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는 1일 강릉 샌드파인GC에서 개최된 '제17회 강릉시장배 시민 골프대회'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강릉시골프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강릉에 거주하는 아마추어 골퍼 62개 팀, 총 248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경기를 통해 서로 간의 교류를 넓하며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경기는 2인 1팀으로 편성되어 타 팀과 같은 조로 라운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신페리오 방식으로 성적을 산정했다. 우승 팀을 비롯해 메달리스트, 니어리스트, 롱기스트 등 다양한 부문에 수상이 이뤄졌다. 경기 종료 후에는 라카이샌드파인 컨벤션에서 만찬 및 시상식이 열려 참가자 간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 이어졌다. 최상보 체육과장은 “이번 대회가 시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과 활력을 얻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인천 동구 송현3동은 지난 1일 아동학대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위기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우리마을 아동지킴이’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서는‘명예사회복지 공무원’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유동 인구가 많은 송현주공아파트 사거리와 백병원 일대를 순회하며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편의점 등을 방문하여 아동학대 의심 징후 발견 시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촘촘한 아동보호 안전망’체계를 강화에 기여했다. 이형선 송현3동장은“아동학대 예방에는 지속적인 관심과 이웃의 따뜻한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는 제81회 식목일(4.5.)을 기념하기 위해 1일 상당구 미원면 쌍이리 산7-1 일원에서 ‘2026년 식목 행사’를 개최하고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김진형 충청북도 환경산림국장, (사)한국전문임업협회 충북도지회 및 청주시 협의회,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청주산림조합 관계자, 시민 등 75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산불에 취약한 소나무, 낙엽송 등 침엽수 대신 산림의 공익적 기능과 경제성을 고려한 경제림 수종인 상수리나무를 심어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4.9ha 면적의 산림에 상수리나무 1만 4,700본을 식재했으며, 이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으로서의 산림 자원 기반을 구축한다는 데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나무심기 요령 교육과 함께 ‘미래 숲 조성 다짐식’을 진행하며 지속가능한 산림 조성 의지를 함께 다졌다. 또한 시는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앵두나무 등 1,500주의 묘목을 나눠주며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정원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이범석 시장은 “
대구광역시는 직원 주도의 조직문화 및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한 혁신모임 ‘2026 영솔루션(Young Solution)’을 구성해, 4월 1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올해 영솔루션은 행정·기술·보건·소방 등 다양한 분야의 직원들이 참여해 외연을 넓혔으며, ‘대.다.나.다!(대구는 다르게, 나부터 다르게)’라는 슬로건 아래 조직 내 불합리한 관행 개선과 수평적 소통 문화 확산을 목표로 활동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2026년 운영 방향과 주요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평소 직원들이 실제로 느낀 조직문화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세대와 직급 간 벽을 허물기 위한 소통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다. ▲후배가 선배의 멘토가 되어 MZ세대의 가치관을 공유하는 ‘영(Young)멘토링’ ▲간부 공무원과 격식 없는 분위기에서 도시락을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는 ‘소통 도시락 토크’ ▲영솔루션-수습 사무관 정담회 등을 통해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향후 영솔루션은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조직문화 개선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양양군이 최근 일부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는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및 수급 불안 루머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히며 주민 불안 해소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현재 비축 중인 종량제 봉투 재고는 약 80만 장으로, 관내 통상 사용량 기준 약 6개월간 안정적으로 공급이 가능한 수준이다. 또한 제작업체를 통한 추가 생산과 지정 판매소를 통한 유통도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수급에는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 특히 군은 일각에서 제기된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주장에 대해 명확히 선을 그었다. 군 관계자는 “종량제 봉투 가격은 시장 상황에 따라 임의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양양군 조례에 따라 정해진다”며,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외부 요인만으로 가격이 즉각 인상되는 구조가 아니며, 현재 가격 인상 계획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 나타난 일시적 품귀 현상은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소문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수요가 집중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군은 확보된 재고를 기반으로 각 지정 판매소에 필요한 물량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관리·지원할 방침이다.  
