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은 4월 10일, 대구미래직업교육센터 및 경북대학교 일원에서 관내 유·초·중학교 학부모 40여 명을 대상으로 ‘IB(국제 바칼로레아) 학부모 되기 및 학생 진로 설계’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점수보다는 성장! 경쟁보다는 탐구!’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군위교육지원청은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유·초·중·고 IB(국제 바칼로레아) 교육과정 연계 모델’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 공교육에 대한 지역사회의 신뢰를 높이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특강은 IB(국제 바칼로레아) 월드스쿨인 복현중학교 졸업생 학부모 최원정 강사가 맡았다. 최 강사는 ‘IB(국제 바칼로레아) 학부모 되기’를 주제로, 정답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IB 교육의 핵심 가치를 전달했다.
특히, 실제 자녀 교육 과정에서 겪은 생생한 경험담을 바탕으로 자녀의 성장을 지원하는 학부모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여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강은 마친 학부모들은 경북대학교를 탐방하며 자녀의 진로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대구미래직업교육센터를 방문해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실천형 교육 공간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교육의 방향을 확인한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사고력을 키워주는 IB교육의 필요성을 공감하게 됐다”며 “아이의 진로를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두열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지역 학부모들이 IB(국제 바칼로레아) 교육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자녀의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학부모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교육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