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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단양군 대강면·어상천면,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발대

 

단양군 대강면과 어상천면이 봄철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한다.

 

대강면은 지난 2일 대강면사무소에서 산불감시인력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강면장을 비롯한 면사무소 직원과 산불감시인력 등 20명이 참석해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 대응 요령을 중심으로 한 직무교육과 산업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같은 날 어상천면도 면사무소에서 ‘2026년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발대식’을 열고 산불 예방과 대응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발대식에는 어상천면장을 비롯해 면사무소 직원, 산불감시원, 산림재난대응단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어상천면은 면장을 본부장으로 한 6개 조 12명 규모의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16명을 선발해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주요 임무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신고, 불법 소각행위 계도·단속, 산불 예방 홍보, 진화 활동 등이다.

 

두 면은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산불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불법 소각 행위와 산림 내 인화물질 휴대 행위에 대한 단속 등 예방 활동을 집중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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