태백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반려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시행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그간 식품접객업소 내 반려동물 출입은 위생 및 안전 문제로 제한되어 왔으나, 앞으로는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가 관련 위생·안전관리 기준을 준수할 경우 음식점 내 동반출입이 가능하다. 해당 제도는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자에 한해 적용되며,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원하지 않는 업소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주요 운영 기준은 ▲매장 입구 동반출입 가능 안내문 게시 ▲조리장 입구 칸막이 설치 ▲반려동물 예방접종 여부 확인 ▲영업장 내 반려동물 이동 제한 ▲뚜껑·덮개 비치 등이다. 태백시는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3월부터 희망 업소를 대상으로 사전컨설팅을 실시하고 있으며, 서류검토와 현장확인, 지도·계도를 통해 영업자가 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사전컨설팅과 홍보를 통해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하는 올바른 음식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념하고 도민과 상인들의 참여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감사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 챌린지는 김민철 경상원장이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시작됐으며, 이후 도내 각 시·군 상인회장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며 확산되고 있다. 참여 상인회장들은 각자의 SNS를 통해 감사 메시지를 전달하며 통큰 세일 참여에 대한 소감을 공유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지난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은 경기지역화폐 기반 페이백 방식으로 운영되며 도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행사 기간 중 일부 지역에서 조기 소진이 이루어졌으며, 전반적으로 높은 참여 속에 예산이 소진되는 등 경기도 전역에서 성과를 거뒀다. 경상원은 이번 감사 챌린지를 통해 도민과 상인이 함께 만든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상권에 대한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는 지난 30일 ㈜티머니모빌리티,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은평지부와 ‘백세콜 운영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백세콜’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전화 한 통으로 택시를 호출할 수 있는 서비스로, 실시간 호출은 물론 병원 방문 등을 위한 예약 배차도 지원한다. 이번 협약은 ‘백세콜’의 운영 체계를 전면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관 협력을 통해 접수·배차 과정을 정비하고 서비스 안정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협약에 따라 ㈜티머니모빌리티는 택시 호출 플랫폼 ‘온다택시’를 활용해 전화접수와 배차 운영을 맡고, 은평구는 신규 대표번호 개설과 홍보를 추진한다.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은평지부는 조합원 안내와 참여 독려, 안전·친절 교육 등을 통해 서비스 운영에 협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자동결제 서비스 도입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비스 개편에 따라 백세콜 대표번호는 4월 1일부터 1644-1144로 변경된다. 기존 번호는 같은 날부터 사용이 종료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호출료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아시아나항공의 이탈리아 밀라노 노선과 헝가리 부다페스트 노선이 신규 취항함에 따라, 인천공항의 유럽 노선 네트워크가 한층 강화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 취항한 2개의 유럽 직항노선은 아시아나항공이 운항하며, 인천-밀라노 노선은 3월 31일부터 주 3회, 인천-부다페스트 노선은 4월 3일부터 주 3회 운항한다. 두 노선 모두 하늘 위의 호텔이라 불리는 A350(311석)이 투입되어, 인천공항 이용객에게 쾌적하고 수준 높은 비행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인천-밀라노, 인천-부다페스트 노선 신규취항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항공사 출범에 따라 네트워크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인천-밀라노 노선은 양사의 기존 운항 스케줄을 전략적으로 배합하여 주 6회 운항체계를 구축했다. 기존 대한항공(수/금/일) 운항 스케줄에 아시아나항공(화/목/토) 스케줄을 추가해, 주 6회의 상호 보완적 운항 스케줄을 완성한 것이다. 최근 인천-밀라노 노선은 90% 이상의 높은 탑승률을 기록하고 있어, 이번 취항으로 장거리 노선의 안정적인 수익 기반이 더욱 공고해질
최근 정부의 전방위적인 가계부채 관리와 대출 규제 강화 기조 속에서도, 규제의 그늘을 피한 ‘희소성’ 높은 아파트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도 여주시 홍문동 홍문1지구 도시개발사업의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이 그 대표적인 수혜 단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 단지는 스트레스 DSR 3단계 규제 시행 이전에 분양 공고가 이루어져 대출 규제 미적용 혜택을 누리는 것은 물론, 지난 6·27 부동산 대책의 영향권에서도 제외되어 상대적인 금융 부담이 매우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자금 마련의 문턱이 낮은 ‘똘똘한 한 채’를 선점하려는 전국 각지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남 30분대’ 진입... GTX-D와 복선전철의 쾌속 교통망 ‘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의 가장 큰 매력은 압도적인 교통 개발 호재다. 단지는 경강선 여주역이 인접해 있어 이동이 편리하며, 특히 수서~광주 복선전철이 완공되면 여주역에서 서울 강남(수서역)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여기에 여주와 원주를 연결하는 경강선 연장선이 2028년 개통 예정이고,
