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는‘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입찰 참여 건설사와 수의계약 절차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23일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 재공고 입찰 결과, DL이앤씨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응찰하면서 관련 법령에 따른 수의계약 요건이 충족됐다. 이는 대내외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사업 참여 의지가 확인된 것으로, 지난해 말 건설사의 수의계약 포기 이후 시가 적극적으로 대안을 마련한 결과로 분석된다. 시는 지난해 12월 DL이앤씨 컨소시엄의 수의계약 참여 포기 이후 긴급대책회의와 건설업계 대상 사업설명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해 입찰 조건을 일부 조정했다. 주요 내용은 ▲공사비 현실화(물가 상승분 반영) ▲공사기간 10개월 연장(총 53개월) ▲설계기간 2개월 연장(총 8개월) 등이다. 특히 위수탁 지하지장물 이설 비용을 사후원가검토 항목으로 전환하는 등 건설사의 리스크를 완화한 점이 이번 입찰 참여를 이끈 주요 요인으로 평가된다. 시는 5월 초 현장설명회를 실시하고, 약 120일간의 기술제안서 작성이 완료되면 건설기술심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기술제안서 심의 완료 이후 수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김현석 의원(국민의힘, 과천)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감이 고등학교의 입학전형을 실시하는 지역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2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교육기획위원회 심사에서 보류 처리됐다. 이번 개정안은 고등학교 평준화 지역 내 학교 간 교육환경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배치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전학·자퇴 등 학생 이탈 원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비선호 학교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 대책을 추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행 조례가 평준화 지역의 지정 및 해제 기준에만 머물러 있는 한계를 넘어, 전형 시행 이후의 학생배치 현황과 학교 간 편차를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김현석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평준화 지역임에도 특정 학교 기피와 학생 이탈이 구조적으로 반복되고 있는 것은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문제”라며 “학생의 교육 선택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학교 간 균형 발전을 이끌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교육기획위원회에서는 조례 시행 시 특정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안광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시흥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교직원 마음건강 증진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2일, 교육기획위원회 안건 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교육 현장에서 교직원들이 겪고 있는 스트레스와 정서적 소진, 정신건강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안 위원장이 대표발의했다. 조례안에는 ▲기본계획 수립 ▲심리검사ㆍ전문 상담ㆍ의료적 치료 지원 ▲자문위원회 운영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 개인정보에 대한 비밀 준수 의무 등 교직원 마음건강 증진 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한 내용이 담겨있다. 안 위원장은 이번 조례와 관련하여 “교권 보호란 결국 교직원의 마음건강을 지켜주는 것에서 출발하며, 이것이 바로 학생의 학습권을 보호하는 근본적인 해결책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본 조례안이 경기교육 가족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는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상임위 심사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30일에 예정된 제38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광주매곡초등학교는 4월 20일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올바른 보행 습관을 기르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녹색학부모회와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학교 구성원뿐 아니라 교통경찰 등 다양한 마을교육공동체 구성원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등굣길 주요 통학로에서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안전한 보행 실천을 독려하는 활동을 펼치며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힘썼다. 우재숙 교장은 “이번 캠페인은 마을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인특례시는 추가경정예산 통과에 따라 민생 경제‧복지 등과 직결된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준비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20일 오전 수지구청에서 이상일 시장 주재로 간부 공무원 회의를 열고 시가 최근 추진하고 있는 사업과 중동 정세 격화에 따른 시의 대응 등을 점검했다. 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준비를 위해 전담 조직을 구성, 사업총괄‧행정지원‧장비지원‧지급관리‧대민홍보 분야로 나눠 운영하기로 했다. 또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의료용 소모품을 집중 관리한다. 시는 의약 단체와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재고를 수시로 점검하며 의료체계 안정성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풍덕천동 727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공모사업도 추진한다. 시는 22일 ‘풍덕천, 새로운 매력에 스며들다’를 주제로 상권활성화 프로그램, 마을환경 정비 등을 담은 공모계획서를 경기도에 제출할 예정이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 단지 내에 설치된 실외기 소음‧진동으로 불편을 겪는 경우를 예방하기 위해 ‘소음‧진동 저감 가이드라인’도 수립했다. 