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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고병용의원 ‘지하 교통·걷고 싶은 대원천’ 제2차 정책토론회 30일 개최… 지역 미래 논의

상대원·하대원·성남동 일대 교통·환경 개선 및 하이테크밸리 상생 방안 모색 1월 30일 오후 4시 30분 중원구보건소 대강당… 전문가·시민 참여형 공론장 마련

 

성남시의 미래 발전, 특히 상대원·하대원·성남동 및 성남하이테크밸리 일대의 교통과 환경 지도를 바꿀 중요한 공론의 장이 열린다. 성남시는 오는 1월 30일(금) 오후 4시 30분, 중원구보건소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제2차 성남·하대원·성남동 지하교통 및 대원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고병용 성남시의원이 주최 및 주관하며, “지하로 잇는 교통, 미세먼지 없는 걷고 싶은 대원천”을 핵심 주제로 설정했다. 이는 해당 지역의 만성적인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실질적인 변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토론회에서는 단순히 현황을 진단하는 것을 넘어, ‘교통은 더 편리하게, 환경은 더 쾌적하게, 일상은 더 안전하게’라는 목표 아래 구체적인 정책 대안들이 논의될 예정이다. 주요 의제로는 ▲지하 교통체계 구축을 통한 지역 간 연결성 강화 방안 ▲미세먼지 걱정 없이 시민들이 걷고 즐길 수 있는 생태하천 대원천 조성 방안 ▲노후화된 성남하이테크밸리의 경쟁력 강화 및 인근 주거지역과의 성공적인 상생 발전 모델 제시 등이 심도 있게 다뤄진다.

 

행사는 배채영 박사의 발제로 시작되어 관련 주제에 대한 전문적인 분석과 제언이 제시될 예정이다. 이어지는 종합 토론에서는 최진헌, 이창주, 김혜진, 김재성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다각적인 시각에서 의견을 개진하며, 현장에 참석한 시민들과의 활발한 소통의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고병용 성남시의원은 “이번 정책토론회는 성남의 중추적인 지역인 상대원, 하대원, 성남동 일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그리는 자리”라며,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이번 공론의 장에 많은 성남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성남시 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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