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 시장은 28일 SNS를 통해서 추석인사 메세지를 아래와 같이 말했다.
화성의 볕과 바람이 키운, 오곡이 무르익는 풍성한 한가위를 맞아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지난 1년은 우리를 단련시키고 성장시킨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100만 대도시 준비’라는 또 하나의 도전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열정을 발휘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화성시민들이 더 나은 삶의 기회와 풍요로움을 누릴 수 있는 멋진 ‘100만 대도시’를 수확해 내겠습니다.
한가위 보름달이 온 누리를 비추듯, 가족들 서로서로 밝은 희망을 나누는 따뜻한 명절 추억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