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2025년 토지정보업무를 수행하면서 행정안전부 주관 주소정보업무 유공 ‘최우수 기관’ 대통령 표창과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 인사혁신처장상 그리고 국토부 주관 지적재조사사업 평가에서 국토부장관 표창을 수상하여 전국 최상위권 성적을 거두며 행정혁신 발전에 크게 이바지 했다. 행정안전부 주관 주소정보 업무 유공은 도로명주소를 활용한 도로 붕괴위험지역 기초번호판 설치 등 재난·재해 대응 정책과, 몽골 연수단을 대상으로 한 ‘K-주소 글로벌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주소정보의 안전 활용과 해외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적극행정 우수사례에서는 전국 최초로 낙석·붕괴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도로 붕괴위험지역에 위치정보 부여를 하여 재난 시 해당위치의 급경사지 도로명판을 확인하여 신고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골든타임 확보를 한 사례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지적공부와 토지경계가 부합하지 않는 필지를 대상으로 경계를 다시 명확하게 만들어 주는 지적재조사사업은 전국 유일 11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돼 최다 영예를 얻었다. 이헌창 충청북도 토지정보과장은 3관왕
대전 중구의회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31일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백미, 화장지, 세정제, 라면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중구의회 의원들은 직접 시설을 찾아 아동들의 생활환경을 점검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에 참석한 의원들은“겨울철 종사자 및 생활하는 아동들의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중구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 중구의회는 매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충북 괴산군의회 송영순 부의장이 31일 괴산군의회(의장 김낙영) 종무식에서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지방의원에게 수여한다. 송영순 부의장은 한 해 동안 지역을 위해 정책 및 사업 추진을 비롯한 의정활동과 자치단체의 정책 방향 감시 및 견제 역할에 충실히 수행하고 의회 발전과 군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송 부의장은 “주민을 대표해 성실한 의정활동을 하는 것은 지방의회 의원의 존재 이유이며 본질적 의무라고 생각 해 왔다”며, “4만여 괴산 군민께서 주신 상으로 알고 군민들께서 더욱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새해에도 군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오직 군민을 생각하는 쉼 없는 의정활동으로 보답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의회(훈격 도의장)가 선정한 지방의회 우수공무원 분야에선 괴산군의회 이방환 주무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산시의회는 31일 서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2025년 서산시의회 종무식’을 개최하고 올해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조동식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종무식은 의정발전 유공자 시상, 송년사, 의원 회고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의정발전 유공자 시상에는 의회사무국 최은숙 홍보팀장이 충청남도의회의장상을, 조한흥·황선희 주무관이 충청남도시군의장협의회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조동식 의장은 송년사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서산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주신 동료 의원님과 모든 회기가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의회사무국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2026년 새해에는 서산시의 발전을 위해 더욱 성숙해진 의정활동을 펼치며 시민들께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성동구의회 남연희 의장, 장지만 의회운영위원장, 박성근 복지건설위원장이 지난 12월 29일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감사패 전달식에서 성동구 기능·장애인정보화협회 회장으로부터 장애인 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감사패 수여식은 장애인에 대한 깊은 이해와 지속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제도 개선과 정책 마련에 힘쓴 의원들의 의정활동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남연희 의장은 장애인에 대한 따뜻한 이해와 관심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왔다. 특히 '성동구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고용촉진 지원 조례'를 발의해 장애인의 자립 기반 마련과 안정적인 사회 참여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남 의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과 존엄은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고민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지만 의회운영위원장은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으로 장애인 복지 정책의 기반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양주시가 31일 엠엠씨앤지로부터 연말을 맞아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날 기탁식에는 오경옥 대표가 참석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경옥 대표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기업 경영과 함께 지역 사회 봉사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꼈던 어려운 분들의 고충을 덜어드리는 데 이 성금이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2025년의 마지막 날을 아름다운 나눔으로 장식해주신 오경옥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기업인이자, 다양한 사회단체 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하시는 대표님의 진심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취약계층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서대문구는 31일 오후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종무식에서 2025년 한 해 동안의 구정 결실과 새해 비전을 전 직원과 공유하기 위해 자체 선정한 ‘10대 성과’ 영상을 상영했다고 밝혔다. 