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군포시청은 2월 6일 군포시청에서 '2026 군포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식 및 부속합의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 운영 체계를 ‘경기공유학교 학교맞춤형’체제로 전환하여, 지역 기반 미래교육 협력 체계를 고도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교맞춤형 교육 지원 ▲ 경기공유학교 운영 및 지역교육 협력 네트워크 기반 파트너십 구축 ▲ 지역교육자원 발굴 및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 양 기관이 합의하는 교육 협력 사업 분야 등을 중심으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2026년에는 '군포다움공유학교 교육과정 연계 학생 선택 브릿지프로그램'사업을 확대하여 지역교육자원과의 더 넓고 깊은 협력을 통해 군포 학생들에게 개별 맞춤형 교육과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자율, 균형, 미래 영역에서 9개 추진 과제, 16개의 세부 사업 추진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부속 합의를 체결했다. 부속 합의를 토대로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역 연계 특화프로그램, 학교별 미래교육과정, 지역 교사 연구회, 마을 이해 교사 역량 강화 사업을 집중 지원한다.
군포시는 군포형 학교 자율 운영 지원, 지역 자원 연계 프로그램, 학교별 미래교육과정, 미래형 고교 교육과정 지원 사업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정숙경 교육장은“이번 협약은 지역과 학교가 함께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라며, “군포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지역 중심 미래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