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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브릿지, 국가유공자문화예술진흥원과 업무협약 체결

국가유공자 후손 복지 증진 위한 지속 가능한 나눔 동행

 

사단법인 월드브릿지가 국가유공자 후손들의 복지 증진과 사회적 예우 확산을 위한 뜻깊은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월드브릿지는 지난 12월 19일, 국가유공자문화예술진흥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국가유공자와 그 후손들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우리나라의 독립과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고, 그 후손들의 삶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월드브릿지는 그동안 국가유공자 단체에 물품을 꾸준히 후원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뜻이 존중받고 그 후손들이 보다 안정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해 왔다.

 

이날 협약식에서 월드브릿지 조규윤 서울지회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경제대국으로 성장하기까지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국가유공자와 그 후손들이 여전히 어려운 현실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이야기를 접하며 마음이 무거웠다”고 전했다. 이어 “국가의 지원이 마련돼 있지만 결코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서, 월드브릿지는 이분들께 조금이나마 희망을 전하는 ‘다리’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국가유공자문화예술진흥원 박의열 원장은 “국가유공자 후손들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월드브릿지가 함께해 주어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호 협력을 통해 더욱 밝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단법인 월드브릿지는 국내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과 후원 물품을 지역 주민과 다문화 가정에 지원하는 것은 물론, 기업·단체·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의 장을 마련하며 건전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더 나아가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자와 시민들을 위해 문화 콘서트를 개최하고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등 국경을 넘어선 사랑의 나눔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이번 국가유공자문화예술진흥원과의 업무협약은 월드브릿지가 추구해 온 지속 가능한 나눔과 사회적 연대의 가치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협력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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