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7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역대급 흥행을 기록한 ‘2026 논산딸기축제’기간 중 개최된‘청소년 드론축구 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28일 열린 개회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충청남도의회 의원, 논산시의회 의원, 임택빈 충청남도 토지관리과장, 지역사회단체장 등 주요 내빈들이 대거 참석하여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올해 처음으로 ‘드론축구 class20’공식 대회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는 국가대표 선수는 물론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실력을 갖춘 선수들로 구성된 16개 유소년 드론 축구팀이 참가해 화려한 기술과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였다.
참가팀들은 예선과 본선을 거치며 매 경기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치열한 승부를 펼쳤으며, 수준 높은 경기 운영과 전략적 플레이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영예의 우승컵을 차지한 ‘Top Friends’팀은 뛰어난 컨트롤과 완벽한 팀워크를 앞세워 상대 골문을 공략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실력을 입증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의 달콤한 딸기 향기 속에서 우리 청소년들이 드론을 통해 미래를 향한 꿈을 힘차게 쏘아 올리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논산을 드론 레저와 첨단 산업이 공존하는 대한민국 드론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드론축구대회를 통해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첨단 과학기술과 스포츠가 어우러진 ‘에듀테인먼트’ 축제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재 강경젓갈축제장 일원에 ‘논산드론공원’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며, 국토교통부 드론 실증도시로서 ‘2027 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대비한 ‘드론 딸기 배송 서비스’ 실증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