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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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제2회 용산 한마음 동요제 개최

전국에서 6~13세 어린이 22개 조(팀) 모인다...자유곡 선보여

 

서울 용산구가 4월 25일 토요일 오후 2시,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녹사평대로 150)에서 ‘제2회 용산 한마음 동요제’를 개최한다.

 

전국에서 예선을 통과한 6세~13세 어린이 22개 조(팀)가 참가해 맑은 목소리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동요제는 용산문화원이 주관하고 용산구가 지원한다. 아이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문화예술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건전한 정서를 기르고 음악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지난해 9월 성황리에 열린 제1회 동요제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다.

 

참가자들은 자유곡을 독창 또는 중창으로 선보이며, 심사는 전문 심사위원 4명이 맡는다. 심사위원단은 음악성, 표현력, 창의성, 무대 태도(매너), 관객 호응도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시상은 총 5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각 부문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트로피, 상금이 수여된다. 특히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이 주어진다.

 

구는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당일 무대, 조명, 계단 등 시설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에 안전요원들을 배치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공연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사전 안전교육을 통해 참가자와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높여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아이들의 맑고 순수한 목소리가 울려 퍼지는 이번 동요제가 꿈과 희망을 키우는 소중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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