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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문화지구 도시재생 사업 본격 추진

“상반기 행정절차 마무리, 5월 본격 시행으로 생활 불편 해소 기대”

 

창원특례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된 마산합포구 문화지구 도시재생 사업(노후주거지 정비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동 일원(123,791㎡)을 대상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되며 총, 260억 원(국·도비 170억 원 포함)을 투입해 주차·안전·생활 기반을 확충하고 노후주거지 주거환경을 단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문화지구는 주거 밀집지역 특성상 주차난, 생활안전, 노후주택 관리 등 생활 불편이 누적된 지역으로, 주민 체감도 높은 과제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공영주차장 총 159면 조성, 운동시설·공원 등 공동기반시설 확충, 도로 정비 및 셉테드 기반 안전시설 설치, 집수리 지원과 원스톱 주택정비지원 운영(신규주택 공급 지원 포함) 등이다.

 

창원특례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경상남도 도시재생위원회 심의 및 도시재생활성화계획 고시를 거쳐, 문화지구 노후주거지 정비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할 방침이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문화지구 사업은 주차·안전·생활편의시설·주택정비를 종합적으로 추진해 주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생활밀착형 도시재생”이라며,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2026년부터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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