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1 (수)

어제 방문자
6,850

충청북도

괴산군, '오작교' 밤마다 빛으로 물들다

 

괴산군 오작교 일원이 야간 경관조명으로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괴산군은 최근 오작교 주변 수목과 보행로에 조명을 설치해, 밤에도 안전하고 아름다운 산책이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했다.

 

오작교는 기존 에코브릿지의 새로운 명칭으로, 자연과 사람을 잇는 의미를 담고 있다.

 

나무를 따라 설치된 조명은 가지 사이로 빛이 떨어지는 듯한 연출을 만들어내며 마치 별빛이 내려앉은 듯한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다리 구간에는 다양한 색상의 조명이 더해져 공간에 생동감을 더하고 있다.

 

군은 이번 야간 경관 조성을 통해 오작교 일대를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관광 명소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