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는 지역사회 내 자살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인적 안전망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부터 4월까지 동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10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복지 위기가구 발굴단을 대상으로 동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생명지킴이 기본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에서는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대응하는 방법과 함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언어적·행동적·상황적 위험 징후를 안내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조훈석 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인적 안전망이 자살 위험 등 위기 상황을 조기에 인지하고 전문 서비스와 연계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