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 타임즈 언론사 창간 2주년 축하 행사 및 한국언론문화예술진흥원 창립 발대식을 24일 15시 성남시의회 회의실에서 가졌다. 뉴미디어타임즈는 지난 2년간 청소년 기자단 28명을 선발하고 위촉했으며, 미디어 기자단 30명을 위촉해서 그동안 활발히 활동한 사례를 이야기 했다.
바른 언론문화를 위해서 이번에 한국언론문화예술진흥원 협회를 창립해서 더 많은 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언론인들과의 제휴와 협업을 통해서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이야기 했다. 행사에는 많은 분들이 축하영상을 보내오셨고, 해외 브라질, 인도, 푸에로토리코, 피지 등에서 활동하는 해외 기자분들의 축하영상과 유니세프 부산 후원회 상임이사로 계시는 이서미대표의 축하영상을 보내오며, 뉴미디어타임즈 2주년 축하와 한국언혼문화예술진흥원의 건승을 빌었다. 직접 참석하신 성남시 의회 고병용의원은 정말 뜻깊고 의미있는 행사에 초대되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휴먼교육문화협회 회장으로 계시는 배건 대표도 참석해서 축사를 했다. 기독교 대표 칼럼의원으로 계신 이강우 목사도 행복하고 따뜻한 세상이 뉴미디어타임즈를 통해서 한국언론문화예술진흥원을 통해서 전달되길 바란다고 축하메세지를 전했다. 뉴미디어타임즈 발행인과 한국언론문화예술진흥원 회장은 밝고 행복한 미래를 위해서 좋은 기사와 글을 세상에 많이 전달되는 통로로 언론사 협회가 활용되길 바란다고 창립 취지를 이야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