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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본격 시행..“91명 모집, 12일까지 접수”

1단계 참여자 91명 모집, 12일까지 소재지 읍·면주민행복센터 접수

 

고창군이 저소득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2026년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12일까지 모집한다.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안전 도모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존 계획 인원인 65명에서 91명으로 확대 운영하며, 청년일자리사업 및 환경정비사업 등 55개 사업이 해당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고창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근로 능력자다.

 

또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2026년 기준 4인 가구 454만6316원) 재산(토지·건축물·주택·자동차 등 합계) 4억원 이하로, 다른 직접 일자리 사업과 참여일이 중복되는 경우 등은 참여할 수 없다.

 

임금은 1일 8만2560원(시급 1만320원/8시간 기준)을 적용하며, 70세 미만은 1주 30시간 이내, 70세 이상은 1주 15시간 이내, 청년대상사업(만18세~45세)은 1주 40시간 이내다.

 

고창군수는 “공공근로사업은 고물가·고금리로 서민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저소득층의 생계비 마련을 돕고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접수는 1월12일까지 참여 신청서, 신분증 사본 등을 갖추어 주소지 읍·면주민행복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고창군은 참여자의 가구소득, 재산 상황, 공공일자리 참여 횟수 등 일모아시스템 조회를 통한 공정한 심사를 거쳐 27일까지 참여자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고창군청 홈페이지에 등록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고창군 신활력경제정책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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