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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위기청소년 지원 맞춤형 상담 사업’ 본격 추진

위기청소년 맞춤형 상담부터 또래·가족 지원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

 

대구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심리적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인·집단·가족 상담을 통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청소년의 상황과 필요에 따라 세분화된 개인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상담 신청 후 신속한 배정을 통해 위기 상황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특히 상담 전문가가 학교와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청소년동반자 사업’을 통해 고위기 청소년과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밀착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자살 및 자해 위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집중 심리 클리닉 ▲개인 특성과 문제 유형에 맞춘 1:1 맞춤형 심리상담 ▲도박·마약·디지털미디어 등 중독 문제에 대한 상담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의 사회성 향상과 건강한 또래문화 형성을 위해 집단상담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행복 씨앗 스타트’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e-똑똑’ 프로그램은 딥페이크 등 사이버폭력 예방을, ‘나는 영웅이다’ 프로그램은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또래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상담자를 양성하고,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할 수 있는 지원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센터는 청소년 문제 해결의 핵심 기반인 가정의 역할 강화를 위해 가족상담과 부모교육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특히 고위기 청소년 가정을 대상으로 부모와 자녀 간 갈등을 완화하고 건강한 의사소통과 관계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청소년의 문제는 개인뿐 아니라 가족과 환경이 함께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청소년이 행복한 수성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담은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신청 및 문의는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대구시 수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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