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 브랜드 ‘인천하늘수’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대상(The 2026 NYF K-NBA)’ 수돗물 부문에서 4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은 세계 3대 국제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 페스티벌(New York Festivals)이 주관하는 글로벌 브랜드 시상식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브랜드를 발굴해 세계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행사다. 이번 수상은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해 브랜드 인지도, 정체성, 만족도, 충성도, 국제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순한 이미지 선호를 넘어 실제 이용자인 시민들의 체감과 신뢰가 반영된 결과로, 인천하늘수의 브랜드 경쟁력이 객관적으로 입증됐다는 평가다. 인천하늘수는 ‘인천의 하늘이 내려준 깨끗한 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름과 공식 로고를 시민과 함께 만들며 성장해 온 인천시 대표 수돗물 브랜드다. 2022년 브랜드 공식 선포 이후 올해로 4년째를 맞아, 인천시는 온오프라인 캠페인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인천하늘수를 일상에서 더 쉽게 접할 수
(재)제천문화재단은 오는 4일 오후 2시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토요일 두 시에 산책가자! 런약사 정보라의 달리기 처방전’ 인문학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강연에는 ‘런약사’로 알려진 약사이자 러너인 정보라 강연자가 참여해 ‘약은 약사에게, 달리기는 런약사에게!’를 주제로 달리기를 통한 건강한 삶의 방식과 실천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정보라 강연자는 러닝 기반 건강관리 콘텐츠 제작과 러닝크루 운영, 기부형 러닝 활동 등을 통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번 강연에서는 초보 러너부터 러닝 동호인까지 다양한 시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행사는 4월 4일 토요일 오후 2시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3층 산책홀에서 진행되며, 러닝에 관심 있는 제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 후 관람할 수 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제천문화재단 생활문화팀으로 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최근 러닝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 호수공원 내 송담만리전시관을 활용해 운영 중인 ‘작은 생태체험관’이 개관 8개월 만에 관람객과 만족도 모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도심 속 생태교육 플랫폼의 역할을 확실히 입증했다. 공단에 따르면, 2025년 7월 시범 개관한 미니 생태체험관은 2026년 3월 현재 누적 관람객 수 12,981명(‘25년 8,445명, ’26년 4,536명)을 기록하며 세종시를 대표하는 생태체험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그동안 진행된 15회의 시민교육 프로그램에는 253명이 참여해 88.2%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시민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콘텐츠임이 확인됐다. 이러한 성과는 장기간 활용도가 낮았던 유휴공간을 국립생태원과의 협력을 통해 혁신적으로 전환한 결과다. 공단은 지역 내 생태가치 확산을 위해 세종시와 시의회의 동의를 얻어 시설을 국립생태원에 무상으로 제공하고, 국립생태원은 우수한 전시 자원과 교육 콘텐츠를 지원하는 등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 체계가 고품질의 생태환경을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마중물이 됐다. 성공적인 시범 운영을 마친 생태체험관은 3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이후 4월 한
김해시는 2일 오전 안동 푸르지오 하이엔드 1·2차 아파트 단지에서 신어초등학교로 이어지는 통학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초 장유지역 신설 학교인 신문초교와 내덕초교 통학로 점검에 이어 안전한 통학로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홍태용 시장, 안경애 김해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시와 교육지원청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푸르지오 1차 후문에서 시작해 신어초교 주통학로를 따라 신어천 문화공원을 거쳐 2차 후문으로 이어지는 학생들의 이동 경로를 따라 걸으며 통학 안전을 저해하는 요소를 면밀히 살폈다. 시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주민들이 건의한 위험 구간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가능 여부를 적극 검토 중이다. 아울러 김해교육지원청과 학교에 등하교 안전 지원 인력인 ‘아이로지킴이’ 확대 배치를 요청할 방침이다. 또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안전 펜스가 설치된 주 통학로를 이용하도록 지도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새 학기를 맞아 3월 초부터 신설 학교를 중심으로 통학로 점검을 이어오고 있다”
연수구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연수구청소년센터는 지난달 25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 사업인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 YES, 인천’의 프로그램 운영과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연수구청소년센터를 비롯해 청소년 활동에 전문성을 갖춘 계양구청소년수련관, 남동청소년센터, 미추홀구청소년센터, 부평구청소년꿈나래터, 연수구청소년센터, 중구청소년수련관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각 가관은 청소년 사회성 향상과 수련·문화·교류활동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연구·개발하고 보급해 청소년지도사와 청소년기관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연수구청소년센터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인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 YES, 인천’ 프로그램을 통해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연간 1억 원씩 총 3억 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4년 1차 연도부터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성 함양을 위한 ‘유스? 예스!’ 등 9개 사업을 진행했으며, 2차 연도에는 사업대상을 남동구까지 확대하며 10개의 사회성 프로그램을 총 110회 운영했으며, 3천554명의 청소년과 주민이 참여했다
