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는 오는 2월 9일 오후 2시 시흥비즈니스센터 2층 컨벤션홀에서 관내 중소기업 대상 맞춤형 지원을 위한 ‘2026년 중소기업 통합시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중소기업과 시흥시민이면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참석할 수 있다.
시흥시가 주최하는 설명회에는 시흥산업진흥원, 중소벤처기업부 등 23개 기업지원 기관이 참여한다. 설명회에서 시는 ▲자금 및 금융지원 ▲판로 및 수출지원 ▲연구&개발(R&D) 지원 등 분야별 주요 지원사업을 설명한다.
특히 올해는 중앙정부의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혁신 정책 방향에 맞춰,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ㆍ디지털 전환 등 관련 지원 정책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설명회 현장에서는 수혜자 중심의 지원사업 실효성 제고와 기업애로 해소를 위한 기관별 일대일 맞춤형 기업지원 상담 창구 16곳을 운영한다. 기업들은 현장에서 직접 상담을 통해 자사에 적합한 지원사업을 안내받을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2026년 시흥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시책 안내서도 무료로 배부한다. 해당 안내서는 행사 이후 시 누리집의 ‘일자리경제포털'시흥경제'경제소식’ 및 ‘시흥시 기업지원사업 알림방’(네이버 밴드)을 통해서도 열람하거나 내려받을 수 있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시는 지난해 경인일보와 중소기업중앙회가 추진한 중소기업ㆍ소상공인 지원 노력 평가조사에서 작년 대비 24단계 상승한 종합 1위를 달성하며 기업지원 성과를 인정받았다”라며, “이번 통합시책설명회가 관내 중소기업들이 필요한 정보를 얻고 다양한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