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지역자활센터(센터장 최진)는 자활근로 참여자의 서비스 역량 강화와 자활사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4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마케팅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자활사업 참여자 130여 명이 참석했다. 속초지역자활센터 ‘노란숨’ 홍보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서비스 마케팅 분야 전문 강사인 황송자 한국지식자원개발원 협력 강사가 고객 이해와 만족 전략, 마케팅 전략 기초, 현장 적용과 실천 사례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자활사업단이 생산·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의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마케팅 전략을 이해하는 시간에는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한편, 지난해에는 자활참여 주민들의 성실한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미쁜한끼 도시락 배달’과 ‘카페 나따오비까’ 등 지역 수요를 반영한 자활사업단 운영의 내실화를 꾸준히 추진했다. 이러한 노력은 사업단 전반의 운영 안정과 성과 향상으로 이어지며, 특히 ‘꼬소미 사업단’은 매출액이 증가해 사업단 유형이 사회서비스형(매출액이 총사업비의 10% 이상 발생)에서 시장진입형(매출액이 총사업비의 30% 이상 발생)으로 전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교육이 자활근로 참여 주민들의 서비스 역량을 높이고 자활사업단 운영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활 참여 주민들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최진 센터장은 “자활근로 참여자의 안정적인 자립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