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화)

어제 방문자
4,106

충청북도

괴산군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사업 국비 전액 지원 확정

운영비·인건비 등 2천7백만 원, 11월까지 2개소 배치 계획

 

충북 괴산군이 인력 부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작은도서관에 전문 인력을 파견한다.

 

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상근 인력 확보가 어려운 작은도서관에 전문 사서를 지원해 운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괴산군립도서관은 순회사서 인건비와 프로그램 운영비 등 총 2,700만원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는다.

 

군립도서관은 순회사서 1명을 채용해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두 곳에 배치할 계획이다.

 

순회사서는 도서관을 순회하며 장서 관리,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운영자·자원봉사자 대상 실무 교육 등을 담당한다.

 

지원 대상 작은도서관은 솔맹이골 작은도서관과 장연 마을 도서관 등 2개소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작은도서관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독서문화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질 높은 도서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