수원시 권선구 세류1동 행정복지센터와 세류초등학교는 학교 공간재구조화 공사로 인한 통학로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해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신속한 개선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앞서 3월 16일 김미경 시의원, 고호 권선구청장, 선병옥 세류1동장, 박신영 학교장 및 학부모가 참석한 간담회에서는 현장 의견을 즉각 수렴해 ▲공사차량 통제 및 신호수 배치 ▲안전 인력 명확화 ▲대체 통학로 확보 등을 집중 협의했다. 이에 따라 즉각적인 환경 개선이 이루어졌다. 세류1동은 인도가 없는 통학로에 시선유도봉을 설치해 보행 공간을 분리하고, 좌회전 금지 표지판을 신설했으며, 횡단보도 노면을 노란색으로 변경하는 등 현장 조치를 실시했다. 아울러 시야 확보가 어려운 골목길에는 반사경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세류초등학교 역시 등·하교 시간대 공사차량 집중 통제 및 신호수 추가 배치, 보행안전지도사·학교안전지킴이·실버교통봉사단 투입 등 학교 차원의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했다. 오는 10일에는 학부모 대상 공사 및 안전 대책 설명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학부모 대표는 “아이들의 통학 안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 제11대 단장으로 백종수 총경(승)이 1일 취임했다. 백종수 신임 단장은 봄 성어기에 들어선 관할 해역의 여건을 고려해 취임식을 생략한 채 상황실에서 해상 치안상황과 업무 현황을 보고 받고, 경비함정을 찾아 현장점검을 하는 것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백종수 단장은 별도 취임사를 통해 “서해 북방한계선(NLL)과 서해5도 접경 해역에서의 불법 외국어선에 대한 강력한 단속과 각종 해양사고 초동 조치로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한다.”며 빈틈없는 임무 수행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기본에 충실하며 강인하고 반듯한 해양경찰”을 나아갈 방향으로 제시하고 “상호 존중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 정착을 당부했다. 한편, 백종수 단장은 1997년 순경 경력채용으로 해양경찰에 입문한 후 인천서 상황실장, 중부청 경비계장, 서특단 소속 3005함장, 동해서 5001함장 등을 역임하여 해양경비 업무, 특히 서해 NLL 경비작전 관련 업무에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포시는 시민들의 정보화 시대에 대한 적응 능력 향상 및 정보 소외 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운영되는 ‘2026년 2기 시민정보화교육’의 수강생을 오는 4월 8일부터 4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컴퓨터와 스마트기기 기초 사용법부터 최신 인공지능(AI) 활용 기술까지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며, 군포시민을 대상으로 총 11개 강좌가 운영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강좌에 따라 교재를 개별 구매해야 할 수도 있다. 수강신청은 2026년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4월 12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군포시청 홈페이지 또는 군포시 정보교육센터(산본로324번길 8, 504호, 주말 휴무)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초보자를 위한 ▲컴퓨터 기초 ▲스마트폰 기초 과정을 비롯하여 ▲속성 한글 ▲엑셀 기초 ▲스마트폰 중급 ▲블로그ㆍSNS ▲동영상 제작 ▲3D 프린팅 과정을 비롯해,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관심 증대에 따라 더 많은 시민들이 접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 과정을 3개 반으로 확대 편성하여 11개 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빠르게 발전
하동군산림조합은 지난 3.24~3.31일까지 관내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 찾아가는 조합원 운영공개회』를 실시하고, 조합원들과 현장 소통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운영 공개회를 통해 조합의 주요 사업 추진현황과 산림조합에 대한 업무현황, 2025년도 결산보고와 조합원에 대한 각종 지원사업 등을 설명하고, 조합원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각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됨에 따라 조합원들이 보다 쉽게 운영 공개회에 참여할 수 있었다. 이번 공개회에서 제시된 건의사항과 의견은 면밀히 검토하여 향후 업무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정철수 조합장은 성원을 보내주신 조합원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번 운영 공개회는 조합원과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의견을 청취하여 조합 운영에 반영하고, 산림조합과 지역 임업 발전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문화예술교육 기반 확대와 현장 중심 연구 활성화를 위한 '2026년 강원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3차 통합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문화예술교육 기반조성지원(매칭지원 민간단체 최대 1천5백만 원) ▲강원문화예술교육 연구모임 지원 ‘산바다랩’(신규랩 최대 6백만 원) 등 2개 사업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문화예술교육 기반조성지원 사업은 도내 문화예술교육 운영 공간을 보유한 기반시설과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갖춘 민간단체를 매칭하여 생활권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선정된 기반시설에 적합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희망하는 도내 문화예술단체이며, 선정된 단체는 생활권 공간을 거점으로 지역밀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게 된다. 강원문화예술교육 연구모임 지원사업 ‘산바다랩(LAB)’은 문화예술교육 연구 기반 조성과 현장 중심 연구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기존 개인 단위 모집에서 벗어나 자발적으로 구성된 연구모임 단위로 모집함으로써 연구의 실행력을 높이고, 보다 내실 있는 연구 활동을 지원한다. &nbs
