이 아닌 기준으로, 개인이 아닌 제도로 접근하며 학습자·기관·교육원의 균형을 유지해 왔다는 설명이다.

 

‘이론·현장·운영’을 모두 아는 사회복지 전문가!

 

 

연미선 박사의 전문성은 이력에서 분명히 드러난다. 그는 사회복지학 박사이며 어린이집 원장, 지역아동센터 시설장, 요양원 시설장, 재가방문요양센터 대표 등 아동·노인·가족·돌봄 영역 전반의 현장 운영 경험을 두루 갖춘 베테랑이다. 이러한 경력은 실습 지도 과정에서 ‘현실을 모르는 이론가’도, ‘체계 없는 현장 경험자’도 아닌 현장을 이해하는 학문적 전문가라는 신뢰로 이어진다.

 

한국HRD원격평생교육원, 사회복지 인재 양성의 기반

 

연미선 박사가 사회복지실습의 지도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한국HRD원격평생교육원은 교육부 평가인정을 받은 학점은행제 원격교육기관으로, 사회복지사·보육교사 자격 취득 및 학위 과정에 대한 이론과정을 100% 온라인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5년 기준 9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하며, 직장인·주부 등 다양한 학습자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전문 자격을 준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상담과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사회복지는 사람을 대하는 일입니다” 연미선 박사는 실습생들에게 늘 같은 말을 전한다.
“사회복지는 기술이 아니라 태도이며, 자격증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그가 7년간 지켜온 현장실습의 기준은 단순하다.

 

사람을 존중하는 방식으로 실습이 이루어지고 있는가?

 

그 질문 앞에서, 연미선 박사의 지도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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