설치 기준과 관리 방안 등을 담은 가이드라인으로 사업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0일 아침 죽전역 버스 정류장을 점검하고, 통근‧통학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개선 조치 등을 관계부서에 지시했다. 이 시장은 이날 시 관계자 등과 죽전역 버스 정류장을 찾아 승객들이 안전하게 버스를 기다리다가 탑승할 수 있도록 차도와 대기 장소 사이에 대기선을 새로 긋는 조치 등을 주문했다. 해당 구간은 버스 탑승 대기 장소와 차도가 가까워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차도를 지나는 버스의 사이드미러에 신체 일부를 부딪치는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 시장은 또 정류장 주변을 둘러보며 ‘쉘터’ 구조물을 설치할 수 있는지 점검했다. 죽전역 버스 정류장은 겨울철 찬 바람이 강하게 불어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추위에 떠는 경우가 많았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버스에서 쓰러진 중국인 유학생을 구한 24번 마을버스 기사 이시영 씨를 만나 격려하기도 했다. 이 씨는 지난해 4월 10일 버스 안에서 저혈압 쇼크로 단국대 유학생이 쓰러지자 가까운 병원에 버스를 세우고, 해당 학생을 업고 병원으로 뛰어 유학생의 생명을 구했다. 이상일 시장은 “출퇴근 시
신안군은 봄철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노인대학과 연계하여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4월 15일 지도읍을 시작으로 관내 8개소, 1,33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다양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으며, 진드기에게 물린 후 일정 기간이 지난 뒤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 특히 어르신들은 야외활동이 잦고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약해 감염병에 취약할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교육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감염 경로와 주요 증상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하고, 농작업 및 야외 활동 시 주의 사항 등 실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풀밭 및 야외활동 시 긴 소매·긴바지 착용 ▲기피제 올바른 사용법 ▲작업 후 즉시 샤워 및 의복 세탁 ▲진드기 물림 여부 확인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과 함께 결핵 검진 안내 및 손 씻기 교육 등
경기도와 경기도육아종합지원센터가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홍보 영상 5종을 제작했다. 이번에 제작된 영상은 ▲보육교직원 인식개선 홍보 영상 ▲보육교직원 인사·노무 교육 영상 ▲보육활동 침해행위 유형 교육 영상 ▲보육활동 침해행위 발생 시 대응 및 예방 교육 영상 ▲영유아 생활지도 교육 영상으로 구성돼 있다. 해당 영상은 어린이집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사·노무 문제와 보육활동 침해행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육교직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보육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제작됐다. 특히 보육교직원에 대한 부당한 민원이나 폭언·폭행 등 보육활동 침해 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대응 및 예방 방안을 중심으로 구성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제작된 영상은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 시군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보육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경기도 전역에 배포될 예정이다. 경기도육아종합지원센터 유튜브 채널과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 도는 ‘보
부산시는 지역 청년 아이티(IT) 인력이 부산에 거주하면서 국내외 기업의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부산형 마이크로 일자리 기반 정주형 원격근무 프로젝트' 사업을 전국 최초로 올해 시범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부 기업이 발주한 아이티(IT) 프로젝트를 부산 청년 개발자가 원격으로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디지털 일자리 모델이다. 시는 지역 청년 아이티(IT) 인력과 지역 일자리 간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청년이 부산에 정주하면서도 다양한 기업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클라우드 기반 개발환경과 온라인 협업 확산 등 디지털 산업 변화에 맞춰, 프로젝트 단위 원격 협업이 확대되는 흐름을 반영한 프로젝트 기반 원격근무 모델을 도입했다. 오는 4월 21일 원격근무 지원 플랫폼 기업 모집을 시작으로, 5월 중 참여 청년 개발자와 프로젝트 발주기업을 모집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아이티(IT) 프로젝트를 발주하는 부산 외 기업과 이를 수행하는 부산 청년 개발자, 개발팀, 신생기업(스타트업) 등이며 약 20개 내외 프로젝트를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와 손잡고 장애인 학대 예방과 대응 체계 강화에 힘을 모은다고 19일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장애인 권익 보호 상호 협력 △지역 사회복지기관 네트워크 강화 △장애인 학대 예방 중심 공동 활동 등 통합적 지원체계 마련에 나선다. 협약식은 앞서 지난 14일 사회복지회관에서 열렸다. 구체적으로 장애인 학대, 차별, 권리침해 사례 발생 시 협력한다. 사회복지기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전문 기관과도 연계하고 사회복지종사자 대상 장애인 학대 예방 교육, 신고 대응 절차를 안내한다. 또 학대 예방 캠페인, 세미나, 간담회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박선원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이번 협약은 장애인 학대, 권리침해 사례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특히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장애인 인권 역량을 강화하고 학대를 예방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권오영 인천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장은 “최근 장애인 학대 사례는 그 유형이 다양화하고 증가하는 데 반해 정보 접근성에는 제한이 있