영상은 지역개발과 환경, 문화체육, 복지, 교육, 지역경제 등 2025년의 다양한 구정 성과를 담았다. 이에 따르면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은 정비구역 지정과 정비계획 결정, 사업시행자 지정까지 1년 9개월여 만에 완료해 초고속으로 본궤도에 진입했고, 성산로 입체복합개발 사업과 경의선 지하화 사업은 각각 서울시 신성장거점 사업, 서울시 선도사업으로 선정돼 추진에 날개를 달았다. 구는 또한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를 개관하고, 카페폭포 수익금으로 관내 누적 인원 328명의 학생들에게 6억 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안산과 백련산 등 13곳에 총연장 11.7km의 건강 산책길을 조성했다.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공공시설 셔틀버스와 자율주행버스 운행,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해제, 무악재역 U턴 허용 등을 추진했으며 북아현 과선교는 ‘보행로’ 개통에 이어 ‘도로교’ 개통을 앞두고 있다. 더 신나고 더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원장 지성훈)은 오는 1월 13일과 14일 양 일 간, 도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128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PLAY 과학교실을 운영한다. 겨울방학 PLAY 과학교실은 다양한 과학 탐구 실험으로 과학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일상 속 현상에 대한 호기심을 과학적 사고로 확장시킬 수 있도록 진행되어 매년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관심을 받는 자연과학교육원의 대표 행사다. 학년별 수준에 따라 맞춤형 창의 융합 과학 수업 과정을 구성해 초등학교 3~4학년은 ▲내가 만든 온도계 ▲풍선 자동차 만들기 ▲내 손으로 만든 화학정원 ▲빛의 마법, 색그림자 4개의 과정에 참가한다. 초등학교 5~6학년은 ▲생물의 분류와 절지동물 해부 ▲그래비트랙스를 이용한 중력과 운동에너지 ▲현미경으로 꽃을 보다 ▲신호등 반응 실험 등 4개의 과정에 함께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1월 3일 오전 10시부터 자연과학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운영된다. 지성훈 자연과학교육원장은 “방학 기간을 활용한 체험 중심 과학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과학을 즐기고 의미 있는 배움을 하
양주시가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66억4천만 원을 확보하며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 확보 사업은 ▲양주1동 복합청사 이전 건립사업 ▲양주시 족구장 개선사업 ▲시도 30호선(방성~산북 간) 도로확·포장공사 ▲상습침수도로 배수개선공사 ▲선암리 도시계획도로 확장공사 ▲노인통합복지지원센터 구축사업 ▲양주시 청소년수련원 시설개선사업 ▲시도6호선(광사~만송 간) 도로확포장공사 ▲양주시 야외 생활체육시설 개선사업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 등 총 10건이다. ‘양주1동 복합청사 이전 건립사업’은 양주역세권 개발사업 등으로 대규모 인구 유입이 예상됨에 따라, 기존 청사를 역세권 개발 부지로 이전 건립하는 사업이다. 오는 2026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사업 완료 시 증가하는 행정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도30호선(방성~산북 간) 도로확포장공사’, ‘시도6호선(광사~만송 간)도로확포장공사’, ‘선암리 도시계획도로 확장공사’가 완료되면 교통 불편 해소는 물론 지역 간 균형 발전에도
옹진군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 귀성객들에게 여객선 운임을 지원하는 '명절 귀성객 여객운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5개면(연평·백령·대청·덕적·자월)의 섬 주민의 친인척이나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설 연휴(2026년 2월 14일부터 2026년 2월 19일까지) 총 6일간 여객선 운임의 80%와 터미널이용료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025년 12월 29일부터 2026년 2월 6일까지 총 6주간이며 옹진군청 교통과 또는 각 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귀성객 대상자로 선정된 후 설 연휴 인터넷 예매 오픈 날짜인 2026년 1월 12일 오전 9시부터 예매 절차를 진행하면 할인된 운임으로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다. 군 교통과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큰 부담을 덜어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이번 여객 운임 지원으로 많은 귀성객들이 운임 지원을 받아 고향을 방문할 수 있을 것이며, 이는 가족들과의 화합, 유대 강화 및 방문객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옹진군의 애향심과 자긍심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논산시의회가 31일 오전 시의회 1층 회의실에서 종무식을 열고 2025년 한 해의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종무식은 조용훈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제9대 후반기 의정활동 홍보영상 시청, 각 유공 표창, 모범공무원증 수여, 퇴직자 공로패 수여, 송년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종무식에서는 충청남도 및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의회 사무국 유승규 주무관과 주기철 주무관이 충남지방의회발전 유공공무원 표창(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 훈격)을 받았으며, 양태영 주무관과 이지원 주무관이 직무를 성실히 수행한 공무원에게 주어지는 모범공무원증을 의장으로부터 수여 받았다. 