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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괴산생태뮤지엄 특별체험전 추진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보기만 하는 전시에서 벗어나 참여하는 체험형 전시 마련

 

충북도가 괴산생태뮤지엄 특별체험전 '괴산우주특별시 별별탐사대' 착수보고회를 4월 6일 오후 2시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괴산생태뮤지엄 특별체험전은 충북도와 괴산군이 함께 마련한 것으로 지난해 고상우 작가 등 유명작가 8명의 작품전시와 국립공원관리공단 사진특별전에 이어 보는 전시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참여 활동이 마련되어 있는 체험형 전시로 전환해 아이들이 맘껏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 주제는 '상상 속 우주 생태'이고 설치미술, 조형물, 사운드인터렉티브 아트, UV 미디어아트, 볼풀, 그리기·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소재로 참여형 체험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며, 전시 공간은 괴산농업역사박물관이고 약 7개월 간(5월~12월) 진행될 예정이다.

 

착수보고회는 김종기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이 주재했으며 괴산군, 충북문화재단 관광본부, 용역수행사인 ㈜원더미디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시 개요와 기본구상, 추진 방향 등을 공유하고 기관별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어린이를 타겟으로 하는 참여형 전시행사로 기획된 만큼, 아이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체험 요소를 충실히 담고 충북 아쿠아리움과 연계를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충북에 오래 머물 수 있도록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용역수행사인 ㈜원더미디움은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전시·행사 분야의 기획 및 운영 경험을 풍부하게 갖춘 곳으로 충북도는 이러한 경험이 이번 괴산생태뮤지엄 특별체험전의 완성도와 현장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종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전시가 충북 관광의 수준을 한층높이고 가족단위의 관광객이 많이 찾는 흥미로운 행사로 자리매김해 충북 관광 활성화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충북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오래 기억에 남는 시간을 선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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