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4 (일)

어제 방문자
1,232

충청북도

충북교육청, 2026년 충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 보은·음성 신설

기존 6개에서 8개로 확대 운영...학습지원 접근성 강화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전문적‧체계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충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를 보은군과 음성군 지역에 신설한다고 밝혔다.

 

충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학습 부진 및 학습 장애 요인을 가진 학생을 대상으로 진단, 상담, 맞춤형 학습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학교 밖 기초학력 보장 지원을 위한 기관으로 기존 6개 지역(청주, 충주, 제천, 옥천, 진천, 괴산증평)에서 운영중이었다.

 

올해 충북교육청은 기존 6개 지역에 더해 보은군과 음성군 지역에 충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를 2개 신설하여 8개로 확대한다.

 

지역 간 학습지원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센터 이용에 상대적으로 어려움이 있었던 보은, 음성 지역 학생들에게 보다 가까운 학습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년부터 보은, 음성 충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학습상담 ▲방과후 학습코칭 ▲수업협력코칭 ▲지역연계 치료지원 등 학생 개별 학습부진 원인에 대한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교‧가정‧지역사회와 연계한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학습종합클리닉센터가 보은과 음성 지역에 추가로 신설되는 것은 지역 간 학습지원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단절되지 않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충북교육의 의지이다.”라며, “우리 교육청은 도내 모든 지역의 학생들이 차별 없이 함께 공존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