양주시가 지난 27일 덕정시장 일원에서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의 올바른 정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가 4월 중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원산지 표시 일제 지도·점검에 앞서 선제적으로 추진됐다. 농업유통지원팀과 원산지표시 감시원이 참여해 현수막·어깨띠를 갖추고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원산지 확인의 중요성을 안내하며 현장에서 시민들의 질문에 직접 답했다. 시는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며 ▲품목별 올바른 표시 방법 ▲게시 위치 ▲최근 변경 규정 등을 안내하는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원산지표시제에 대한 인식을 지속적으로 높여 부정 유통을 사전에 예방하고, 건전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 결과를 토대로 향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인천 서구의회 홍순서 의원(국민의힘, 검단·불로대곡·원당·아라동)은 30일 열린 제279회 서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100일 앞으로 다가온‘검단구’출범에 대한 인천시의 적극적이고 책임 있는 협력을 강력히 촉구했다. 홍 의원은 검단구청 개청까지 남은 시간이 촉박함에도 불구하고, 조직 구성과 인력 배치 등 구민 삶과 직결된 행정 체계가 여전히 불투명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에 홍 의원은 검단구 출범이 실질적인 행정 서비스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세 가지 핵심 방안을 제안했다. 첫째, 검단구의 특수성을 반영한 ‘맞춤형 조직 설계’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검단은 인구가 가장 역동적으로 유입되는 지역으로 신도시 조성에 따른 민원과 기반 시설 관리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단순히 기존 서구 조직을 나누는 수준이 아니라, 신도시 관리 전담 부서 및 환경·교통 특화 조직을 구성해 행정 공백 없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둘째, 우수 인재 배치를 위한 파격적인 인사 인센티브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공무원들 사이에서 업무 과중과 승진 불이익에 대한 우려가 큰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은 3월 27일 오후 2시,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아주르홀, 4층)에서 개최된 '아시아의 비즈니스 심장, 용산서울코어 : 글로벌 기업 지역본부 유치 전략 포럼'에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용산 국제업무지구의 전략적 가치를 강조하고 서울특별시의회의 적극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서울시 주최로 용산국제업무지구 내 글로벌기업 지역본부 유치 전략 모색을 주제로 열렸으며, 전문가·관계기관·기업인·시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을 비롯하여 필립 반 후프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장, 숀 블레이클리 주한영국상공회의소 회장 등 국내외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포럼은 1부 발제와 2부 종합토론으로 구성됐으며, 글로벌기업 아·태 본부 동향(안병수 서울디지털대학교 교수), 개발계획 현황(윤혁경 용산국제업무지구 총괄 PM), 부동산 디벨로퍼 제언(이형섭 하인즈(Hines) 코리아 대표), 글로벌기업 유치를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한지혜 서울연구원 연구위원) 등의 내용으로 각 분야 전문가들의 발제가 이어졌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27일 오후 4시 국립고궁박물관(종로구 세종로 1-57)에서 허민 국가유산청장과 회동해 종묘 보존과 세운4구역 개발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이와 관련해 앞으로도 긴밀한 실무협의를 이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회동은 최근 종묘‧세운4구역을 둘러싼 서울시와 국가유산청 간 이견을 조율하고 미래지향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오 시장과 허 청장은 1시간 동안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양 기관은 금주 중 국장급 실무 T/F를 구성해 구체적인 행정 사항을 논의하기로 했으며 이른 시일 내에 서울시장, 국가유산청장, 종로구청장 ‘3자 협의체’를 진행할 계획이다. 오 시장은 “서울시는 실무협의에 나설 의지와 준비가 되어 있는 만큼, 이번주 내 협의체를 즉시 가동하여 실질적인 해법 마련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시 강남구의회 윤석민 의원(국민의힘, 재선·개포1‧2‧4동)은 30일 열린 제3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인 강남구가 미래 인재 육성을 선도하기 위한 교육 정책 컨트롤타워인 ‘강남교육재단’ 설립을 제안했다. 윤 의원은 최근 강남구의 교육경비 예산이 전년 대비 22억 원 증액된 총 357억원 규모로 편성된 점을 언급하며, “이는 미래 인재 양성에 대한 우리 구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수치”라고 평가했다. 이어 강남인강과 장학금 지원 등 강남구만의 독보적인 교육 정책 자산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이제는 이를 총괄하고 설계할 전문적인 ‘컨트롤타워’가 필요한 시점임을 강조했다. 특히 윤 의원은 타 지자체의 사례를 언급하며 교육 전담 조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대한민국 ‘교육 1번지’인 강남구에는 이를 총괄할 전담 조직이 없어 장학사업과 진로 체험 등이 여러 부서에 분산 운영되고 있는 현실을 언급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윤 의원은 ‘강남교육재단’ 설립을 통한 4대 혁신 방안을 제시했다. ▲ 전문가 참여를 통한 교육 정책의 전문성 강화 ▲ 분산된 사업 통합을 통한 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