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6일, 세림어린이집은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마련한 바자회 수익금 1,000,000원을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어린이집에서 진행한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으로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물품 기증과 구매에 참여하여 마련됐으며, 바자회 준비부터 참여 과정까지 함께한 아이들은 나눔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세림어린이집은 2022년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과 인연을 맺은 이후 바자회, 운동회, 돼지저금통 모으기 등 다양한 방식의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2022년 바자회·운동회 수익금 전달을 시작으로 2023년 돼지저금통 모으기 후원, 2024년과 2025년 바자회 수익금 전달까지 해마다 아이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장이수 원장은 “아이들이 바자회 준비와 참여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나눔을 배우고,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나눔의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타인을 배려하고 사회의 일원으로서 따뜻한 책임감을 지닌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나눔을 경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조혜연 관장은“아이들과 학부모, 원장님을 비롯한 교직원분들의 정성과 배려가 담긴 나눔이 해마다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라며 “이러한 나눔의 경험은 아이들과 지역사회 모두에게 오래 기억될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 생각하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후원금을 통해 따뜻한 나눔이 지역 곳곳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