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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괴산군, 2025년 4분기 친절공무원 3명 선정

안미경 주무관, 강나영 팀장, 박윤호 팀장 선정

 

충북 괴산군은 2025년 4분기 친절공무원으로 안미경 주무관(가족행복과), 강나영 팀장(행정과), 박윤호 팀장(칠성면)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군은 군민의 친절 체감도를 높이고 민원 접점 공무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매 분기 군민 추천을 기반으로 친절공무원을 선정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화친절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 강사의 현장 코칭 교육을 실시하는 등 친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미경 주무관은 가족행복과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업무를 담당하며 현장 종사자들로부터 ‘진정한 복지 동반자’라는 찬사를 받았다.

 

군은 안 주무관이 현장의 어려움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어르신 프로그램 예산 확보와 지역 자원 연계에 앞장섰다고 설명했다.

 

기록적인 폭염 기간에는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챙기고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세심한 지원을 이어갔다.

 

강나영 팀장은 관변 및 민간단체와의 각종 행사 및 협력 사업을 조율하며 소통과 배려 중심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군은 강 팀장이 단체 관계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신속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등 현장에서 신뢰를 쌓았으며 사회단체장협의회 워크숍과 새마을 한마음대회 등 주요 행사를 원활히 이끌었다고 밝혔다.

 

박윤호 팀장은 칠성면에서 근무하며 여름철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고령의 주민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폭우로 마당에 토사가 유입되고 배수로가 막혀 고통받는 어르신의 사연을 접한 뒤 즉시 현장을 방문해 공사 일정을 조율하는 등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했다.

 

단순히 업무 처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의 마음을 다독이는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네며 ‘군민의 어려움을 내 일처럼 여기는 행정’을 실천해 큰 감동을 주었다.

 

송인헌 군수는 “친절은 군민의 마음을 여는 가장 강력한 열쇠”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 행정을 확산시키고, 헌신하는 공직자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친절공무원 추천은 괴산군청 홈페이지 ‘친절공무원 추천’ 게시판이나 본청 및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민원소리함’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표창장과 괴산사랑상품권(30만 원)이 수여되며 후보로 추천만 되어도 상품권(5만 원)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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