광명시자원봉사센터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2026 시군센터 변화지원 프로젝트’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센터로 선정됐다. 이 프로젝트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변화하는 자원봉사 환경에 대응하고, 센터 역량과 기능을 종합적으로 점검·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센터 조직 운영 및 가치 정립 ▲성장(교육·역량 강화) ▲개발(특화 및 활성화 사업) ▲연계·협력 ▲확산(홍보) ▲재난 자원봉사 활성화 등 6개 영역, 4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2025년 한 해 성과를 종합 반영했다. 광명시자원봉사센터는 시민 참여 기반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재난 대응 자원봉사 체계 강화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시민이 주도하는 자원봉사 참여 구조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한 점이 우수사례로 평가됐다. 박승원 이사장은 “광명시는 시민이 정책의 주체가 되는 시민참여 시정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며 “자원봉사는 시민이 지역의 변화를 직접 만들어가는 핵심 동력으로, 앞으로도 시민 참여와 나눔이 도시
목포시의회가 1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책임위원 1명과 민간위원 4명 등 총 5명으로 구성됐다. 책임위원으로 이형완 목포시의회 의원, 민간위원으로는 김성범 회계사, 강대숙 전 은행원, 배석인·김철준 전 지방서기관이 참여하여 재무·회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심층 검사를 수행한다.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는 4월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목포시의 일반·특별회계 및 기금이 승인된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사업의 적법성과 효과성은 적절했는지 등을 집중점검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는 2026년 하반기에 열리는 제1차 정례회에서 2025년도 회계연도 결산승인 시 주요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성오 의장은 “결산검사는 한 회계연도를 마무리하고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 핵심 절차”라며, “위원들이 세금 낭비 여부를 꼼꼼히 살피고, 향후 예산 운용에 발전적 방향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부산동구가족센터(센터장 변진해)는 아빠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부산 동구에 거주하는 2016년생부터 2019년생(7세~10세) 자녀를 둔 아빠와 자녀 15가정을 대상으로 ‘동구라떼파파’를 개최했다. ‘동구라떼파파’는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되며, 아빠와 자녀가 함께 월 1회 과학, 요리, 농사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교육에 참여하며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버지 역할 지원 사업이다. 사업 안내 이후 진행된 과학놀이 체험에서는 자녀와 함께 걸어가는 거미 로봇을 만들어 보고 경주를 펼치는 시간을 가지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오는 4월에는 안전교육(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을 진행할 예정이다. 변진해 센터장은 “아빠들의 육아 참여 확대는 출산율 증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으며, 동구 관계자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더욱 커지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지속적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동구]
충북 괴산군은 오는 30일까지 2025년 귀속 사업연도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 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등이다. 납부자는 결손금 및 납부세액 유무에 상관없이 반드시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둘 이상 지자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지자체별로 세액을 나누어 신고·납부해야 한다. 하나의 지자체에 전체 세액을 일괄 신고하거나 첨부 서류를 제출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박송희 재무과장은 “납세 편의를 높이고 기한 내 납부가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라며 “신고 마감일에는 접속 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니 위택스에서 미리 신고와 납부를 마쳐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명시가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화를 위해 ‘1인 3매’ 구매 제한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원료 수급 우려로 일부에서 나타나고 있는 종량제봉투 사재기 현상을 막고, 실수요자인 시민들이 불편 없이 봉투를 구매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시에 따르면, 평상시 하루 평균 약 3만 장이었던 종량제봉투 공급량이 최근 사재기 현상으로 인해 4배 이상 폭증했다. 시는 즉각 공급 물량을 평시 수준으로 회복시키며 대응에 나섰고, 제한된 물량 내에서 사재기로 인해 정작 필요한 시민들이 봉투를 구하지 못하는 상황을 막기 위해 이번 구매 제한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수급이 안정화될 때까지 종량제봉투 규격과 종류 상관없이 1인당 최대 3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음식물 종량제봉투를 1매 구매하는 경우, 일반 종량제봉투는 2매 이내로 구매가 가능하다. 시는 이번 조치에 앞서 현장 점검을 통해 판매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특정 지역이나 판매소에 물량이 집중되지 않도록 균형 있는 공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현재 종량제봉투는 정상적