경기도가 17일 평택시 일대에서 도-시군 투자유치 담당자 45명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경기도 투자유치 현장 인사이트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 현장 사이트(Site)에서, 내일의 인사이트(Insight)를!’이라는 슬로건 아래, 강의실에 앉아 듣는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글로벌 기업 투자유치 성공 현장을 견학하며 투자유치를 위한 실질적 노하우를 체득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투자유치 전문가 초청 특강 ▲시군 우수사례 견학 및 노하우 공유 ▲기업 투자협업 사례발표 및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다. 특히 첫 방문지인 기아 인증중고차센터 평택 직영점은 국내 최초의 체험형 목적 기반 차량(PBV) 거점 공간으로, 도-시군으로 이어지는 신속한 행정적 지원과 협력 비결이 지자체·투자 기업 양측의 입장에서 종합적으로 공유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방문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기지를 둘러보며 첨단 산업 유치를 위한 인프라 형성과 행정 지원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했다. 유소정 경기도 투자진흥과장은 “성공 현장(Site)에 답이 있다는
화성특례시는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2035년 화성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도시 여건과 특례시 위상에 부합하는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 추진 배경과 과업 범위, 향후 일정 등이 공유됐으며, 참석자들은 화성시 전역의 균형 발전과 지속가능한 도시 구조 형성을 위한 재정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토지이용 여건 변화와 생활권별 특성, 장래 도시 발전 수요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현실에 부합하는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도시계획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토지이용 및 공간 구조를 보다 효율적으로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상위 계획과 관련 법령, 지역 현황 분석, 부문별 검토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행은 “우리 시의 여건 변화를 충실히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계획이 될 수 있도록 도시관리계획을 효율적으로 정비해야 한다”며 “화성특례시의 위상에 걸맞은 재정비
홍성소방서는 해외에서 예기치 못한 질병이나 부상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돕기 위해 ‘재외국민 119응급의료 상담서비스’ 이용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해외에 있는 우리 국민이 갑작스러운 응급상황에 처했을 경우, 전화·인터넷·이메일·카카오톡 등을 통해 24시간 응급의학 전문의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구급상황관리자가 환자 상태에 따른 응급처치 방법을 안내하며, 필요 시 소방청 소속 의사의 추가적인 2차 전문 상담까지 연계된다. 이 서비스는 해외여행객과 유학생뿐만 아니라 선박·항공 종사자 및 재외동포 등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병원 방문 전 응급처치 요령 안내와 복약지도 등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동우 서장은 “해외에서는 의료 접근이 어려운 상황이 많다”며 “응급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말고 119응급의료 상담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신속하게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미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성평등가족위·농해수위)이 우울·자살충동·중독 등 정신건강 위기를 겪는 청소년을 법적 지원 대상에 명시하고 예방부터 조기 발견, 회복까지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의 '청소년복지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법안은 청소년 정신건강 위기가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위기청소년이 되기 전에 조기에 발굴하여 예방하고 학교 안팎의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에게도 지원이 닿을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려는 취지다. 주요 내용은 ▲법 목적에 청소년의 신체적·정신적 성장과 자립 도모, 위기청소년 보호·지원 명시 ▲심리적·정신적 문제로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위기청소년 범주에 추가 ▲실태조사 대상 확대 위기 ▲국가·지방자치단체의 청소년 정신건강 지원 근거 신설 ▲청소년 통합지원정보시스템 구축·운영 의무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복지시설 내 정신건강전문요원 배치 의무화 등이다. 또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정신건강 지원 체계를 법에 신설한다. 성평등가족부장관이 정신건강 선별검사·전문 심리상담·의료서비스 연계·맞춤형 사례관리를 포함한 표준지침을 마련하고 이를 교육부·보건복지부와 사전 협의하여
복지민원국(국장 조연정) 소속 직원 50명은 16일 강릉의 대표 문화유산인 오죽헌을 방문해 문성사 참배 및 현장 답사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밀접한 복지행정을 수행하는 공직자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다 따뜻하고 공감하는 복지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 선생의 정신을 되새기며, 청렴과 책임, 배려의 가치를 복지행정에 접목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복지민원국 직원들은 율곡 국학진흥원에서 오죽헌시립박물관장의 오죽헌 강의를 들은 후, 문성사를 참배하고 오죽헌 경내와 율곡기념관, 화폐전시관을 관람하며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을 위한 공공서비스 제공자로서의 사명감과 윤리 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조연정 시 복지민원국장은 “복지행정은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신뢰와 공감을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라며, “이번 답사를 통해 얻은 깨달음을 바탕으로 더욱 세심하고 따뜻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복지민원국은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직원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