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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옥천군 모범음식점위원회,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현장에 따뜻한 간식 전달

 

옥천군 모범음식점위원회는 옥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 업무에 종사하는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두쫀쿠(두바이쫀득쿠기) 100만 원 상당의 간식을 전달했다.

 

이번 간식 지원은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접수로 연일 분주한 행정 현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옥천읍 행정복지센터에는 읍 직원과 군청 지원 인력, 기간제 근로자, 동계 학생근로, 자원봉사자 등 하루 평균 80여 명이 주민 신청 접수와 안내 업무를 맡고 있다.

 

옥천읍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은 지난 1월 7일부터 시작돼 현재까지 약 2만 명이 신청을 완료했으며, 이는 전체 대상자의 약 71%에 해당한다. 신청은 주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이뤄지고 있으며, 주민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신청도 병행 운영 중이다.

 

권혁동 회장은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역 주민 모두에게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현장에서 애쓰는 근무자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곽상혁 옥천읍장은 “바쁜 시기에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신 모범음식점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 감소 위기에 놓인 농어촌 지역 주민의 소득 안정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며, 옥천군을 포함한 인구 감소 지역 10개 군에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시행된다. 해당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30일 이상 거주한 주민에게는 개인당 월 15만 원이 지급되며, 옥천군은 매월 말 향수OK카드로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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