조용훈 의장은 송년사에서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 증진을 위해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주신 의회사무국 직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2026년 병오년 새해에도 논산시의회는 ‘시민의 소리를 담아내는 생활정치 구현’을 위해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최선의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드린다”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유중형)는 지난 3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4분기 우수 자원봉사자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4분기 우수 자원봉사자와 하반기 청소년 우수 자원봉사자를 선정해,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활동 성과를 격려하고 지역 내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 자원봉사자로는 ▲신정애, ▲이장희, ▲최남수, ▲양효순 등 총 4명이 선정됐으며, 하반기 청소년 우수 자원봉사자로는 ▲황동희, ▲김준영, ▲이은서 등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 자원봉사자로 선정된 신정애 씨는 센터의 그린 플래너 활동을 비롯해 ‘바다의 시작! 안녕, 빗물받이’ 등 환경 보호 활동에 다수 참여하며 지역 환경 개선과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하반기 청소년 우수 자원봉사자로 선정된 황동희 학생은 폐현수막 재활용 주머니 제작 및 나눔 활동 등 총 213회의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모범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유중형 센터장은 “성인 봉사자뿐만 아니라 청소년 봉사자들의 열정적인 참여가 지역사회에 큰 희망이 되고 있다.”라며, “세대가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가 더
서울시민의 탄소중립 실천을 지원하는 대표 프로그램인 에코마일리지제가 한 단계 도약한다. 서울시는 시민 실천 항목을 신설‧확대하고, 참여 방법 변경을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2009년 도입된 서울시 에코마일리지제는 전기·수도·가스 등 에너지 사용을 줄이거나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이면 마일리지로 보상받는 제도이다. 에너지 절약 등으로 적립한 마일리지는 서울시 세금 납부(ETAX), 서울사랑·온누리상품권, 가스비 납부, 아파트 관리비 차감, 기부에 사용할 수 있다. 2026년 1월 5일부터 신설되는 ‘녹색실천 마일리지’는 음식물쓰레기를 감량하거나 친환경 운전 습관을 실천하면 최대 5천 마일리지(5천원 상당)가 지급된다. 그 외 에코 퀴즈나 챌린지 참여, 서울시 주관 환경교육이나 기후 관련 온‧오프라인 행사 참여 시 마일리지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에 첫 도입되는 음식물쓰레기 감량포인트는 상하반기 각 1,000명 참여자 모집 후 2개월간(상반기:2~3월, 하반기:8~9월)의 감량 성과에 따라 2,000~ 5,000마일리지가 지급된다. 녹색실천 운전마일리지는 현대차‧기아 커넥티드
전라남도의회 전경선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5)이 12월 30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목포 대혁신 행복 포럼 발대식에서 전 의원은 목포의 지속 가능한 미래 해법으로 '일자리 창출'과 '서남권 중심도시 전략'을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다양한 세대의 시민 약 150여 명이 참여하여 목포의 현실을 진단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춘길 포럼 대표는 "목포 대혁신 행복 포럼은 특정 집단이 아닌 시민 전체의 목소리를 모아 목포의 현실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열린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간담회에서는 청년 일자리·주거 문제, 학부모 돌봄·교육 환경, 자영업자·직장인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날 정책 간담회 발제자로 나선 전경선 의원은 ‘목포의 미래는 누구의 책임인가?라는 주제 아래, “일자리가 먼저인가, 인구문제가 먼저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했지만, 사람이 머물 수 있는 안정적인 일자리에 달렸다"고 단언하며,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이 인구 문제 해결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전 의원은 최근 해남, 영암, 무안, 신안 등 서남권
양구교육지원청은 31일, 청사 1층 로비 유휴 공간을 활용하여 직원과 내방객이 함께 책을 나누며 소통할 수 있는 ‘청렴 북(Book)돋움 공간’을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공간 조성은 기존의 딱딱한 청렴 구호나 형식적인 홍보에서 벗어나, ‘책(Book)’을 매개로 직원과 내방객의 청렴 감수성을 자연스럽게 ‘북돋움’하겠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청렴 북(Book)돋움 공간’은 양구교육지원청 내 독서 동아리인 ‘청렴한페이지’ 회원들이 감명 깊게 읽은 소장 도서를 우선 기증(마중물)하며 시작됐으며, 이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잠자는 책 깨우기’ 캠페인을 통해 서가를 채웠다. 특히, 이곳은 별도의 대출·반납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읽고 제자리에 꽂아두는 ‘무인 자율 운영(양심 도서관)’ 방식을 채택하여 운영된다. 이는 이용자 스스로가 자율과 책임을 실천하는 과정 자체가 생활 속 청렴 활동이 되도록 유도한 것이다. 공간 구성 또한 민원인 대기석 인근에 소형 책장과 티테이블을 배치하여, 교육지원청을 방문하는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이 기다리는 동안 지루함을 덜고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