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의정부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 ‘도시가 극장, 자연이 무대(봄)’에 참여할 예술인을 공개 모집한다.
‘도시가 극장, 자연이 무대 (봄)'는 시민의 일상 공간을 무대로 전환하여,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법정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이다. 특히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들에게는 시민과 직접 호흡할 수 있는 열린 무대를 제공함으로써 창작 활동의 저변을 넓히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준비된 프로그램이다.
2024년부터 추진된 본 사업은 재즈, 국악, 클래식, 마술,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단체들이 참여해 도심 곳곳을 생동감 있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며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공연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오는 5월 추진하는 2026년 봄 공연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남녀노소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지역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환경 조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로 제25회를 맞이하는 의정부음악극축제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더욱 다채롭고 풍성하게 꾸며질 예정이다.
모집 규모는 총 15팀 내외이며, 경기북부 지역에서 활동 중인 예술인(개인 및 단체)이라면 장르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팀에게는 200만 원 내외의 공연 지원금과 함께 무대 장비 등 공연 운영에 필요한 제반 사항이 제공된다.
모집 기간은 4월 11일 18시까지이며, 신청 방법 및 세부 내용은 의정부문화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