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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박해영 의원, 도계부부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점검

“부부의 날 발원지 상징성 살려 전통시장 활성화 이끌어야”

 

경상남도의회 박해영(국민의힘, 창원3)의원은 8일 도계부부시장에서 열린 ‘2026년 전통시장 육성사업 설명회(문화관광형시장 중점추진계획)’에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부부의 날 페스티벌 준비와 관련해 현안을 챙겼다.

 

이날 설명회에는 박해영 의원을 비롯하여 경남도 소상공인정책과 및 창원시 지역경제과 관계 공무원, 도계부부시장 상인회장단, 문화관광형시장 사업 매니저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추진 방향 ▲시장 특화 콘텐츠 개발 ▲5월 21일 부부의 날 기념 페스티벌 운영계획 등을 중심으로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도계부부시장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문화관광형시장’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가족사랑 행복특구–장바구니에 사랑을 담는 시장’이라는 브랜드를 기반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5월 21일 개최되는 ‘부부의 날 페스티벌’은 문화공연과 리마인드 웨딩 체험, 고객참여형 이벤트, 모바일 스탬프투어, 먹거리 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시장 방문객 유입과 매출 증대를 동시에 도모하는 체류형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박해영 의원은 “도계부부시장은 ‘부부의 날’ 발원지라는 상징성을 가진 전국 유일의 전통시장”이라며 “가족과 사랑이라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가 시장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시장을 찾는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며 “특히 다가오는 5월 21일 부부의 날 페스티벌은 시장 활성화의 중요한 계기가 되는 만큼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문화관광형시장 사업을 통해 도계부부시장이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형 전통시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경남도와 창원시 전통시장 담당 부서에서 사업을 꼼꼼히 챙겨주시고, 사업추진단에서도 내실 있게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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