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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하동군協,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

지구의 달 연계 탄소흡수원 확대‧환경정화 활동으로 친환경 실천 확산

 

하동군은 지난 5일 자연보호하동군협의회(회장 이정철)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진교 전망대 일원 자연보호공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지구의 달’을 맞아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나무식재를 중심으로 이름표 달기, 공원 관리, 주변 환경정화 활동 등을 병행 추진했으며, 참여자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자연보호 활동에 동참했다.

 

특히 나무심기를 통해 이산화탄소 흡수원을 확대하고, 생활권 녹지공간을 정비함으로써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한편, 자연보호공원을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자연보호하동군협의회는 4월 22일 ‘지구의 날’ 소등 행사 및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과 연계하여 군민 참여 기반의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나무심기, 환경정화, 환경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고, ‘별천지하동’ 조성을 위한 녹색생활 문화 정착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이정철 회장은 “식목일과 지구의 달을 계기로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 실천에 함께해 주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하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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