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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교육지원청 “학기초 바로쓰는 기초학력 지원 실무 연수” 운영

확대된 전담교사 대상, 현장 적용 중심 연수, 컨설팅으로 실질적 지원 강화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은 3월 31일 청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교감 및 기초학력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6. 학기초 바로 쓰는 기초학력 지원 실무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습지원 대상 학생의 조기 발견과 맞춤형 지원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특히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의 실무 연수로 운영됐다.

 

충청북도교육청의 기초학력 전담교사 확대 배치에 따라, 청주 지역에서도 전담교사 중심의 기초학력 지원 체계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청주교육지원청은 이에 발맞춰 전담교사의 실질적인 역할 수행을 지원하기 위한 연수와 컨설팅 운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연수에서는 용성초등학교 김은정 교사가 ‘학습지원대상학생 선정 및 운영 실제’를 주제로 기초학력 운영 계획 수립 및 실천 사례를 공유했으며, 음성 남신초등학교 장은영 교사는 ‘느린학습자 경계선 지능 학생 지도 사례’를 중심으로 문해력·수해력 지도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충북학습종합클리닉 청주센터 운영 안내를 통해 난독, 난산, 경계선 지능 등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위한 전문적 지원 체계를 소개하고, 학교와의 연계 방안을 안내했다.

 

아울러, 기초학력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컨설팅 운영 계획도 함께 안내됐다.

 

오는 4월 7일 현장지원단 협의회를 시작으로 학교 신청에 따라 담당 컨설턴트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기초학력 운영, 대상학생 선정, 지도 방법 등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동하 교육장은“기초학력은 모든 배움의 출발점이며, 한 명의 학생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공교육의 중요한 책무”라며,“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현장 지원과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모든 학생이 자신의 속도에 맞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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